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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장 뤽 고다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영화는 장 뤽 고다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평을 받는 그. 장 뤽 고다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긴 이야기 대신 직접 그의 작품을 보도록 하자. 영화사의 중요한 장면으로 기억된 장 뤽 고다르의 초기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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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기품을 지닌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작품세계

서른두 살 젊은 나이에 한 극장 예술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고고한 영국 예술계에도 유난히 빛나 보였던 그. 오늘은 영국 드라마의 우아한 기품을 지닌 스티븐 달드리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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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감정은 뭐죠? 토드 헤인즈 영화 속 특별한 서정

<벨벳 골드마인>(1998)부터 <캐롤>(2015)까지 토드 헤인즈의 팬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의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서정 때문일 것이다. 관객들은 그의 영화를 보며 묻게 된다. 지금 이 감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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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데뷔작을 뛰어 넘으려 늘 도전 중인 감독, 샘 멘데스

<아메리칸 뷰티>로 등장과 동시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한 샘 멘데스는, 완벽에 가까운 데뷔작을 만든 뒤에도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의 지난 작품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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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뒤늦게 주목받은 소설 둘

우린 종적을 감췄던 소설이 한참을 지나서야 인구에 회자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다음 두 권의 책은 출간 당시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마치 운명처럼 뒤늦게 우리 곁을 찾아온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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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제임스 아이보리가 그려낸 사랑의 풍경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은 제임스 아이보리는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그가 영화를 통해 그려낸 사랑의 풍경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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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모든 건 더 나빠질 겁니다, 출발부터 무시무시했던 코엔 형제의 초기작들

코엔 형제는 잔인한 세상을 폭력과 위트를 섞어서 냉소적으로 보여준다. 시작부터 천재적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코엔 형제가 2000년대 이전에 발표한 초기작들을 살펴보자.

book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작가 이동진의 책 3

이동진은 영화평론가라는 정체성 외에도 여러 결을 지닌 작가다. 영화 전문 기자이자 여행 작가이며, 소문난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칠 줄 모르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작가 이동진의 저서 세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actor

모든 개성을 담아내다, 니콜 키드먼으로 수렴하는 캐릭터들

니콜 키드먼은 비슷한 배역에 안주하기보다 도전과 변신을 택해왔다. 그 어떤 수식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니콜 키드먼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신기루일까? 오아시스일까?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

사막 배경의 영화은 때때로 사막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된다. 인물들은 각자 목표를 가지고 사막을 걷는다. 그들의 목표가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될지, 갈증을 채워줄 오아시스가 될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film curation

온몸의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볼까요? 대니 보일의 영화 세계

온몸의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연출을 보여주는 대니 보일의 영화 속 인물들은 주로 막다른 길에 서 있다. 위기에 처한 인물들의 날 선 감각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비극의 재연부터 액션의 향연까지, 두 이방인의 인도네시아 배경 영화

여행지를 검색하다가 누구나 한 번쯤 발리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로 그려낸 인도네시아는 어떤 모습일까? 비극의 재연부터 액션의 향연까지, 두 이방인이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그린 영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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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믿을 수 있는 제작자이자 배우가 되기까지

연기와 제작, 두 가지 분야 모두의 폭을 점점 넓히고 있는 브래드 피트. 그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진짜가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이크 리가 보여주는 영국의 단면

마이크 리는 리허설을 통해 배우들과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든다. 배우들의 연기부터 각본까지, 마이크 리는 과장이 아닌 ‘진짜’ 풍경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마이크 리가 보여주는 진짜 삶에 가까운 영화를 살펴보자.

film curation

<대도시의 사랑법>을 읽으면 이 영화가 떠오른다 3

성 소수자 '영'이 대도시에 살면서 겪은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대도시의 사랑법>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때론 유쾌하거나 애달픈 이 연작소설을 읽으면서 떠올릴 수 있 을 법한 영화 3편을 골라봤다. 

film curation

“내 곁에 머물러줘” 영화 속 괴물이 빚은 위로의 모양

괴물에게 위로받는 영화가 있다. 소외되거나 상처 입은 이들에게 괴물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위로를 준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만으로도 위로를 주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social club

너도 이 영화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영화를 나누는 사람들

모든 영화가 쉽게 소비되고 빠르게 사라지는 이 시대에, 이야기의 끝을 잡고 곱씹는 모임이 있다. 그들은 말한다. 좋은 영화를 보는 최적의 방법은 좋은 사람과 함께 보는 것이라고.

film curation

처음 마주하는 강렬함, 영화 속 유년의 첫 경험들

올해 4월 개봉한 <하트스톤>을 포함해 세 영화를 골랐다. 작품의 소년, 소녀들은 각자 처음 마주하는 강렬한 경험에 흔들리고, 혼란스러워하지만 동시에 이를 통해 성장한다

oscar

CG보다 돋보인 현실 풍경, 노르웨이의 주벳 호텔

영화 <엑스 마키나>는 무척 매력적인 A.I. 묘사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CG보다 더욱 눈부신 비경도 하나 등장했다. 바로 노르웨이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벳 랜드스케이프 호텔이다.

social issue

영화가 묻고 답한다,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할까?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Clemency>는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다. 이제껏 사형제도의 문제점들을 제기한 영화들은 꾸준히 제작되어왔으며, 이 제도를 유지하는 국가는 갈수록 줄고 있다.

true story

영화 <빠삐용>과 앙리 샤리에르의 소설 <빠삐용>에 얽힌 이야기들

영화 <빠삐용>은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앙리 샤리에르는 1931년 살인죄로 수감된 후 40여 년간 고국 프랑스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의 삶과 <빠삐용>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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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드러나지 않은 말, 말, 말

때때로 영화는 또렷한 결말을 보여주지 않는다. 드러나지 않은 귓속말을 통해, 쪽지에 적힌 미스터리한 문구를 통해 짙은 잔상을 남기는 영화 두 편을 만나보자.

film curation

사랑이 없다면 사는 이유가 있는가

시간과 감정을 열정적으로 쏟던 ‘고전’ 로맨스에 지친 요즘 세대들은 더이상 ‘소울메이트’를 운운하지 않는다. 대신 단순하고 즐겁게 연애하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한다. 짐 자무쉬의 <패터슨>과 닐 암필드의 <캔디>는 현실 속 ‘고전’ 로맨스를 저 나름의 스타일로 보여준다. 영화 속 각기 다른 사랑의 온도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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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카데미 최고작품상 후보가 발표됐다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각 부문 후보가 1월 23일 발표되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최고작품상 부문. 지난 1년 동안 영화관을 뜨겁게 달군 일곱 편의 영화가 후보작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