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music video

광기로 번진 열등감의 기록, 아일랜드 인디밴드의 비범한 뮤직비디오

아일랜드 출신의 인디록 밴드 ‘걸 밴드(Girl Band)’는 불안한 음정과 거친 노이즈로 강렬한 감정들을 표출한다. 이들의 데뷔앨범 수록곡 ‘Paul’의 뮤직비디오를 보자. 영상은 7분 여에 걸친 단편영화 같은 스토리로 노래의 정서를 고스란히 전한다.

indie band

인터넷 밴드, 슈퍼올가니즘의 매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밴드, 슈퍼올가니즘. 이들에겐 ‘다국적 밴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이 말로 밴드의 매력을 다 설명할 순 없다. 슈퍼올가니즘의 음악과 에피소드, 며칠 남지 않은 내한 공연까지 소개한다

indiepost picks

새해를 축하하는 노래들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여기서는 새로운 한 해를 축하하는 노래들을 모았다. 다 듣고 나면 마음이 부풀어 올라 뭔가 새롭게 시작할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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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음들, 밴드 공중그늘 인터뷰

젊음은 특별한 수 없이 얻어지고 그래서 쉽게 낭비된다. 허투루 써버려도 나름대로 빛나는 게 젊음이지만, 길지 않은 그때 어떤 이들은 뭔가 해보기도 한다. 공중그늘도 이렇게 탄생했다. 슈게이징, 드림팝, 사이키델릭을 자유로이 오가는 노래로 채운 첫 EP <공중그늘>을 발매한 밴드를 만났다.

music video

선셋 롤러코스터의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멜로우 AOR, 신스팝 등의 장르를 구사하는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가 열흘 전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다. 앨범 수록곡 2곡을 이어 만든 5분 길이의 영상에는 여유롭고 세련된 무드가 가득 담겼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indie band

이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인디 뮤지션들이 있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저마다 다른 음악을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각자의 방식대로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기로 했다. 이들의 지난 10년과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방식을 비교해보았다.

summer song

너무 뜨거웠던 우리를 위로하는, 여름밤을 닮은 인디 음악들

태양 때문에 방아쇠를 당겼다는 <이방인> 뫼르소의 말이 조금은 이해될 만큼 지독한 여름이다. 이 계절을 견디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여름밤’이 아닐까. 여름밤을 닮은 음악들을 소개한다. 당신의 밤이 더 행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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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를 이기게 해주는, 국내 신보 넷

여름이 다가오면 기온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공기도 함께 습해진다. 땡볕만 내리쬐는 것이 아니라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비구름이 변덕을 부리기도 한다. 불쾌지수라는 말은 오로지 이 계절에 허락된 단어다. 이런 힘든 날씨에 마음을 다스리게 해줄 국내 신보들을 소개한다.

interview

Yogee New Waves, “시티팝 밴드라고 한정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어느 특정 단어에 정체성을 볼모잡히는 것만큼 억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서치모스, 네버 영 비치와 함께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시티팝 리바이벌 신의 삼각편대를 구성하고 있는 이들도 마찬가지일 터. 지난 토요일, 새소년과의 합동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온 밴드에게 그간 쌓아두었던 질문들을 쏟아냈다.

Music

개명한 인디밴드X뮤지션 모아보기

카더가든, 신해경, 키라라, 안녕바다, 지니어스…. 모두 익숙한 뮤지션과 밴드지만 이들이 지금의 이름을 갖기 전,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온 사실을 아는지. 개명하고 각각 새로운 전환을 맞은 밴드와 뮤지션들의 곡들을 모았다. 더불어, 얼마 전 ‘컬러풀’이라는 밴드명으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파라솔의 신보도 함께 언급해본다.

asian indies

태국 인디 음악신을 아시나요?

태국 ‘인디 음악’을 처음 접하거나, 어쩐지 낯설게 느껴진다면 아래 소개하는 리스트를 참고하자. 방콕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태국 인디 신을 빛내는 밴드 4팀을 추려 소개한다.

spring song

살랑거리는 봄바람 같은 노래들

창문을 활짝 열고 들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며 들어도 좋고, 공원 벤치에 앉아 들어도 좋은,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는 노래들. 따사롭게 쏟아지는 봄날의 햇볕을 맞으며 이 노래들을 들어보자.

pop music

이토록 매혹적인 ‘밤’ 속의 미드나잇 시스터(Midnight Sister)

영화 <라라랜드> 이후 로스앤젤레스의 이미지는 그 유명한 할리우드 싸인 아래 자신만의 꿈을 꾸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살고 있을 법한 동화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L.A. 출신의 밴드 미드나잇 시스터의 데뷔앨범은 그러한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파스텔톤 핑크과 블루가 뒤섞인 앨범 커버로 시선을 끈다. 비밀스러운 커튼을 걷어 그들의 음악 속으로 빠져보자.

spring song

새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씨피카, 정크야드, 시황, 92914... 몰랐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실력파 뮤지션들이 마침 봄을 맞아 새로운 노래를 들려준다.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서성일 당신을 위한 새봄의 플레이리스트.

Music

새해를 힘차게 열어줄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

새해를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열고 싶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리스트를 주목하자. 다가오는 1, 2월은 마침 카더가든, 코가손, 세이수미, 랜드오브피스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공연 스케줄로 빼곡히 차 있다. 무엇보다 현재 한국의 인디 음악신을 예민하게 훑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공연들이다.

compilation album

2017년 인디신을 들썩거리게 했던 앨범들 (2)

인디신이 생긴지 20년이 지났다. 그 긴 시간동안 많은 게 달라졌고, 한편으론 많은 게 여전히 그대로다. 지난주 ‘인디계의 이슈’라는 키워드로 짚어본 인상적인 앨범에 이어, 이번에는 ‘공간의 흐름과 변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바라본 2017년의 앨범들을 함께 살펴보자.

album release

2017년 인디신을 들썩거리게 했던 앨범들 (1)

한 해를 대표하는 앨범을 고르기란 언제나 매우 어려운 일이면서도, 꽤 의미 있는 작업이다. 2017년에 나왔던 앨범 중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앨범들은 뭐가 있을까. 기준을 ‘인디계의 이슈’라는 키워드에 맞추니 대답은 비교적 명쾌해졌다. 2017년 인디신의 반짝이는 앨범들을 만나보자.

collaboration

홍대 신의 뮤지션 60여 명이 캡틴락을 위해 뭉쳤다

2017년 10월 크라잉넛의 한경록이 ‘캡틴락’이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 정규 앨범 <캡틴락>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모르겠어’의 뮤직비디오에는 홍대 신의 인디 뮤지션이 60명 넘게 출연해 캡틴락을 지원 사격했다. 이 엄청난 뮤직비디오에 나온 얼굴들을 하나씩 만나보자.

album release

한국 인디 음악 신을 이끄는 젊은 밴드들의 신보

새소년, 실리카겔, 코가손, 위아더나잇, 아이엠낫, 바이바이배드맨까지. 비슷한 온도로 한국 인디 음악 신을 이끄는 밴드들이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매했다. 탄탄한 실력과 반짝이는 개성을 갖춘 이들의 새 앨범에 주목하자.

city pop

도쿄를 품에 안고 달리는 일본의 인디 밴드들

밴드 아도이(ADOY)의 보컬 오주환이 소개하는 일본의 인디 음악 신.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는 일본의 인디 신에서도 특히 도쿄의 청춘들이 사랑하는 음악이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그들이 듣는 지금의 노래들. 도쿄의 정서를 품고 있는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자.

indie band

잠시 안녕, 실리카겔!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내 호기심이 생겨 자꾸 찾게 된 실리카겔. 데뷔 후 2년 동안 이 밴드는 인디 신에 제 자국을 명확하게 찍었다. 지난해 12월 공연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에 들어간 실리카겔과 안녕하며 이들이 남긴 어떤 순간을 돌아봤다.

interview

서늘함과 따스함의 공존, 밴드 유레루나 인터뷰

두 대의 기타를 바탕으로 플루트, 첼로, 드럼, 신시사이저 같은 악기와 사운드를 겹겹이 쌓아 올린 유레루나의 음악은 그 이름처럼 오묘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적당히 선선한 바람이 불던 오후, 첫 EP <Monument>를 발표한 유레루나를 기쁜 마음으로 만났다.

indie band

밴드 O.O.O의 시선이 향하는 곳

밴드 O.O.O(오오오)는 2017년 8월 EP <GARDEN>을 발매했다. 2016년 발매한 첫 EP <HOME>과 싱글 <CLOSET>을 거쳐 도착한 <GARDEN>. 이 앨범은 예전의 것을 품었으면서도 명확히 다른 빛을 띠고 있다. O.O.O의 전작과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몇 곡을 들으며 그들이 어떻게 변해왔고 변해갈지 가늠해보자.

indie band

부드럽고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의 밴드, ‘마일드 하이 클럽’이 한국에 온다

몽환적인 사이키델릭에 부드러운 소프트 록을 가미한 음악으로 깊게 사랑받은 밴드, 마일드 하이 클럽(Mild High Club)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맥 드마르코, 홈셰이크, 덕스테일 같은 뮤지션의 '추종자'라면, 똑같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일드 하이 클럽의 부드럽고 매끈한 사운드를 미리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