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jazz standard

존 콜트레인의 오리지널 재즈 스탠더드에 담긴 이야기

남들보다 늦게 재즈에 입문한 콜트레인은, 서른 살이 넘어서 마일스와 몽크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으로 음반을 내기 시작했다.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곡을 쓰기 시작했다.

fusion jazz

필라델피아의 벽화에 남은 퓨전 재즈맨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그는 뉴욕 버팔로 출신이지만 필라델피아에서 30여 년을 거주하여 사후 3층 높이의 거대한 벽화로 영원히 남았다. 케니 지, 네이지와 같은 후배 색소포니스트를 양성하여 스무드 재즈의 선구자로 불린다.

modern jazz

86세에 열한 번째 그래미를 수상한 레전드, 웨인 쇼터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등장해 재즈 연주앨범상을 수상한 그는, 1950년대는 아트 블레키, 1960년대에는 마일스 데이비스와 함께 했으며, 1970년대에는 퓨전재즈 밴드 웨더 리포트를 이끈 재즈의 살아있는 역사다.

modern jazz

콜트레인에게는 존경을, 데이비스에게는 배척을 받은 격정의 재즈맨 아치 셰프

나이 팔십에 들어선 재즈 레전드 아치 셰프는 젊은 시절 콜트레인을 쫓아다니며 재즈 신에 발을 들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과 격정적인 연주는 마일스 데이비스가 시종 두려워하던 대상이었다. ‘영혼이 포효하는 소리’라 평가되는 그의 연주와 인생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