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crime

문명사회를 경멸했던 고독한 테러리스트 유나바머(Unabomber)

2년전 미니시리즈 <맨헌트: 유나바머>가 방송된 후, 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그에 대한 온라인 팔로워가 늘고 있다. 18년 동안 수사망을 피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선언문을 언론에 게재하였던 외로운 테러리스트였다.

true story

근래 최고의 HBO 드라마라 평가되는 5부작 미니시리즈 <체르노빌>

HBO는 이미 <왕좌의 게임>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으며, 사고 현장을 둘러보는 다크 투어리즘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당국의 사고 대처 방식이나 역경에서 빛나는 보통 사람의 희생 정신 등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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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서부 드라마의 방향을 제시한 <그 땅에는 신이 없다>

에미상 3관왕의 이 7부작 드라마에는 무법자와 보안관이 등장하고 무자비한 총격전이 벌어지지만, 남성 중심의 상투적 전개에서 벗어나 기존 서부극에서 보기 어려운 페미니즘, 레즈비언 그리고 초자연적 존재를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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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매니악>에 출연한 이유

<매니악>은 최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가장 화제를 뿌리는 미니 시리즈다. 엠마 스톤이 시나리오도 읽지 않은 채 캐리 후쿠나가 감독만 믿고 출연하였지만, 2018년 9월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이후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true story

16세의 그녀는 적극적인 살인 교사범이었을까, 단순 종범이었을까?

19세기 캐나다의 유명한 살인사건에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쟁점이 있었다. 당시 16세의 소녀 그레이스는 살인을 부추긴 악녀였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방조했던 종범이었을까? 캐나다의 6부작 미니시리즈 <그레이스>가 그 해답을 찾아간다.

crime

최고의 스릴러 경쟁에 나선 미니시리즈 <죄인>의 감상 포인트

2017년 여름 케이블 채널 방영을 끝내고 넷플릭스에 등장한 8부작 <죄인>은 <마인드헌터>를 위협할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 제시카 비엘의 내공 있는 연기로 케이블 드라마 차트 수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