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

j-pop

아득한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기억하며 살 수 있을까? 때론 기억 자체보다 그 당시 누군가와 함께했던 음악, 영화, 책과 같은 사소한 매개물로 더 선명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당신의 추억 언저리, 나의 추억 언저리, 그 어딘가에 존재할 듯 아련한 공기가 느껴지는 일본 음악들을 소개해본다.

city pop

초여름의 청량한 목소리들

제아무리 좋아하는 음악이라 하더라도 찌는 듯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음악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의 도시에서 듣기에 꼭 맞는 청량한 여성 보컬들의 목소리를 담은 일본 음악을 들어보자.

summer song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 서니 데이 서비스와 소카베, 그리고 여름의 노래 (2)

1992년에 결성하여 2000년에 해산하고, 2008년에 재결성한 일본의 록 밴드 서니 데이 서비스가 2017년 6월 앨범 <Popcorn Ballads>를 발표했다. 2편에서는 새 앨범에 대한 얘기와 함께, 서니 데이 서비스와 소카베의 다른 여름 노래들을 소개한다.

summer song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서니 데이 서비스와 소카베, 그리고 여름의 노래 (1)

1992년에 결성하여 2000년에 해산하고, 2008년에 재결성한 일본의 록 밴드 서니 데이 서비스. 그 공백기에 솔로로 활동한 소카베 케이이치. 각각 무려 열한 장의 앨범을 낸 밴드와 솔로는 특히 여름 노래를 부른다. 8월에 태어난 여름 남자의 Summer Song.

j-pop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스피츠 X 블루하츠 (2)

스피츠와 블루하츠의 음악은 언뜻 듣기에는 좀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한 곡씩 번갈아 들어보면 서로 은근히 잘 어울리는 면이 있다. 선이 굵고 곱고의 차이가 있을 뿐, 아름다운 마음과 맑은 에너지는 같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에는 두 밴드의 곡을 하나씩 짝지어 들어보고 각각의 곡을 발표할 당시의 이야기를 해본다.

musician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스피츠 X 블루하츠 (1)

스피츠와 블루하츠의 음악은 언뜻 듣기에는 좀 다르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한 곡씩 번갈아 플레이리스트를 짜서 들어보면 서로 은근히 잘 어울리는 면이 있다. 30년 전에 결성한 밴드와 30년 전에 데뷔한 밴드의 당시를 더듬어본다.

city pop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시티팝에 관한 도시적 대화(1)

쿨하고 차분하고 매끈한 노래를 들으면 도시가 떠오른다. 부드럽게, 조금은 간지럽게 움직이는 마음을 바람 없는 공간에 잘 앉혀두었다가 때로는 어디론가 떠나서 풍선처럼 날려본다. 골든두들 두 사람이 주고받는, 공놀이처럼 가벼운 시티팝에 관한 대화를 엿보자.

Soundtrack

<공각기동대>의 또 다른 즐거움, 기묘하고 웅장한 켄지 카와이의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을 넘어 할리우드의 실사 영화로 진화한 <공각기동대>에는 기묘하고 웅장한, 그리고 지극히 일본스러운 켄지 카와이의 음악이 있다.

asian indies

골든두들이 안내하는 일본 음악 ‘일본의 인디? 여성? 뮤지션!’

최근 단편소설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앨범 <라운드 로빈>을 발표한 듀오 ‘골든두들’이 일본 음악을 안내한다. 네 번째는 일본의 인디 신 속 여성 뮤지션에 관한 이야기다.

j-pop

골든두들이 안내하는 일본 음악 ‘일본의 인디 음악은 어떻게 되어 가는가?’

최근 단편소설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앨범 <라운드 로빈>을 발표한 듀오 ‘골든두들’이 일본 음악을 안내한다. 세 번째는 현재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일본 인디신을 빛내는 밴드 4팀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