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Music

개명한 인디밴드X뮤지션 모아보기

카더가든, 신해경, 키라라, 안녕바다, 지니어스…. 모두 익숙한 뮤지션과 밴드지만 이들이 지금의 이름을 갖기 전,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온 사실을 아는지. 개명하고 각각 새로운 전환을 맞은 밴드와 뮤지션들의 곡들을 모았다. 더불어, 얼마 전 ‘컬러풀’이라는 밴드명으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파라솔의 신보도 함께 언급해본다.

interview

뮤지션 문선 “혼란스러운 감정과 생각을 침전시키는 영상들”

문선(MOONSUN)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레트로한 신디 사운드와 감각적인 보컬의 적절한 어우러짐이다. 디자인, 음악, 글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꾸준히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시청각을 얻어냈다.

music curation

흙 속의 진주처럼 빛나는 노래들

귀 밝은 이들이 먼저 찾는 음악이 있다. 남보다 음악을 많이 듣는 그들은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듯 좋은 노래들을 찾아낸다. 새로운 음악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들이 골라낸 음악을 만나보자.

spring song

스치는 봄이 유독 외로운 당신의 마음을 위하여

매년 기억될 모두의 아픔을 또 한 가지 아로새긴 잔인한 4월의 반환점을 돌아 벌써 5월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날씨에 가정의 달, 축제의 달로 유독 떠들썩할 계절이지만 그래서 더 이 시간이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음악들을 권해본다.

music curation

‘끌리는 마음’을 노래하다

봄의 새싹과 같이 새롭게 피어나는 감정들을 느끼고 있을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길 바라며, ‘끌리는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몇 개의 노래들을 골라보았다.

music curation

꽃을 부르는 노래

한껏 날이 따뜻해지면서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꽃을 모티브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들을 만나봤다. 봄마다 피어나는 꽃은 비슷해 보여도, 노래에 나타난 꽃은 저마다 처음 보는 얼굴이다.

interview

마음속 풍경을 소리로 치환하는 방법, 뮤지션 김해원 인터뷰

김해원은 그간 김사월x김해원 듀오로, <셔틀콕>, <소셜 포비아> 등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왔다. 그의 음악은 귀로 흘러들어 왔다가 끝내 마음에 박혀 공명을 만들어내는 견고한 힘을 지녔다. 지난 3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를 기쁜 마음으로 만났다.

music video

뮤직비디오에 스며든 현대무용

이랑의 ‘신의 놀이’, 선우정아의 ‘구애’, 그리고 신해경의 ‘모두 주세요’. 세 곡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현대무용의 유려한 움직임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는 점이다. ‘따로 또 같이’ 춤추며 음악과 노랫말의 감성을 배로 끌어 올려주는 뮤직비디오를 만나자.

spring song

살랑거리는 봄바람 같은 노래들

창문을 활짝 열고 들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며 들어도 좋고, 공원 벤치에 앉아 들어도 좋은,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는 노래들. 따사롭게 쏟아지는 봄날의 햇볕을 맞으며 이 노래들을 들어보자.

pop music

이토록 매혹적인 ‘밤’ 속의 미드나잇 시스터(Midnight Sister)

영화 <라라랜드> 이후 로스앤젤레스의 이미지는 그 유명한 할리우드 싸인 아래 자신만의 꿈을 꾸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살고 있을 법한 동화적인 이미지가 되었다. L.A. 출신의 밴드 미드나잇 시스터의 데뷔앨범은 그러한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 파스텔톤 핑크과 블루가 뒤섞인 앨범 커버로 시선을 끈다. 비밀스러운 커튼을 걷어 그들의 음악 속으로 빠져보자.

spring song

새봄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씨피카, 정크야드, 시황, 92914... 몰랐다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실력파 뮤지션들이 마침 봄을 맞아 새로운 노래를 들려준다. 겨울과 봄의 경계에서 서성일 당신을 위한 새봄의 플레이리스트.

PBR&B

피비 알앤비, 모든 것과 연결된 친밀한 음악

2000년대 중반, 힙합, 록, 일렉트로닉 등 수많은 요소가 뒤섞인 새로운 음악 장르가 탄생했다. 바로 피비알앤비(PBR&B), 또는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다. 이 장르의 미래라 불리는 신예 뮤지션들을 만나보자.

korean music awards

2018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운 음악들

지난 2월 28일 ‘2018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도 많은 노래와 음반들이 선정되었지만,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음악은 분명 있기 마련이다. 빛을 보지 못해 아쉬운 음악들을 장르 부문별로 꼽았다.

music curation

SNS와 뮤지션

음악은 시대를 반영한다. 한때를 풍미했던 ‘싸이월드’를 넘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까지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변모는 고스란히 대중가요의 가사에도 반영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유물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가장 요즘의 것을 담아내며 지금을 기록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노래들을 소개한다.

electronic music

해체와 조합의 미학, 제임스 블레이크

어떤 이에겐 생소하고 어떤 이에겐 익숙할 이름, 제임스 블레이크. 십 년 전 세상에 나온 그의 음악은 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과 사운드를 선보였고, 늘 변화와 발전의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 십 년을 말할 때 빼놓아선 안 될 제임스 블레이크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

diva

파바로티를 대신해 그래미 무대에 선 아레사 프랭클린 이야기

1998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었다. 자신의 시그너처 아리아 ‘네선 도르마(Nessun Dorma)’를 부르며 대미를 장식하기로 한 파바로티가 갑자기 목에 이상이 생겨 출연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그를 대신해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이 무대에 올랐다.

winter song

차가운 겨울 나라에서 보내온 노래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었다. 이 정도로 추우면 하다못해 오로라라도 볼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볼멘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날씨에 따라 뒷마당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머나먼 작은 섬나라, 아이슬란드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 그곳에 머무는 듯한 착각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indiepost picks

2018 인디포스트가 기대하는 새 얼굴들

새해의 어수선함도 사그라든다. 이젠 정말 웅크렸던 몸을 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인디포스트의 시선으로 막 기지개를 켠 신예 여섯 팀을 뽑았다. 이들이 보여줄 올해의 행보를 응원하면서.

pop music

찰랑거리는 기타 속에서 춤추는 쟁글 팝 넘버들

넘실대듯 찰랑거리는 기타와 흡입력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쟁글 팝. 비틀즈, 더 버즈부터 알이엠, 더 스미스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춤추게 했던 수많은 쟁글 팝 노래들이 있었다. 그들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쟁글 팝 넘버들을 만나보자.

interview

지금 가장 신선하고도 반가운 이름, 오존을 만나다

2016년과 2017년 각각 한 장의 EP와 싱글을 발표하며 짧은 시간 안에 두터운 지지를 쌓아 올린 뮤지션 오존(O3ohn). 눈비가 사락사락 내리던 오후, 2년 만에 새 EP <jon1>으로 돌아온 그를 만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80s

브리티시 록의 전설 제프 린과 그의 밴드 ELO가 돌아왔다

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낸 영국 클래식 록 그룹 ELO의 리더 제프 린이 밴드를 해체한 지 30년 만에 공식적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작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데 이어 6만 명의 팬이 운집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에서 주옥같은 24곡을 연주했다.

city pop

새해에 듣는 새로운 기분의 음악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말처럼 1층으로 들어갔지만 노래가 끝나면 2층 베란다를 통해 나가는 기분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다 듣고 나면 마음이 부풀어 올라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게 하는 노래들을 만나보자.

Music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2017년 숨은 신인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새소년, 신해경, 예서, 오프온오프, 우원재 등 많은 핫하고 ‘힙’한 이름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허나 그러한 초신성의 그늘에 가려져 아쉽게 주목을 덜 받은 이름도 분명 있었을 터. 지난번 소개한 ‘2017년의 숨은 명반’에 이어 이번에는 당신이 놓쳤을지도 모르는 2017년의 숨은 신인들을 살펴본다.

singer-songwriter

이상한 세계를 노래하는 길 위의 작은 모험가, 앨리스 피비 루

작은 체구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베를린의 길 위에서 노래를 불러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뮤지션 앨리스 피비 루의 여정은 흡사 한 편의 모험소설을 읽는듯하다. 버스킹으로 시작해 최근 오스카 베스트 오리지널 송 부문 최종후보자까지 이름을 올린 그의 여정을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