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oscar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조연상을 모두 받은 배우들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받았다는 건,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는 뜻이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상을 모두 받은 배우들의 대표 수상작을 살펴보자.

taiwan

영혼을 울리는 대만의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 <A Sun>

대만 금마장 6관왕의 이 영화는 세계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올해 초 넷플릭스에 올라왔지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0년 최고 영화 중 하나로 추천되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Racism

인종 문제를 충격적인 방식으로 저격한 오스카 수상작 <Skin>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실사 단편영화 작품상을 받은수상한 화제작 <Skin>. 피부 색깔이 다른 두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종 편견에 관한 이슈를 장편 영화보다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고발하였다.

horror

엽기적인 새디스틱 마담으로 돌아온 오스카 배우, 캐시 베이츠

FX의 앤솔로지 호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는 어디선가 본 듯한 배우가 등장한다. 그는 자신에게 오스카를 안긴 영화 <미저리>의 간호사가 아니라, 19세기의 뉴올리언스에 실존했던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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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보다 돋보인 현실 풍경, 노르웨이의 주벳 호텔

영화 <엑스 마키나>는 무척 매력적인 A.I. 묘사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CG보다 더욱 눈부신 비경도 하나 등장했다. 바로 노르웨이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벳 랜드스케이프 호텔이다.

documentary

미국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원인을 파헤친 역작 <볼링 포 콜럼바인>

미국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 휘슬블로어(whistle-blower) 마이클 무어 감독. 그는 1999년 발생한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사건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해부하여 아카데미상을 받았으며 그 작품은 역대 최고의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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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게 세 번째 오스카를 안겨준 단편 애니메이션 <For the Birds>

픽사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변신한 1980년대 중반부터 매년 단편을 발표하여 2017년 <Piper>까지 총 네 번의 오스카를 수상했는데, 그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For the Birds>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짓궂은 참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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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를 수상한 픽사의 유명 단편 <제리의 게임>에 담겨진 일화들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를 제작하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변신한 픽사는 사람의 표정을 정교하게 표현하기 위한 단편 제작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단편 애니메이션의 교과서로 인정받는 <제리의 게임>이다.

Racism

자유로운 블랙을 보라

올해의 오스카는 인종차별 논란을 잠식 시키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지만, 아직 모든 차별에서 완벽히 자유로워진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잘 만든 영화 한 편이 많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알았다. 올해 국내 관객을 찾은 세 편의 영화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