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영화

writer

노벨문학상의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를 설명하는 영화와 음악들

독서에 인색했던 까닭일까?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가즈오 이시구로의 이름을 들었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떠오른 것은 책이 아닌 영화와 음악이다. 사실 알고 보면 아주 아이러니한 것도 아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언제나 영화와 음악으로도 설명할 수 있다.

feminism

이 소녀의 살기등등한 생존방식을 보라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이토록 호평 일색일까. <문라이트>와 함께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구며 오직 영화의 힘으로만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 개봉한 영화 <레이디 맥베스>의 알고 보면 더 매혹적인 관전 포인트 다섯.

based on novel

그래서, 영화는 원작만큼 재미있을까

노벨문학상, 공쿠르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얼마 전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수상하며 국내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그 상이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사실 중요한 건, 그래서 영화는 소설만큼 재미있느냐는 거다.

monochrome

여름밤을 물들일 우아한 흑백 로맨스, <프란츠> 그리고 <헛소동>

두 편의 흑백 로맨스 영화를 소개한다.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헛소동>과 어쩔 수 없이 거짓을 고해야 하는 주인공의 비애와 고뇌를 다룬 영화 <프란츠>다. 무엇보다 두 거장 감독, 조스 웨던과 프랑소와 오종이 그리는 한 편의 세련된 클래식이다.

film curation

하반기 한국영화 커밍 순!

여름을 덮치는 태양의 뜨거움만큼 치열한 것이 있다면, 바로 올 하반기 국내 극장가를 덮칠 한국영화들의 라인업이다. 만만치 않은 한국영화가 한두 개가 아니다. 세계가 먼저 주목한 영화, 막강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시대극, 훌륭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까지. 거센 파도처럼 밀려올 한국영화의 물결을 타고 즐겁게 유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