전시

exhibition

한국에서 만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세계

<데이비드 호크니> 展의 막이 올랐다. 전시 계획이 발표된 순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전시에 인디포스트가 먼저 다녀왔다. 전시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 이 글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Art

구글(Google)로 감상하는 예술?

지금 당장이라도 뱅크시의 벽화를 보고, 런던 테이트 갤러리와 <라라랜드> 속 데이트 장소에 갈 수 있다. 당신에게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구글 아트 앤 컬쳐를 소개한다.

interview

이광호와 XXX가 만든 <SECOND LANGUAGE> 감상법

XXX의 새 앨범 <SECOND LANGUAGE>는 전시와 함께여야만 완전해진다. 독특한 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이광호와 만나 물었다. 건조한 오브제와 XXX 음악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앨범 감상법에 대해.

exhibition

일러스트와 굿즈를 좋아한다면? <굿즈모아마트> 展

구슬모아당구장에서 <굿즈모아마트>가 열린다. 이 전시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35명이 참여한다. 일상에 색을 더해주는 예술, 기묘하고 귀여운 굿즈를 사랑한다면 이곳에 가자.

exhibition

북한 그래픽디자인을 만나다,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展

북한에서 모은 소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평범한 소품에 숨은 독특하고 낯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역시 확인할 기회다.

Event

당신에게 커피는 어떤 의미인가요? <커피사회> 展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가 3월 3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다. 근현대 생활 속에 녹든 커피 문화의 변천사를 이해하고 일상적으로 마시는 커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전시장으로 향하자.

japanimation

영국에서 만나는 일본 만화, <Manga マンガ> 展

<포의 일족> <바람과 나무의 시> 등 유명한 일본 만화 전시가 올해 5월, 영국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일본 국외 전시로는 가장 규모가 큰 전시가 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만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 영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기사를 참고하자.

venue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작당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와 갤러리,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과 플리마켓, 시끌벅적한 술집과 강연 모임이 서로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마구 침투해 새롭게 탄생하는 세상이다. 그중에서도 1942년 지어진 여관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재미있는 ‘작당’들을 벌이는 갤러리 겸 서점, 술집이 있다. 바로 ‘통의동 보안여관(BOAN 1942)’이다.

Event

오로지 감각을 좇아 고를 것, <블라인드 포스터> 展 외

목욕탕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행화탕, 오래된 여관에서 전시장으로 다시 태어난 서대문 여관. 이곳에서 뜻깊은 행사들이 열린다. <블라인드 포스터> 展과 ‘서대문여관아트페어’가 바로 그것.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맘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손쉽게 구매할 기회다!

Event

동시대 문명의 다양한 모습,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32개국 참여작가 135인이 동시대 문명의 다채로운 모습을 각자의 시각으로 관찰하고 해석했다. 전시 작품의 일부를 미리 만나보자.

Artist

케니 샤프의 슈퍼! 팝! 유니버스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만이 아니다. 1980년대 미국 뉴욕에는 공상과학 만화와 그래피티 벽화를 화려한 무대로 삼아 떠오른 케니 샤프(Kenny Scharf)가 있었다. 그의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 오늘부터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오늘날까지도 애니메이션, 패션,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자.

Event

주말을 알차게 만들어줄, 전시 3선

9월은 전시를 보기 좋은 계절이다. 이번 주말, 별다른 계획이 없다면 아래 소개하는 이벤트에 주목하자.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와 더불어 우리 사회를 다시금 돌아볼 뜻깊은 경험도 제공하는 전시 셋을 소개한다.

Event

숙박공간 안으로 들어온 전시, <Check-in>

전시 <Check-in>은 본래 숙박을 목적으로 에어비앤비에 등록되어 있던 공간을 전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다양하게 활동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약 1주일간 진행되는 이 전시를 체크하자.

compilation album

음악이 전시와 만날 때,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展 OST

스페이스오디티와 디뮤지엄이 손잡고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의 OST를 발매한다. 세이수미, 오존, 오르내림&히피는 집시였다, 이진아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각자 인상 깊었던 날씨 테마를 선택해 이를 노래로 만들었다. 각 뮤지션들이 선택한 날씨 테마와 곡 작업에 대한 코멘트를 들여다보자.

contemporary art

미술관으로 들어온 침대

지난 20년 동안 현대미술 필드에서는 론 뮤익, 트레이시 에민 등 다양한 성별, 나이, 국적의 작가들이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장르에서 ‘침대’를 이용한 전시를 선보여왔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한 7미터 사이즈의 침대부터, 아찔한 철사로 만들어진 침대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painting

전통화를 다루는 새로운 방식, 현대 미술가 3인

산수화가 디지털 컬러와, 수묵화가 뉴욕 한복판과, 초상화가 할리우드 영웅과 만난다면 어떨까? 한국화 또는 동양화를 전공한 현대 미술가 3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contemporary art

상상 바깥의 감각, 아니카 이

냄새는 미술이 될 수 있을까. 벌레는 미술이 될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없던 것들을 실현하는 미술가가 나타났다. 아니카 이(Anicka Yi)는 그 어느 때보다 실험적인 조각과 설치 작업으로 여성, 이민자의 정체성과 정치적 이슈를 탐구한다.

Event

예술의 눈으로 애니메이션 보기,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 展

애니메이션은 이제껏 주류이기보다는 서브 컬처로 일컬어졌고, 예술로서 자주 조명되지 않았다.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 展은 이 장르가 예술로 어떻게 확장하는지 보여준다. 내한하는 감독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feminism

당신의 노동은 제대로 대우받고 있나요?

시대와 사회가 변화했지만, 여전히 가사와 육아, 그리고 돌봄 노동이 대부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성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는 씁쓸한 현실을 마주한다. 주변에서 늘 볼 수 있으나 주요 관심의 대상은 아니었던 여성들의 ‘숨겨진 일’에 집중하는 전시 <히든 워커스>를 통해 외면받아온 여성의 노동을 깊숙이 들여다보자.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오는 6월 16일까지 열린다.

Event

박찬욱, 박찬경 형제의 8년을 돌아보다 <파킹찬스 2010-2018> 展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그런 형 못지않은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현대미술 작가 박찬경. 두 사람이 ‘파킹찬스’라는 이름으로 함께 작업해 온 지난 8년간의 작품을 조망하는 첫 전시가 오는 7월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Event

예술의 얼굴, 예술가의 얼굴 <예술가 (없는) 초상> 展

<예술가 (없는) 초상> 展. 제목은 ‘예술가 초상’과 ‘예술가 없는 초상’이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 괄호 하나로 정반대의 뜻이 되는 제목을 통해, 예술가를 담은 사진의 흐름과 변화를 짚어볼 수 있다. 전시를 차례대로 따라가다 보면 예술이 그려온 궤적을 알아챌 것이다.

Event

한국과 영국, 예술로 오가다!

지난해 2월 시작한 ‘한국 내 영국의 해’는 오는 3월 말로 마무리된다. 아이작 줄리언, 리처드 해밀턴 등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영국 거장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어떤 영국 문화 프로그램을 만났는지, 그리고 남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photography

버려진 네거티브 필름에서 건져 올린 중국인의 삶

프랑스 컬렉터 토마스 소빈(Thomas Sauvin)은 2009년부터 베이징 끝자락에 위치한 재활용 단지에서 먼지가 가득 낀 네거티브 필름을 골라 쌀포대에 kg 단위로 구매했다. 그렇게 모인 50만 장이 넘는 필름들은 지속적으로 셀렉되고 디지털화되고 분류되어 오늘날 ‘베이징 실버마인’이라는 방대한 사진 시리즈를 이뤘다. 1985년부터 2005년까지 격변의 시기를 보낸 중국인의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아래의 사진들을 천천히 둘러보자.

Event

일본소녀만화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세계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소녀만화의 세계: 소녀들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 전시 내용을 토대로, 한국의 ‘순정만화’에도 영향을 준 일본 소녀만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여성 만화가들의 주체적인 시각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