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Music

유튜브로 찾고 배우는 샘플링 뮤직

오늘날 대중음악 창작에 있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샘플링에 대해 알아보자. 유튜브에는 샘플링의 방법과 어느 노래에 어떤 샘플링이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채널들이 빼곡하다.

electronic music

재미있고 섹시한 음악을 하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듀오 저스티스

이들의 최근 앨범 속 ‘Love S.O.S.’ 뮤직비디오는 독특하고 섹시하며 잔인하다. 한 번의 감상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새기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lectronic music

광활한 공항을 떠올리게 하는, 일렉트로니카 음악들

종종 이런저런 이유들로 비행기를 타야 할 일들이 생기곤 한다. 목적지가 아님에도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공항은 중간 기착지 특유의 부유감이 존재한다. 떠다니는 듯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일렉트로니카 음악들을 들으며, 새로운 여행을 떠나보는 기분을 누려보자.

music video

돔앤닉의 뮤비에는 22년째 케미컬 브라더스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MTV 뮤직비디오 부문과 칸광고제 황금사자상의 단골 수상자인 듀오 돔앤닉은 22년 동안 케미컬 브라더스와 뮤직비디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신작 ‘Free Yourself’를 보면서 어느 부분에 케미컬 브라더스가 카메오로 등장하는지 찾아보자.

electronic music

차갑게 절제된 격정, 주목받는 국내 쿨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 4인

지금 여기 다시 떠오르는 혹은 이미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들이 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음악에서 서로 다른 격정과 주제의식을 차갑게 절제된 보컬과 특유의 매력적인 무드로 뽐내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한 영역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electronic music

스웨덴 일렉트로닉 듀오 The Knife의 독특한 뮤비

스웨덴 출신의 이들 남매는 일렉트로닉 신에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등장했다. 이들은 언론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시상식 참여 요청에는 조롱 섞인 메시지로 대신했다. 이들의 가사에는 정치색과 기성에 대한 반감이 가득했고 뮤직비디오는 더욱 독특했다.

electronic music

영화, 드라마, 게임서도 인기를 누리는 프로디지의 음악들

빅비트 일렉트로닉 음악의 기수 프로디지(The Prodigy). 영화, 드라마, 게임의 배경음악으로도 널리 사랑받는 이들의 대표곡을 뽑았다.

electronic music

일렉트로닉 DJ 모비(Moby)의 열다섯 번째 앨범과 뮤직비디오

2천만 장의 음반을 판매한 미국의 일렉트로닉 DJ 겸 아티스트 모비가 지난 3월에 발표한 열다섯 번째 정규 앨범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유튜브에 공개한 세 곡의 흑백 톤 뮤직비디오에는 지구의 종말이 불안하게 암시되어 있다.

interview

뮤지션 함병선 “일요일 밤 10시, 나는 조금 이상한 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함병선은 밴드 위아더나잇의 보컬로,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든다. 취미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도 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가 쓴 글을 밴드의 앨범 소개글로 싣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 됐다. 창작자의 시선에서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담아낸 아련한 문장들은 위아더나잇의 음악을 한 번 더 곱씹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 그에게 위로와 영감을 준 영상들이 여기 있다.

interview

영기획 대표 하박국, “무해한 아저씨를 꿈꾸며 보는 영상들”

일렉트로닉 음악 레이블 영기획 대표,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인터넷 방송인. 모두 하박국을 지칭하는 단어들이다. 인디 신이라는 복잡하고 드넓은 미로 속, 관찰자가 아닌 주체의 일부로 존재하며, 자신만의 또렷한 영역을 구축해온 그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시청각을 얻어냈다.

electronic music

시원하게 ‘칠(Chill)’한 앨범, <카와이 컴필레이션 Vol.2>

유럽의 클럽에서 생겨난 칠아웃 룸은 역동적인 댄스 뮤직으로 고조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차분한 음악을 틀어주는 공간이다. 그로부터 파생된 장르 ‘칠아웃(Chill-Out)’은 말그대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비트의 전자 음악. 동시에 열을 식히는 ‘쿨’한 분위기의 음악으로도 불린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소개하는 한국의 EDM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칠(Chill)’한 앨범은 명백히 여름을 겨냥한 음악이다.

electronic music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두 명의 해외 뮤지션이 서울에 온다

아름답고 화려한 음악을 들려주는 캐나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틴 데이즈(Teen Daze)와 모차르츠 시스터(Mozart’s Sister)가 오는 토요일에 LAD 문래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electronic music

멋지고, 사랑스럽고, ‘카와이’한 EDM을 주목하라

종종 EDM을 그 자체의 음악성보다 편협하고 부정적인 이미지에 국한해 대하곤 했다. 허나 <카와이 컴필레이션>으로 이제 한국의 EDM을 좀 더 다채롭게 얘기할 수 있다. 지금 가장 왕성한 20명의 프로듀서가 이렇게 멋진 EDM을 틀었으니까.

Soundtrack

클래식 음악의 연금술사, 막스 리히터

영화 <컨택트>의 오프닝과 엔딩곡에 반했던 이들이라면 주목하라. 붕 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거나, 복잡한 심경을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다면, 막스 리히터의 음악이 답이다.

techno

영원히 컬트로 남을 테크노, 일렉트로닉의 아버지 크라프트베르크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이 태어난 해는 1970년, 장소는 독일 뒤셀도르프다. 이 음악의 선구자인 크라프트베르크는 2014년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fusion jazz

런던 클럽신에서 태어난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 ‘애시드 재즈’

애시드 록, 애시드 하우스, 애시드 재즈. 어느 때부턴가 음악 장르에 ‘애시드(Acid)’란 형용사를 붙이기 시작했다. 각성제 ‘LSD’의 영국식 은어에서 비롯된 애시드는 재즈와 만날 때 더욱 중독성이 강하다.

Soundtrack

Electronica in Movies

젊을 때 음악을 하고 싶은 만큼하고, 나이가 들면 아주 멋진 영화음악을 만들겠노라 다짐했던 그레이. 가장 기억에 남고 영향받은 영화와 영화 속 음악 다섯을 함께 꼽았다.

electronic music

스물일곱 살의 믹스테이프

그레이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꼽았다. 열일곱 살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레이는 어떤 음악들을 들어왔고 또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을까?

electronic music

열일곱 살의 믹스테이프

지금은 사라져버린 싸이월드의 BGM 따위를 떠올려가며 조금씩 기억을 더듬어 내가 열일곱이었을 때 가장 즐겨 들었던 음악들을 기록했다.

electronic music

서울을 대표하는 디제이들의 Summer Vibes

음악 장르가 점점 다양해지고, 누구나 디제잉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디제이들의 믹스셋(mixset)은 리스너들에게 음반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