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singer-songwriter

싱어송라이터의 대명사, 제임스 테일러

사회나 정치 이슈를 주로 다루는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에서 수 차례 이름이 언급된 가수가 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테일러. 격동기를 지난 1970년대 초 미국에 통기타를 들고 나타나, 조곤조곤 노래하며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던 그가 어느덧 나이 70대에 들어섰다.

music curation

당신이 모르는 쿨하고, 시크한 매력의 음악들

아도이의 오주환이 추천하는,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쿨하고 시크한 매력의 노래들. 오랜 시간 자연스럽게 스며든 쿨함과 시크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넘버들을 꼽았다.

singer-songwriter

네덜란드 음악신의 라이브 왕, 장고 맥크로이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 장고 맥크로이를 소개한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그는 자신의 음악을 정면으로 마주할 줄 아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끝없이 변화하는 그의 음악을 만나자.

album release

다가오는 봄, 놓치기 싫은 국내신보 둘

랜드오브피스와 놀이도감,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두 뮤지션이 다가올 봄을 맞아 새 앨범을 발표했다. 어수선한 계절에 찾아온 응원 같은 신보를 소개한다.

singer-songwriter

지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

지금, 마땅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을 꼽았다. 또렷한 개성, 신선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asian indies

카멜레온 같은 뮤지션 조안나 왕(Joanna Wang)

끌어당기는 힘의 존재를 그는 음악으로 증명한다.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 끊임없이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유로움을 지닌, 조안나 왕을 소개한다.

collaboration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9m88의 신곡이 발표됐다

2016년 레오 왕(Leo 王)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만 인디 신의 기대주로 떠오른 9m88.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그의 신곡이 발표됐다.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9m88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그득 담겼다. 영상을 보자.

music video

건물 파사드를 담은 뮤직비디오

고층 건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 앞에서, 복도에서, 옥상에서 노래를 부른다.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건물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singer-songwriter

데뷔 음반으로 2천 7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블루노트 구세주 노라 존스

데뷔 전 뉴욕의 카페에서 50달러를 받고 노래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 데뷔 음반이 1백만 장 팔렸을 때, 블루노트의 브루스 룬드발 사장에게 이제 음반을 그만 판매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Music

매기 로저스, 몸부림치는 생명력과 에너지

매기 로저스의 자유로움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에서 온다. 거대한 음악 사업을 헤엄치는 어린 뮤지션이지만 그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호흡을 지킬 줄 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에너지, 매기 로저스에 대해.

singer-songwriter

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Music

헛헛한 연말에는 공연 보러 가자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쩐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연말에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전자양, 줄리아 하트, 김사월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모았다.

interview

음악가 오주환, “마음이 눌릴 때 들었던 노래들”

오주환은 얼마 전 발간한 첫 에세이집 <잘 살고 싶은 마음>에서 “마음이 눌리는 날이면 글을 썼다”고 했다. 그런 그가 마음이 눌릴 때마다 재생했던 음악들을 보내왔다.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될 때, 그래서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이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줄 거다.

singer-songwriter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들

삶에서 음악은 언제나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로라 말링, 라나 델 레이, 캣 파워,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의 공기를 느껴보자.

music video

Cuco의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좋은 음악과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캘리포니아 호손 출신의 떠오르는 로우파이, 사이키델릭 뮤지션 Cuco의 2016년 발매 곡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최근 공개됐다. 라틴계 청소년 문화를 다양하게 포착한 비디오를 감상해보자.

album release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줄 신보 5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지나버린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는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부터 광활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스러운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jazz singer

다이나믹한 연주와 노래를 조합하는 영국의 재즈-팝 스타, 제이미 컬럼

제이미 컬럼이 스무 살 때 480파운드를 들여 5백 장 한정으로 만들어 판매한 첫 앨범은 현재 이베이에서 6백 파운드에 팔린다. 유니버설은 그와 계약하기 위해 소니와의 입찰 경쟁에서 1백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제시하기도 했다.

Music

아득한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기억하며 살 수 있을까? 때론 기억 자체보다 그 당시 누군가와 함께했던 음악, 영화, 책과 같은 사소한 매개물로 더 선명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당신의 추억 언저리, 나의 추억 언저리, 그 어딘가에 존재할 듯 아련한 공기가 느껴지는 일본 음악들을 소개해본다.

electronic music

차갑게 절제된 격정, 주목받는 국내 쿨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 4인

지금 여기 다시 떠오르는 혹은 이미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들이 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음악에서 서로 다른 격정과 주제의식을 차갑게 절제된 보컬과 특유의 매력적인 무드로 뽐내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한 영역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Music

텅 빈 도시를 부유하는, 킹 크룰의 새 뮤직비디오 <Biscuit Town>

그간의 전작들을 통해 집요하게 내면의 우울을 드러내 온 킹 크룰(King Krule)이 이틀 전 새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좁은 침실과 연기가 자욱한 재즈 바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도시인의 쓸쓸하고 공허한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folk music

여전히 건재한 1960년대 런던 포크록의 중심, 앨 스튜어트

런던에 갓 상경했을 때 폴 사이먼과 함께 아파트에 살았고, 음반을 낼 무렵 새내기 세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함께했다. 존 레논을 만나기 전 오노 요코 영화에 투자한 이도 그였다. 말하자면 그는 런던 소호 포크 신의 터줏대감이었다.

album release

봄의 끝자락에 놓인, 주목해야 할 국내 신보 넷

벌써 봄의 끝자락이다. 기분을 몽글하게 해주는 편안한 포크 팝부터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짙은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Music

보랏빛 꽃향기가 나는 노래들

초여름을 맞이하며 초록빛 잎사귀들이 움트고 있는 5월이지만, 봄의 어떤 꽃들보다도 진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내뿜는 보랏빛 라일락이 아직 봄의 끝물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한 보랏빛 꽃을 닮아 매혹적인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음악들을 만나보자.

music curation

생의 찬미, 가장 최근의 꿈의 노래

때로는 달콤한 환상 같기도, 외롭고 허무한 백일몽 같기도 한 노래들. 좁게는 드림팝이나 슈게이징 같은 장르로부터 넓게는 갖가지 희로애락의 몽상을 채우며 이생의 아름다움을 지탱하는 2018년 가장 최근의 ‘꿈의 노래’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