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ctor

타란티노 감독이 발굴한 악역 스타 크리스토퍼 발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악명높은 나치 장교 역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신 무명의 독일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그는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에 입성하여 두 개의 오스카를 수상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올라섰다.

illustration

언젠가 꿈에서 본 세계, 크빈트 부흐홀츠의 그림들

크빈트 부흐홀츠의 그림은 생경한 발음으로 읽히는 그의 이름과 똑 닮았다. <소피의 세계> 표지 삽화로 유명한 독일 일러스트레이터 크빈트 부흐홀츠의 묘한 세계로 초대한다.

painting

우울한 낭만, 신 라이프치히 화파 화가들

우울과 낭만은 서로를 감싸기에는 꽤 먼 개념이다. 하지만 신 라이프치히 화파로 불리는 이들의 회화 작업을 두고 ‘우울한 낭만’ 혹은 ‘낭만적인 우울’을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우울과 낭만이 만드는 역설적인 공간 사이에서 부유하는 공허함, 무력함 그리고 차분함을 살펴보자.

medieval art

유럽이 사랑한 독일의 국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재능과 매력이 넘쳤던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그는 독일을 넘어 전 유럽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뒤러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

singer-songwriter

이상한 세계를 노래하는 길 위의 작은 모험가, 앨리스 피비 루

작은 체구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베를린의 길 위에서 노래를 불러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뮤지션 앨리스 피비 루의 여정은 흡사 한 편의 모험소설을 읽는듯하다. 버스킹으로 시작해 최근 오스카 베스트 오리지널 송 부문 최종후보자까지 이름을 올린 그의 여정을 따라가보자.

tragedy

동독 감시체제 속의 사람들 <타인의 삶>, <바바라>

독일인들에게 11월은 각별하다. 오늘날의 통일 독일을 만들어준 달이기 때문이다. 독일 사람들은 사라진 동독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되새긴다. 두 편의 영화를 통해 분단 독일을 살아가는 촉촉한 사람들을 만나보자.

Short

중독에 관한 몹시 단순하고 직설적인 조언, <Nuggets>

독일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필름 빌더(Film Bilder)가 2014년 온라인에 공개한 단편 애니메이션 <Nuggets>이 여전히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 그만큼 너무 유명해서 이미 봤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보자. 안되는 걸 알면서도 실수를 반복하는 이라면 더더욱.

motivation

독일 애니메이터의 졸업작품 <The Present>가 주는 잔잔한 감동

이 작품은 각종 영화제에서 59개의 상을 받았으며 온라인에서 무려 1억 5,000만 뷰를 기록했다. 덕분에 두 사람의 제작자 두 사람은 디즈니와 픽사에 입사하였다. 어떤 작품을 만들었길래 세계 영화제와 대형 애니메이션 사의 주목을 받았는지 확인해보자.

oscar

1989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Balance>

“Balancing Platform” 위에서 5명의 인간이 수평을 유지하면서 1개의 뮤직박스를 놓고 벌이는 협력과 경쟁. 하지만 그 결과는 혹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