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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art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트 오하라의 일러스트레이션

케이트 오하라는 자연에서 딴 소재로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그린다. 그의 우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art

블렉스볼렉스, 느낌에 형체를 부여하다

블렉스볼렉스는 추상적인 단어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표현한다.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그림체만큼 단순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림 속 내용에 나름의 사유가 담겨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는 블렉스볼렉스의 그림에 빠져든다.

art

파블로 이란조의 재기발랄한 작품 세계

가수들의 구토 사진 시리즈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파블로 이란조. 그의 유쾌하고 세련된 작품을 살펴보자.

art

괴물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로브 호지슨

영국 브리스틀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 로브 호지슨(Rob Hodgson)은 사랑스럽고 참신한 그림을 그린다. 괴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자.

art

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장 줄리앙의 그림책

장 줄리앙은 현대인의 초상을 날것 그대로 요리한다. 월요병이나 SNS 중독 같은 일상 하나하나가 그에게는 모두 재료다. 같은 재료라도 어떤 양념을 가미하느냐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이 요리라면, 장 줄리앙이 사용하는 양념은 바로 ‘유머’다.

art

자조와 유머 사이, 위로를 주는 루비 앨리엇의 그림일기

우울증, 섭식장애, 불안증, 낮은 자존감.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20대의 영국 여성 루비 앨리엇(Ruby Elliot)은 SNS에 낙서 같은 그림과 진솔한 글귀를 포스팅했다. 자조와 유머가 뒤섞여 위로를 안기는 그의 그림일기는 수십만 팔로워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vent

지금의 일러스트를 만날 기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일러스트나 굿즈를 좋아한다면 주목! 올해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무려 7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통통 튀고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는지 살짝 확인해보자.

art

개성 강한 작품을 그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품엔 깊은 슬픔과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people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 “비 내리는 정원에 머물게 하는 영상들”

황로우는 곳곳에 비밀이 숨은 작품을 그린다. 그는 익숙한 풍경 사이에 요정을 감춰두거나, 사람의 얼굴을 한 벌레와 개를 풀어놓는다. 기묘하고 사랑스러운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는 작가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그가 보내준 영상이 답이 될지 모른다.

people

일러스트레이터 서인지 “번뇌의 순간을 환기하기 위해 트는 영상들”

서인지는 터질 것같이 풍만한 몸매의 여성을 그린다. 그의 그림 속 여성들은 타인이 요구하는 아름다움보다,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꾸미고 드러낸다. 이렇듯 자기확신으로 가득 찬 캐릭터들을 그려온 작가에게는 어떤 장면들이 인상을 남기는지 궁금하다. 그가 평소에 즐겨보고, 듣는 시청각들을 보내왔다.

short

인연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 대만 애니메이션 <Red String>

칼아츠 아트스쿨(CalArts)에 다니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탈 쿵은 정감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아티스트다. 국내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Shadow>에 이어, 올해 온라인에 발표한 <Red String> 또한 빠르게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