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드라이버

relationship

이혼을 통해 결혼의 이면을 말하다, <Marriage Story>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서 선을 보인 노아 바움백 감독의 이 영화는,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의 연기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로튼토마토 100%의 평가를 받았다. 올해 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zombie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가 온다

미국 인디 필름영화의 영원한 아이콘 짐 자무쉬 감독이 올해 6월 좀비 코미디 영화로 찾아온다. 짐 자무쉬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인기 배우와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면서,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캐스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 모여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배역이 화제다.

film curation

사랑이 없다면 사는 이유가 있는가

시간과 감정을 열정적으로 쏟던 ‘고전’ 로맨스에 지친 요즘 세대들은 더이상 ‘소울메이트’를 운운하지 않는다. 대신 단순하고 즐겁게 연애하며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한다. 짐 자무쉬의 <패터슨>과 닐 암필드의 <캔디>는 현실 속 ‘고전’ 로맨스를 저 나름의 스타일로 보여준다. 영화 속 각기 다른 사랑의 온도를 느껴보자.

film curation

취향 지키기, <패터슨> 그리고 <소공녀>

<패터슨>과 <소공녀>는 모두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내면의 고요를 지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극 중 주인공들은 평범한 삶 속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취향과 기준을 갖고, 그 안에서 온전한 행복감을 누리며 살아간다. 다른듯 비슷한 지점을 지닌 두 영화의 이모저모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