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lgbtq

미국 드라마로 본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

미국에서 6월은 성 소수자 인권의 달로 각종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이러한 축제가 모두의 축제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들은 LGBTQ 커뮤니티의 그러한 노력과 결실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period drama

시대별로 보는 시대극 추천 가이드

2010년대 이후 시대별 각기 다른 역사적 배경 및 이슈들을 적절히 반영한 완성도 높은 시대극들이 미국 드라마에 속속 등장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드라마 배경 속 시대별로 목록을 추린 추천 가이드를 확인해보자.

family

역대 최고라 불리는 90년대 추억의 드라마 넷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것을 지난 추억에서 찾는다. TV 드라마도 다르지 않다. 1990년대 드라마에는 드라마 팬들이 사랑했던 풋풋한 감성이 가득하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가 전부 1990년대에 나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Racism

인종차별의 진상을 투영하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넷플릭스 드라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은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갈등의 양상을 가상의 대학 안으로 가져온다. 미국 캠퍼스 드라마 대부분이 백인 주인공의 전유물인 반면, 이 드라마는 성격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여러 흑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여타 대학 시트콤과는 전혀 다르게 사회를 보는 이 드라마를 파헤쳐봤다.

serial killer

스릴 넘치는 프로파일링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마인드헌터>를 보라

언제부터인가 추리 형사물에서 ‘프로파일러’란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마인드헌터>는 프로파일러의 원조 인물과 실존 연쇄살인범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Soundtrack

LA의 외로운 형사 해리 보슈의 재즈그래피

아마존 비디오의 형사물 <보슈>는 원작자인 마이클 코넬리의 취향에 따라 재즈와 블루스 음악이 드라마 곳곳에서 들려온다. 외롭고 의로운 형사 ‘보슈’가 도시의 야경을 뒤로 한 채 홀로 듣는 음악은 무엇일까.

period drama

1960년대 미국의 적나라한 자화상, 드라마 <매드맨>

월 스트리트가 금융기관의 메카라면 매디슨 애비뉴는 광고회사의 메카다. 미국 드라마 <매드맨>은 뉴욕 맨하탄의 매디슨 애비뉴에 밀집해 있던 광고회사를 중심으로 1960년대 미국사회의 자화상을 들여다본다.

actor

미드 <굿 와이프>의 성공에 일조한 두 명의 명배우

7년 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끝낸 드라마 <굿 와이프>는 역대 최고의 페미니스트 드라마라 평가받는다. 여기에는 두 명의 남성 배우, 마이클 J. 폭스와 알란 커밍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neo noir

1920년대 실제 갱스터 세계를 실감나게 묘사한 <보드워크 엠파이어>

HBO의 50부작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애틀랜틱 시티를 30년간 장악한 실존 인물 에녹 존슨의 이야기를 그렸다. 갱스터 영화의 대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완성한, ‘리얼’ 갱스터 드라마다.

serial killer

아역배우에서 싸이코로 완벽히 변신한, <베이츠 모텔>의 프레디 하이모어

히치콕의 대표 영화 <사이코>의 프리퀄 드라마 <베이츠 모텔>이 시즌 5로 막을 내렸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거스트 러쉬>의 귀여운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린 프레디 하이모어가 예상을 뒤엎고 훌륭하게 소화한 사이코의 얼굴이다.

science fiction

워쇼스키 자매와 배두나의 세 번째 작품 <센스8>은 계속 이어질까

얼마 전 넷플릭스는 편당 9백만 달러의 높은 제작비를 견디지 못해 <센스8>을 시즌 2로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이에 극성 팬들은 온라인 서명과 피케팅 시위로 맞섰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crime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계속되는 <파고>의 논픽션 논란

코엔 형제의 동명 영화에 근거한 TV 드라마 <파고>에서도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이 논란이 제작진의 의도적인 노이즈 전략이라면, 일단 성공한 셈이다.

neo noir

미드 최대의 미스터리: 토니 소프라노는 죽었을까, 살았을까

많은 평론가들이 역대 최고작이라고 평가한 미드 <소프라노스>의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를 경악에 빠트렸다. 미국 TV 드라마 사상 가장 충격적인 결말이라는 논란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neo noir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드라마 <베터 콜 사울>도 심상치 않다

역대 최고 미드로 평가받는 <브레이킹 배드>의 스핀오프 <베터 콜 사울>이 얼마 전 시즌 3 방송을 완료했다. 시즌 4를 앞둔 지금, 전작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순항 중이다.

southern gothic

HBO의 명품 시리즈 <트루 디텍티브>는 시즌 1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와 우디 해럴슨 콤비, 거기에 미스터리 작가 닉 피졸라토 특유의 서던 고딕풍 스토리로 대성공을 거둔 <트루 디텍티브> 시즌 1. 현재 작업 중으로 알려진 시즌 3가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아직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소문만 무성하다.

thriller

<빅 리틀 라이즈>를 봐야 하는 네 가지 이유

미국 남부의 부유한 동네 몬테레이. 자선 파티가 있던 밤, 누군가가 사망한다. 사고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고, 심지어 누가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도 짐작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추측과 오해를 마치 진실인 듯 쏟아낸다. 미국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는 이렇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