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팝

synth pop

신시사이저로 무장하고 영미 음악 차트를 점령한 신스팝 밴드 다섯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독일의 크라프트베르크에 영향받은 뉴웨이브 밴드들이 신시사이저를 전면에 내세운 음악으로 영국과 미국의 음악 차트를 점령했다. 신스팝 또는 테크노팝으로 불린 이들의 대표곡을 알아보았다.

synth pop

신스팝의 기틀을 마련한 선구자들

신스팝에는 아련함이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향수 같은 어떤 아련함. 1980년대 뉴웨이브 물결을 타고 신스팝의 기틀을 마련한 신스팝의 선구자들을 만나보자.

techno

복고 붐과 함께 여전히 건재한 80년대 테크노 스타 타코(Taco)

1980년대의 테크노 팝 붐을 타고 1930년대 브로드웨이 음악을 재현한 비주얼과 탭댄스로 스타가 된 그는, 한동안 미디어에서 모습을 감췄지만 일렉트로 스윙과 레트로 붐이 다시 일며 갈라쇼에 ‘Mr. Puttin’ on the Ritz’로 건재한 모습을 드러냈다.

interview

뮤지션 함병선 “일요일 밤 10시, 나는 조금 이상한 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함병선은 밴드 위아더나잇의 보컬로,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든다. 취미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도 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가 쓴 글을 밴드의 앨범 소개글로 싣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 됐다. 창작자의 시선에서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담아낸 아련한 문장들은 위아더나잇의 음악을 한 번 더 곱씹게 하는 여운을 남긴다. 그에게 위로와 영감을 준 영상들이 여기 있다.

synth pop

‘아이돌 음악’에 묻은 신스팝 사운드

선미의 ‘가시나’, 위너의 ‘Island’ 그리고 악동뮤지션의 ‘Dinosaur’. 세 곡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신시사이저의 매끄러운 운용이 돋보이는 따끈따끈한 신보라는 점이다. 묘하게 어울리는 ‘아이돌 음악’과 신스팝 장르의 기분 좋은 합을 알록달록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하자.

electronic music

어김없이 산뜻하고 청량한, RAC의 일렉트로닉 팝 뮤직

기온이 높아지고 눅눅한 날씨가 계속될수록 간절히 듣고 싶어지는 음악들이 있다. 경쾌하게 쪼개지는 드럼 비트나, 시원하게 퍼지는 신디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일렉트로닉 팝 뮤직이 그것. 포르투갈 출신의 다재다능한 리믹스 아티스트 RAC가 2년 만에 발표한 정규 <EGO>는 푹푹 찌는 계절에 놓인 앨범인 만큼, 탄산수처럼 톡톡 쏘는 짜릿함과 청량감이 가득하다.

1980s

디스코, 신스팝부터 힙합까지 - 1980년대 히트 뮤직(해외 편)

현란함, 광택, 파워수트, 디스코바지, 레트로, 네온 컬러 같은 아이콘들은 1980년대의 음악과 궤를 같이한다. 1980년대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영화와, 영화 속 음악을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