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Racism

영국의 인종 문제를 저격한 스티브 맥퀸 감독의 5부작 <Small Axe>

미국의 인종 문제를 다룬 <노예 12년>으로 오스카를 수상한 그가, 이제 영국의 인종 문제를 직격하고 나섰다. BBC와 아마존을 통해 11월부터 차례로 공개한 다섯 편의 앤솔러지 영화 <Small Axe>을 소개한다.

romantic comedy

1980년대 여피족의 감성으로 혹평을 넘어선 영화 <칵테일>

당대의 청춘스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았지만 로튼토마토 7%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반전의 흥행을 거두며 1980년대 여피족의 문화를 상징하는 컬트 영화로 남았다.

live music

스팅(Sting)과 쉐기(Shaggy)가 함께 Tiny Desk Concert에 나섰다.

재즈/록 음악을 하는 영국 뮤지션 스팅과 레개/댄스 음악을 하는 쉐기가 함께 콜라보 음반을 내고 각종 투어에 나섰다. 나이나 음악 스타일이나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한 사이가 되었을까?

documentary

시대와 가치의 상징이 된 뮤지션, 밥 말리

저항과 사랑의 상징으로 남은 음악가 밥 말리, 그의 인생을 들여다본 다큐멘터리 <말리>를 소개한다. ‘전설’의 이름은 너무 익숙하여서 그 삶을 짚어볼 기회란 오히려 흔치 않다.

indie band

호랑이 담배 피우는 레게, 노선택과 소울소스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레게 밴드다. 정통 자메이카 사운드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밴드가 가진 고유한 색채와 질감을 제대로 살린 ‘한국형 레게’를 선보인다. 레게라는 장르적 기반 위에 동아시아의 사상 철학, 사이키델릭과 재즈, 한국적 그루브까지 두루 녹여낸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음악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