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japanimation

영국에서 만나는 일본 만화, <Manga マンガ> 展

<포의 일족> <바람과 나무의 시> 등 유명한 일본 만화 전시가 올해 5월, 영국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일본 국외 전시로는 가장 규모가 큰 전시가 될 것으로 보여, 전 세계 만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 영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기사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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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읽는 만화

‘저녁은 또 뭘 해 먹지….’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식단을 고민해본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음식들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엮어낸 음식 관련 만화들을 읽으며, 오늘 저녁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cartoon

자연 속 생생한 삶을 다룬 일본 만화

로망을 덜어낸 현실 속 시골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보고 싶을 땐 일본 지방 곳곳을 배경으로 한 만화들을 읽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주말은 숲에서>, <너의 곁에서>, <리틀 포레스트> 네 작품을 통해, 치열한 삶 속에 자연이 공존하는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을 살펴봤다.

cartoon

청소년들의 시선과 사연이 담긴 웹툰들

청소년을 정형화된 형태로 그리는 ‘학원물’의 특징을 탈피해 청소년이 서사의 주체가 되어 그들의 시선을 진솔하게 그린 작품들이 있다. 웹툰 <야채호빵의 봄방학>, <소녀의 세계>, <연의 편지>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trends

죽여주는 재미, 웹코믹 <청산가리와 행복>

’청산가리’와 ‘행복’은 나란히 놓일 수 있을까. 미국에서 13년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웹코믹 <청산가리와 행복(Cyanide&happiness)>은 부조화한 제목만큼이나 ‘졸라맨’ 같은 동화적인 캐릭터와 대조적인 지독한 블랙 유머로 유명하다. ‘Funny as hell(죽여주는 재미)’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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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태평해도 괜찮아, 무민 가족이 전하는 삶의 철학

‘무민’이란 캐릭터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그 스토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70년이 넘는 방대한 역사를 가진 무민 시리즈는 꽤 깊은 삶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무민 작품들을 통해 무민 가족의 태평하고도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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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간 머리 앤

넷플릭스와 캐나다 CBC가 합작 제작한 드라마 <빨간 머리 앤> 은 애니메이션과 소설로 이미 알려진 이야기다. 왈가닥 삐삐 머리의 캐릭터가 현실로 구현되며, 원작에 없는 에피소드를 더해 10대 여자아이의 100% 성장 드라마로 돌아왔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에 한없이 빠져들게 한 비결을 짚어봤다.

Event

일본소녀만화에서 발견한 다채로운 세계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소녀만화의 세계: 소녀들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 전시 내용을 토대로, 한국의 ‘순정만화’에도 영향을 준 일본 소녀만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여성 만화가들의 주체적인 시각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illustration

중국 신진작가 3 인의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바야흐로 ‘일러스트의 시대’다. 이토록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우리 주위 곳곳에 함께하며, 존재 자체로 충만한 위로와 행복감을 안긴다. 반짝이는 개성으로 중무장한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중국에서 태어나 전 세계적으로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신진 작가 3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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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에게 세 번째 오스카를 안겨준 단편 애니메이션 <For the Birds>

픽사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변신한 1980년대 중반부터 매년 단편을 발표하여 지난해 <Piper>까지 총 네 번의 오스카를 수상했는데, 그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작품이 <For the Birds>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관객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짓궂은 참새들을 만나보자.

inspiration

초단편 애니메이션 <윌드비스트(Wildebeest)>가 주는 논쟁과 교훈

런던에 소재한 ‘버드박스 스튜디오’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초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2012년에 발표한 <Wildebeest>는 재미로만 볼 가벼운 애니메이션은 아닌 듯하다. 1천 9백만 조회수를 넘어선 데는 이 짧은 애니메이션이 보편적인 교훈과 공감을 두루 끌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Event

미술관 속으로 들어온 사랑스러운 만화 캐릭터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와 <무민> 원화를 구경할 수 있는 두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둘 중 하나 또는 두 개 다, 맘대로 즐기자.

feature animation

세상 핫한 곰 브라더스가 왔다 <위 베어 베어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곰 세 마리가 스크린으로 찾아온다. 넉살 좋은 맏형 ‘그리즐리’, 귀여운 막내동생 같은 ‘판다’, 차가운 도시의 북극곰 ‘아이스베어’까지. 쿠키 한 통을 한꺼번에 다 먹는 주제에 다이어트를 걱정하고, SNS 좋아요 수가 적어 시무룩해하고, 장 보러 마트 가고 요리하는 게 일상인, 사는 모습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곰 브라더스를 만나보자.

book

절판이라뇨, 사장님!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대중적인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것. 그건 남들과는 ‘다른’ 감식안을 지니고 있다는 사소한 자부심으로 전환되기도 하지만, ‘상품’은 ‘대중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금세 사라지고 만다. 특히 만화처럼 빠른 주기로 순환되는 매체라면 두말할 것도 없다. 다시 접하기 힘든, 그러나 몹시도 재미있었던 만화들과, 오랜 절판 끝에 다시 복간된 만화를 말한다.

franchise

핑크 팬더의 남다른 데뷔 시절

핑크 팬더는 원래 분홍색 표범도 아니었고, ‘판다’는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장난기 많고 귀여운 분홍색 표범, 핑크 팬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핑크 팬더의 데뷔 시절을 따라가보자.

japanese film

사랑하는 사람이 범인이라면? 일본 최강 꿈의 캐스트! <분노>와 배우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다 슈이치 원작, <악인>과 <식스티나인>의 이상일 감독 연출로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 <분노>를 소개한다.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라 해도 무방할 만큼 강렬한 여운과 함께 눈여겨 봐야 할 건 일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 화려한 캐스팅.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분노>의 주연배우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뽑았다.

feminism

193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볼 ‘베티붑’의 흥망성쇠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노출과 발랄한 이미지, 다시 말해 애니메이션보다 캐릭터가 자체가 가진 매력으로 더욱 사랑받은 베티붑. 흥성과 쇠퇴를 동시에 경험하고 오늘날 당당한 현대 여성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몇몇 에피소드로 살펴보았다.

tv animation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꾸려가는 ‘어른스러운’ 만화의 세계, <피너츠>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정작 이들이 등장하는 만화의 제목을 묻는다면 쉽사리 답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2000년까지 약 50년간 연재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은 <피너츠>의 어른스러운 세계관을 들여다보자.

venue

추운 겨울, 발길을 붙드는 만화카페 5곳

귀가 얼얼해질 정도로 추운 한파가 이어지는 요즈음. 밖에 나가긴 무섭고 집에만 있기에는 심심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먹고, 마시고, 만화책도 볼 수 있는 서울 시내 ‘만화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