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pencil drawing

색연필 일러스트, 반짝이는 일상을 담다

색연필을 주재료로 삼아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이들의 그림을 살피다 보면 서랍 속에 묵혀 뒀던 색연필을 꺼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Illustrator

요안나 콘세이요, 스케치에 영혼을 담다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한 시대, 폴란드 일러스트레이터 요안나 콘세이요는 오로지 연필로 그림을 그린다. 금방이라도 사각사각 연필 움직이는 소리나 후, 하고 지우개 가루 불어내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그림들을 만나자.

poster

영화의 일러스트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때때로 일러스트는 실사보다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 인상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스토리를 함축하는 동시에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일러스트 포스터들을 만나자.

Music

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Illustrator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트 오하라의 일러스트레이션

케이트 오하라는 자연에서 딴 소재로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그린다. 그의 우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Illustrator

블렉스볼렉스, 느낌에 형체를 부여하다

블렉스볼렉스는 추상적인 단어들을 하나의 이미지로 표현한다.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그림체만큼 단순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림 속 내용에 나름의 사유가 담겨 있다는 걸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는 블렉스볼렉스의 그림에 빠져든다.

Art

파블로 이란조의 재기발랄한 작품 세계

가수들의 구토 사진 시리즈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파블로 이란조. 그의 유쾌하고 세련된 작품을 살펴보자.

Art

괴물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로브 호지슨

영국 브리스틀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 로브 호지슨(Rob Hodgson)은 사랑스럽고 참신한 그림을 그린다. 괴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자.

Art

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장 줄리앙의 그림책

장 줄리앙은 현대인의 초상을 날것 그대로 요리한다. 월요병이나 SNS 중독 같은 일상 하나하나가 그에게는 모두 재료다. 같은 재료라도 어떤 양념을 가미하느냐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이 요리라면, 장 줄리앙이 사용하는 양념은 바로 ‘유머’다.

Art

자조와 유머 사이, 위로를 주는 루비 앨리엇의 그림일기

우울증, 섭식장애, 불안증, 낮은 자존감.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20대의 영국 여성 루비 앨리엇(Ruby Elliot)은 SNS에 낙서 같은 그림과 진솔한 글귀를 포스팅했다. 자조와 유머가 뒤섞여 위로를 안기는 그의 그림일기는 수십만 팔로워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vent

지금의 일러스트를 만날 기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일러스트나 굿즈를 좋아한다면 주목! 올해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무려 7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통통 튀고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는지 살짝 확인해보자.

Art

개성 강한 작품을 그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품엔 깊은 슬픔과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People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 “비 내리는 정원에 머물게 하는 영상들”

황로우는 곳곳에 비밀이 숨은 작품을 그린다. 그는 익숙한 풍경 사이에 요정을 감춰두거나, 사람의 얼굴을 한 벌레와 개를 풀어놓는다. 기묘하고 사랑스러운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는 작가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그가 보내준 영상이 답이 될지 모른다.

People

일러스트레이터 서인지 “번뇌의 순간을 환기하기 위해 트는 영상들”

서인지는 터질 것같이 풍만한 몸매의 여성을 그린다. 그의 그림 속 여성들은 타인이 요구하는 아름다움보다,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꾸미고 드러낸다. 이렇듯 자기확신으로 가득 찬 캐릭터들을 그려온 작가에게는 어떤 장면들이 인상을 남기는지 궁금하다. 그가 평소에 즐겨보고, 듣는 시청각들을 보내왔다.

Short

인연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 대만 애니메이션 <Red String>

칼아츠 아트스쿨(CalArts)에 다니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탈 쿵은 정감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아티스트다. 국내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Shadow>에 이어, 올해 온라인에 발표한 <Red String> 또한 빠르게 퍼지고 있다.

Short

현대사회의 소비주의를 불편한 방식으로 풍자한 애니메이션 <Happiness>

런던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컷츠가 최신작 <Happiness>로 웨비 어워즈에서 또 한 번 수상했다. 현대인의 소비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특유의 적나라한 방식으로 풍자하여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 최신작을 감상해보자.

Art

마리옹 파욜의 이토록 도발적인 그림책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의 작품은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도 불린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곱씹을수록 씁쓸하기 때문이다. 한 번 맛보면 쉽게 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마리옹 파욜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Art

이자벨 아르스노의 자장가 같은 그림책들

캐나다 퀘벡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아르스노. 그의 일러스트를 입은 이야기들은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대게 되는 멜로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 읽고 나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이자벨 아르스노의 작품을 소개한다.

Short

세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가판대, <The Kiosk>

가판대를 운영하는 평범한 여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험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고 예쁘게 그려낸 단편 애니메이션 <The Kiosk>를 소개한다.

People

일러스트레이터 전광은 “구멍 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음악과 영상들”

빛보다 어둠을 좋아하거나, 고요한 새벽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전광은의 그림도 좋아할 것이다. 그는 밤의 무드가 듬뿍 묻은 그림을 그린다. 일러스트레이터 전광은이 어둠 속에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슬픔을 위로할 영상을 보냈다.

Art

브라이언 프라우드가 만든 기괴하고 신비로운 세계

브라이언 프라우드는 기괴하지만 친근한 캐릭터들을 창조했다. 그의 그림들은 책과 영화에서 살아 숨 쉬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Art

글자 하나 없이 위로를 안기는, 이지현의 그림책

2015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뽑은 ‘올해의 어린이책 금상’을 받은 작품은 이지현이 그린 <수영장>. 세계가 인정한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이지현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구원을 그려낸다.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으로 따뜻한 위로를 안기는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Art

놀러 오세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로버트 헌터 월드’

색깔에도 온도가 있다면 로버트 헌터의 그림은 한겨울에 마시는 유자차처럼 따뜻할 것 같다.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꿈과 현실의 중간 어딘가에 정말로 존재할 것만 같은, 로버트 헌터의 묘한 세계로 초대한다.

Art

바스티앙 비베스의 그래픽노블은 오래오래 남는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랑스 만화가 바스티앙 비베스. 그의 작품은 때로는 톡톡 튀고, 때로는 낭만적이다. 그중에서도 오래 음미할수록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두 편의 그래픽노블과 한 편의 카툰 모음집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