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film director

브래드 피트, 믿을 수 있는 제작자이자 배우가 되기까지

연기와 제작, 두 가지 분야 모두의 폭을 점점 넓히고 있는 브래드 피트. 그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screen writer

내가 쓴 이야기 위에서 짓는 표정, 각본가가 된 영화배우들

배우는 늘 좋은 각본을 기다린다. 배우가 직접 자신이 참여할 영화의 각본을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다. 한 작품 안에서 배우이자 각본가로 활약한 이들이 있다. 각본과 연기를 동시에 해낸 배우들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actor

대체 불가의 배우, J.K. 시몬스

‘천의 얼굴을 가진’이라는 뻔한 멘트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무궁한 매력의 배우 J.K. 시몬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모았다.

actor

배우 류아벨의 빛나는 순간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류아벨. 2018년은 그에게 매우 특별한 해다. 데뷔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이름을 류선영에서 류아벨로 바꿔 새 출발을 알린 해이기도 하기 때문. 곧 개봉하는 영화 <샘>으로 관객을 만날 그를 좀 더 알아보자.

actor

극에서 극으로 이미지가 바뀐 배우, 미키 루크

제임스 딘, 말론 브란도의 후계자감이라며 열렬히 환호받았던 80년대의 미키 루크, 지금 그는 예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actor

손예진, 배우의 이름

손예진은 배우다. 연기 잘하는 배우, 욕심 많은 배우, 그걸 안 감추는 배우, 거친 자리를 굳이 짚은 후 마침내 딛고 일어서는 배우다. 배우 손예진이 그려온 궤적은 한 인간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actor

우리가 아는 시얼샤 로넌

시얼샤 로넌은 10년이 넘는 연기인생 동안 남들의 시선이나 규정된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영화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왔다. <레이디 버드>의 개봉과 함께, 그가 그동안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새겨왔는지 훑어봤다.

actor

대배우의 품격, 메릴 스트립의 순간들

다양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연기력과 모범적인 사회활동 경력 덕에 현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메릴 스트립. 특히 기억에 남는 그의 작품을 짚어봤다.

korean short

이다윗, 전여빈이 출연한 단편영화 <예술의 목적>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영화 <예술의 목적>은 세 명의 미대생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위조지폐를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전여빈, 이다윗, 박근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등장은 더없이 반갑다.

actor

블랙 팬서 채드윅 보즈먼, ‘최초’ 아닌 ‘최고’로 기억될 이름

‘블랙 팬서’로 유명한 채드윅 보즈먼은 연기 경력이 길거나 많지 않지만,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의 인물 혹은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다. 다양한 ‘최초’와 ‘최고’를 장식했던 그의 연기를 돌아본다.

actor

영화에서 찾은 도경수

그룹 엑소의 디오가 무대에서 내려와 배우 도경수로 혼자 연기를 할 때면 그 풋풋한 얼굴은 어둡거나, 무뚝뚝하며, 섬뜩한 표정으로 바뀐다. 스크린에 등장하면 한 명의 젊은 배우로 생동하는 도경수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들을 조명해본다.

neo noir

‘범죄도시’, 아직도 아이 봤니?

지난 10월 개봉해 689만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는 복잡한 스토리 구조나 반전 대신 단순하고 통쾌한 액션에만 집중한 시원스러운 전개로 흥행을 일궈냈다. <범죄도시>의 매력 포인트 몇 가지를 짚어본다.

korean short

이처럼 따스한 정이 넘실거리는 <여름, 버스>

단편영화 <여름, 버스>는 매일 우리 곁에 함께하지만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버스’라는 공간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소소하고 행복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최근 웹드라마 <열일곱>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신예, 유혜인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korean short

전도연의 서늘한 집중력이 빛났다, 단편영화 <보금자리>

<보금자리>는 보금자리 주택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 아이를 입양한 가족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무엇보다 20분간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배우 전도연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또렷이 빛난다.

film curation

붐비는 주말, 집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인생 영화' 5편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붐비는 주말 영화관을 피해 집에서 편안하게 VOD로 볼 수 있는 '인생 영화' 5편을 <인디포스트>의 시각으로 골랐다. 액션, 판타지, SF 같은 블록버스터는 제외했다.

korean short

배우 박소담이 수수한 대학생을 연기한 단편, <가장 보통의 존재>

<가장 보통의 존재>는 대학생 남녀의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의 순간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수수하고 꾸밈없는 대학생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낸 박소담의 면모를 확인하자.

famous duo

이승원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선영이 출연한 부부 영화 2편

이승원과 김선영은 부부다. 때로는 영화를 찍고 찍히는 감독과 배우의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차세대 시네아스트로 주목받는 이승원 감독의 장편 <소통과 거짓말>과 <해피뻐스데이>는 2017년 동시에 개봉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잔상 깊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 김선영이 두 편에 모두 출연해 활기를 더했다.

actor

기억해줘, 니콜라스 홀트의 사랑법

좀비이지만 인간을 보호하고,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불길 속으로 질주한다. 때로는 데이팅 어플을 사용하여 사랑을 찾기도 한다. 작품마다 사랑하는 대상도, 그 방식도 남다른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평범하지 않은 사랑법을 소개한다.

actor

다 보여준다, 이제훈의 변화무쌍 10년

영화에서 발견한 이제훈의 모습은 놀라울 만큼 변화무쌍하다. 풋풋한 얼굴은 섬뜩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표정으로 바뀐다. 10년 전 단편 데뷔작부터 가장 최근의 영화까지. 배우 이제훈의 진가를 오롯이 드러내는 영화들을 파헤쳐본다.

actor

뜻밖의 어른, 벤 스틸러의 특별한 힐링

코미디언 아버지를 따라 웃음을 꿈꾸던 청년 벤 스틸러는 어느덧 웃음으로 위로하는 중년이 되었다. 이제는 희끗희끗한 흰머리를 내보이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더욱 익숙해진 벤 스틸러가 또 한 번 유쾌한 위안을 건넨다.

korean short

명배우들이 재능기부한 특별한 단편영화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매년 특별한 단편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바로 명배우들이 재능기부로 출연한 작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배우 염정아, 배성우, 정겨운, 윤승아,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영애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와 신예 감독의 연출이 더해진 신선한 단편영화 4편을 소개한다.

actor

양익준의 희로애락

양익준의 표정에는 모나지만 둥그런 감정이 혼재한다. 그래서인지 작품마다 잘난 구석 없는 캐릭터임에도 결코 미워 보인 적은 없다. 단편영화를 찍고 또 찍던 시절부터 독립영화 <똥파리>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새기고, 나아가 감독과 배우를 오가며 다양한 이야기에 녹아들기까지. 누구나 동감하는 희로애락을 잔뜩 머금은 양익준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review

김종관 감독의 세 번째, 은희를 만난다는 것

수많은 단편영화를 찍으며 자신만의 무드를 찬찬히 완성해온 김종관 감독이 세 번째 장편영화 <더 테이블>로 돌아왔다. 그동안 감독의 작품에서 차례로 호흡을 맞춰온 배우 정유미, 한예리가 한데 모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지금 들여다볼 감독의 뮤즈는 바로 ‘은희’다. 사랑과 관계에 대해 누구보다 솔직했던, 김종관 감독의 은희들을 들여다보자.

feminism

주목할 만한 ‘여자들’

영화 <여자들>의 아름다운 화면이나 알맹이를 가득 채우는 것은 다름 아닌 '여자들'이다. 지금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여자들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청명한 얼굴들, <여자들>의 전여빈, 채서진, 요조, 유이든, 전소니를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