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book

글을 위한 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지면은 오롯이 전문 작가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크라우드 펀딩, 독립 출판 등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빚어낼 기회가 늘어났다. 문제는 글을 막상 쓰려면 막막하다는 것. 이런 이들을 위한 지침서들이 있다. 별것 없는 일상조차도 빛나게 만드는 글의 힘. 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을 꼽아보았다.

book

인디와 메이저 사이, 독립출판으로 시작해 대형 서점에 유통되는 책들

독립 출판으로 출판된 책이 대형 서점에 유통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독립 서적의 개성과 기존 출판업계가 쌓아온 노하우가 합쳐져 거대한 서점을 빼곡히 채운 책들 가운데서도 빛을 내며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book

우리가 몰랐던 청년 조지 오웰

무거운 주제 탓에 독자 대부분은 그를 매사 정통에 목매는 노인처럼 느낀다. 상아탑에 앉아 독자를 계몽하는 대문호의 고매한 눈빛이 부담스럽다. 하지만 그는 마흔일곱 짧은 생애를 격정적으로 산 영원한 청년이었다.

Culture

10인의 여성, 마음의 안부를 묻다

마음이 어려울 때, 당신은 어떻게 하셨나요? '마음이 어렵습니다'의 저자가 10명의 여성들을 만나 건넨 질문이다. 각기 다른 상처와 치유과정을 겪은 이들의 사연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경험과 성찰, 그리고 희망을 나눈다.

feminism

고백하는 몸, 운동하는 몸, 욕망하는 몸, 여성의 몸에 관한 에세이 3

여성의 몸은 성적 대상이 아닌 그저 신체다. 이런 관점에서 작가 스스로 자신의 몸에 관해 기록한 에세이를 소개한다. 말하거나 움직이고, 욕망하는 몸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들을 만나자.

interview

작가 김민준, “쓰는 것과 비례하는 마음의 결을 만들기 위해 보는 영상들”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에세이 <계절에서 기다릴게>,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를 비롯해 일곱 권 남짓의 책을 펴낸 작가이자, 약 만 6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 누구보다 무던히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 적으며 독자들에게 여운을 흩뿌려온 작가 김민준이 평소 작품에 임하기 전, ‘마음가짐의 정돈’을 하기 위해 찾아보는 영상들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