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Short

여행자의 눈에 비친 일본의 단면들, <Japan - Neons & Sakuras>

일본은 여러 이미지를 가진 나라다. 휘황한 도시부터 신비로운 자연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영상을 보자.

Short

여름 하노이 한복판, <Light Wind Land – Hanoi>

2분 30초 길이의 짧은 단편에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베트남 하노이의 풍광이 차분하게 담겼다. 영상 속 생생히 스치는 풍경과 소리들은, 한 여름 하노이의 축축한 공기 속으로 당신을 데려다 줄거다.

youtuber

세계를 대신 누벼드려요

화려한 편집도, 자막도 없다. 흔한 소개 멘트 한마디 없지만 날것의 생생함으로 무장하여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여행 유튜브 채널 4개를 소개한다.

travel

무턱대고 여행을 떠난 적 있나요? 단편 <Somewhere>

주인공은 무턱대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여행을 떠난다. 남들이 다 가니까 덩달아 떠난 여행지, 붐비는 인파 속에서 그는 무얼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다. 정처 없이 거리를 떠돌던 그는 손에 쥔 지도 어플을 끄고, 자신만의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painting

아듀! 우리가 사랑하는 휴가

몸이 타들어갈 것 같은 한여름의 열기가 지나갔다. 다가올 추석 연휴를 기약하며 각자의 짧고 긴 여름 휴가 역시 떠나보냈다. 아래 소개하는 다양한 회화 작업을 통해 우리가 휴가를 바라보는 방식, 그리고 새로운 휴가를 소망하는 방식에 대해 짚어보자.

travel

대만을 여행한다면 들러야 할, 레코드숍 4

곧 추석 연휴다.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들르라고 추천하고 싶은 레코드 가게들을 소개한다. 꼭 이번 휴가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타이베이를 여행한다면 두고두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레코드숍 네 곳이다.

visual art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 <seoul_wave>

미국 영상감독이 한 달 동안 서울에 머무르며 그 모습을 기록한 단편 <seoul_wave>는 너무 사실적이고 적나라해서 되레 불편한 감상마저 안긴다. 성형, 타투, 먹방, 게임 등 서울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주제들이 촘촘히 담긴 7분짜리 영상을 따라가 보자.

travel

을지로보다 핫한 방콕 올드타운 파헤치기

유명한 카오산로드나 시암 말고, 방콕 올드타운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색다른 디자인 센터부터 아티스트들이 모여드는 로컬 바까지, 방콕의 올드타운에선 결이 다른 바이브가 살아 숨 쉰다.

travel

이스트 런던, ‘커피 맛’으로 믿고 가는 카페들

런던 이스트 지역은 젊은 감성으로 충만하다. 예술가의 작업실과 젊은 런더너의 아지트가 몰려있는 이곳, 카페 역시 분위기가 좀 다르다. 좁은 카페 밖까지 긴 줄이 늘어선 풍경이나, 왁자한 분위기 속에 서서 커피를 마시는 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뛰어난 ‘커피 맛’을 자랑하지만, 한국엔 덜 알려진 카페를 소개한다. 쇼디치와 해크니 지역을 중심으로 추렸다.

interview

일러스트레이터 슈니따가 본 영화 속 컬러, 빨강

감성적인 드로잉으로 인정받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타투이스트 슈니따, 그가 세 편의 영화, <시인의 사랑> <로맨틱 홀리데이> <우리도 사랑일까>를 보고 색감을 떠올렸다. 슈니따가 떠올린 색은 ‘빨강’. 그렇지만 그 빨강은 영화마다 다른 채도와 명도를 지녔다. 그가 어떤 영화에서 무슨 색을 떠올렸는지 들어보자.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도 무척 아름답다.

aqua

온몸으로 부딪히는 파도의 살결, 무궁무진한 서핑의 매력

여름은 서핑을 배우기 쉬운 계절이다. 서핑에 능숙하든 아니든, 바다와 서핑에 열린 마음을 지닌 모두를 환영하는 국내 서핑 스팟 네 군데와 도드라진 개성과 취향이 담긴 서핑 가게들을 소개한다.

magazine

여행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잡지들

혼란스러운 예비 여행자들도, 베테랑 여행자들도 감탄하는 여행 매거진과 무크지를 소개한다. 개별적인 정보들의 단순한 조합보다, 잡지가 지향하는 감성적 흐름과 주제 속에서 일관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책들이다. 우리가 여행지에서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미리 보여주고 소개하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그 자체로도 한 권의 책으로서 훌륭한 완성도를 지니고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지금 한국의 젊은 여행자들이 원하는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travel

상하이에 솟아난 사랑스러운 독립책방들

중국의 무역과 금융 중심지 상하이. 경제 발전 템포가 그 어느 도시보다 빠르고 분주한 이곳 도심 속에, 여유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줄 사랑스러운 독립책방 몇 군데를 소개한다.

film festival

영화부터 먹거리까지, 전주로 떠나는 황금여행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매년 훌륭한 국내외 독립영화를 소개해온 자리인만큼 올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은다. 다른 덴 몰라도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는 전주행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을 정도. 사실 이렇게 햇볕 좋은 계절엔 영화제 외에도 전주에 가기 좋은 구실이 넘친다. 매력적인 도시 전주에서 좋은 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제대로’ 놀고 싶다면 당장 아래 가이드를 주목해보자.

street art

뱅크시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전망이 나쁜 호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담벼락에 ‘낙서’를 해온 얼굴 없는 아티스트 뱅크시가 분쟁 지역에 호텔을 오픈했다. 호텔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에 설치한 약 9m 높이의 ‘웨스트 뱅크’ 분리 벽과 거의 맞닿아 있다.

retro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 산책] 종로구 한복판에서 마주친 1960년대 정서, 동대문아파트

<인디포스트>가 오래된 서울의 아파트들을 조명한다. 서소문아파트에 이어 이번에는 현존하는 서울의 아파트 중 두 번째로 오래된 아파트다. 1960년대식 독특한 구조를 갖춘 최고급 연예인 아파트에서 수십 년 후 위험 시설물로 지정되어 철거 위기를 맞고, 오늘날 다시 서울의 미래유산으로 불리기까지. 그간의 세월을 묵묵히 떠안고 의연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대문아파트다.

travel

[골든두들의 뮤직 캐러밴] 여행을 부르는 음악

우리는 노래에 이끌려 여행을 하기도, 여행을 떠나 노래를 찾기도 한다. 어떤 음악이든 여행의 사운드트랙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여행을 떠나는 여러 여행객을 둘러싼 각자의 음악. 지금 골든두들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 노래들은 어떤 게 있을까.

retro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 산책] 하천 위에 세워진 곡선의 낡은 성, 서소문아파트

<인디포스트>가 오래된 서울의 아파트들을 조명한다. 그 첫 번째는 1972년, 하천을 덮고 그 위에 지어진 아파트다. 40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한 서소문 아파트는 고층 건물 사이에 우뚝 서 있어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무엇보다 이곳은 오래된 맛집과 소박한 온정이 가득하다.

venue

어디서 찍어도 예쁠, 봄맞이 사진 스폿 4

원래의 쓰임은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남아 독특한 개성을 뽐내는 장소와 도시락을 싸 들고 피크닉 가기 좋은 장소들. 서울 근교를 기분 좋게 여행할 수 있고, 잊지 못할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 네 곳을 골랐다.

travel

출근 말고 여행하자- 서울 게스트하우스와 함께하는 1박 2일

서울로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재미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 ‘서울’을 여행하고자 마음먹으면 전혀 다른 서울이 펼쳐진다.

road movie

여행지에서 사랑을 만나다, 아름다운 배경은 덤!

이국적인 풍경, 낯선 곳에서 만나는 로맨틱한 사랑은 다들 한 번쯤 꿈꿔봤을 것이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행지에서의 사랑’을 담은 영화 네 편을 뽑아봤다.

road movie

진정한 로드무비는 여행을 부추긴다, 여행 적극 장려 영화들

여행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들이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게 만드는 영화들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