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horror

여러분의 패스워드는 안전하신지요? 요즘 영화에서 찾은 새로운 공포

<서치>와 <완벽한 타인>은 새로운 형태의 공포를 선사한다. 이 영화들엔 귀신이 나오지도, 피나 시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공통점은 두 영화의 주요 소재가 몸의 일부나 다름없는 ‘스마트폰’이라는 것. 이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campaign

영화 <서치>의 ‘스크린라이프’ 형식에 밑거름이 된 광고들

영화 제작자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는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스크린라이프’라는 장르를 선보였다. <서치>는 그가 두 번째로 내놓은 스크린라이프 영화. 헌데 이를 처음 시도한 것이 영화계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칭만 없었을 뿐 광고에서는 이미 이 방식이 여러 차례 쓰였다. 그 광고들을 보자.

romantic comedy

할리우드에 도드라진 아시안 로코물

에릭남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전석 티켓을 구매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기계광이나 수학을 잘하는 괴짜거나 닌자 자객이 아니다. 우리는 똑똑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그 이상이기도 하다.” 최근 도드라진 할리우드 내 아시안계 배우들의 활약은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우리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