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music video

건물 파사드를 담은 뮤직비디오

고층 건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 앞에서, 복도에서, 옥상에서 노래를 부른다.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건물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Music

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Music

헛헛한 연말에는 공연 보러 가자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쩐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연말에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전자양, 줄리아 하트, 김사월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모았다.

People

음악가 오주환, “마음이 눌릴 때 들었던 노래들”

오주환은 얼마 전 발간한 첫 에세이집 <잘 살고 싶은 마음>에서 “마음이 눌리는 날이면 글을 썼다”고 했다. 그런 그가 마음이 눌릴 때마다 재생했던 음악들을 보내왔다.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될 때, 그래서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이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줄 거다.

Music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들

삶에서 음악은 언제나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로라 말링, 라나 델 레이, 캣 파워,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의 공기를 느껴보자.

Film

<휘트니>가 남긴 장면들

시대의 아이콘이자 슈퍼스타였던 휘트니 휴스턴.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나, 비극의 그림자를 끝내 외면하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난 그를 영화 <휘트니> 속 몇 가지 장면으로 추억해본다.

Art

이미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작가, 김문독

김문독은 사진 속 인물에게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는 사진 위에 글을 덧대거나 그림을 그리고, 색감을 과감하게 조절하거나 신체 일부를 패턴화시킴으로써 피사체를 그래픽의 한 요소로 완벽하게 치환해낸다. 독특한 작업세계를 지닌 김문독의 사진을 만나보자.

Music

가을,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줄 신보 5

어느덧 가을의 문턱이다. 지나버린 여름의 아쉬움을 달래는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부터 광활한 자연을 떠올리게 하는 시원스러운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Music

아득한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기억하며 살 수 있을까? 때론 기억 자체보다 그 당시 누군가와 함께했던 음악, 영화, 책과 같은 사소한 매개물로 더 선명하게 이어지기도 한다. 당신의 추억 언저리, 나의 추억 언저리, 그 어딘가에 존재할 듯 아련한 공기가 느껴지는 일본 음악들을 소개해본다.

Music

텅 빈 도시를 부유하는, 킹 크룰의 새 뮤직비디오 <Biscuit Town>

그간의 전작들을 통해 집요하게 내면의 우울을 드러내 온 킹 크룰(King Krule)이 이틀 전 새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좁은 침실과 연기가 자욱한 재즈 바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도시인의 쓸쓸하고 공허한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Music

지금 기억해야 할 이름, 베트남 힙합 신의 중심 Suboi

수보이(Suboi)는 17살에 솔로로 데뷔했고, 여성 래퍼를 향한 선입견을 깬 파워와 독특한 플로우를 다져가며 베트남의 명실상부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와 더불어, 그간의 음악적 행보를 몇몇 곡들과 함께 짚어보았다.

Music

떠오르는 신성, 빌리 아일리시 그리고 나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뮤지션이 있다. 팝 음악계의 새로운 대안 혹은 미래로 평가받는 이들을 만나보자.

Music

봄의 끝자락에 놓인, 주목해야 할 국내 신보 넷

벌써 봄의 끝자락이다. 기분을 몽글하게 해주는 편안한 포크 팝부터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짙은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Music

보랏빛 꽃향기가 나는 노래들

초여름을 맞이하며 초록빛 잎사귀들이 움트고 있는 5월이지만, 봄의 어떤 꽃들보다도 진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내뿜는 보랏빛 라일락이 아직 봄의 끝물을 장식하고 있다. 그러한 보랏빛 꽃을 닮아 매혹적인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음악들을 만나보자.

People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매력을 보여준 카를라 브루니

모델부터 뮤지션, 영부인까지 다양하게 활약한 카를라 브루니. 그의 인생을 훑어보자.

Music

생의 찬미, 가장 최근의 꿈의 노래

때로는 달콤한 환상 같기도, 외롭고 허무한 백일몽 같기도 한 노래들. 좁게는 드림팝이나 슈게이징 같은 장르로부터 넓게는 갖가지 희로애락의 몽상을 채우며 이생의 아름다움을 지탱하는 2018년 가장 최근의 ‘꿈의 노래’들을 소개한다.

Music

개명한 인디밴드X뮤지션 모아보기

카더가든, 신해경, 키라라, 안녕바다, 지니어스…. 모두 익숙한 뮤지션과 밴드지만 이들이 지금의 이름을 갖기 전, 다른 이름으로 활동해온 사실을 아는지. 개명하고 각각 새로운 전환을 맞은 밴드와 뮤지션들의 곡들을 모았다. 더불어, 얼마 전 ‘컬러풀’이라는 밴드명으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파라솔의 신보도 함께 언급해본다.

People

뮤지션 문선 “혼란스러운 감정과 생각을 침전시키는 영상들”

문선(MOONSUN)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레트로한 신디 사운드와 감각적인 보컬의 적절한 어우러짐이다. 디자인, 음악, 글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꾸준히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시청각을 얻어냈다.

Music

흙 속의 진주처럼 빛나는 노래들

귀 밝은 이들이 먼저 찾는 음악이 있다. 남보다 음악을 많이 듣는 그들은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듯 좋은 노래들을 찾아낸다. 새로운 음악의 홍수 속에서 무엇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들이 골라낸 음악을 만나보자.

Music

스치는 봄이 유독 외로운 당신의 마음을 위하여

매년 기억될 모두의 아픔을 또 한 가지 아로새긴 잔인한 4월의 반환점을 돌아 벌써 5월을 기다리고 있다. 좋은 날씨에 가정의 달, 축제의 달로 유독 떠들썩할 계절이지만 그래서 더 이 시간이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음악들을 권해본다.

Music

‘끌리는 마음’을 노래하다

봄의 새싹과 같이 새롭게 피어나는 감정들을 느끼고 있을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길 바라며, ‘끌리는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몇 개의 노래들을 골라보았다.

Music

꽃을 부르는 노래

한껏 날이 따뜻해지면서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꽃을 모티브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들을 만나봤다. 봄마다 피어나는 꽃은 비슷해 보여도, 노래에 나타난 꽃은 저마다 처음 보는 얼굴이다.

interview

마음속 풍경을 소리로 치환하는 방법, 뮤지션 김해원 인터뷰

김해원은 그간 김사월x김해원 듀오로, <셔틀콕>, <소셜 포비아> 등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왔다. 그의 음악은 귀로 흘러들어 왔다가 끝내 마음에 박혀 공명을 만들어내는 견고한 힘을 지녔다. 지난 3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를 기쁜 마음으로 만났다.

music video

뮤직비디오에 스며든 현대무용

이랑의 ‘신의 놀이’, 선우정아의 ‘구애’, 그리고 신해경의 ‘모두 주세요’. 세 곡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현대무용의 유려한 움직임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는 점이다. ‘따로 또 같이’ 춤추며 음악과 노랫말의 감성을 배로 끌어 올려주는 뮤직비디오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