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modern jazz

음악에 대한 규정을 거부하는 뉴욕 아방가르드 문화의 아이콘 존 존

뉴욕 언더그라운드 문화 운동을 주도한 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해 무려 4백여 장의 음반을 냈다. 이스트 빌리지에 공연장 The Stone과 레이블 Tzadik을 운영하며 뉴욕의 다양성 문화를 주도했다.

monochrome

도심 곳곳 일상의 광란을 포착한 급진적 시인, Miron Zownir

독일에서 태어나 세계 각국 도심의 구석구석을 포착한 Miron Zownir. 그의 사진은 사회 레이더 밑 신문 부고와 연립주택 블록의 어두운 그림자 사이에서 삶을 영위하는 몽상가들을 옹호했다.

exihibition

올여름,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들

여행지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은 그곳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법. 여유가 있다면 방문지 유명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에 관심을 가져보자.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는 어떤 전시를 하고 있을까?

thriller

사랑과 집착 사이를 배회하는 뉴요커의 스릴러 <너의 모든 것>

<너의 모든 것>은 언뜻 뉴욕 SOHO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 드라마 같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영화 <위험한 정사>와 같은 스릴러로 변한다. 이 작품은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첫 주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드라마로 등극했다.

street art

그래피티와 거리예술의 사라진 메카, 뉴욕의 5 Pointz

건물주의 재개발 결정으로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5 Pointz. 거리 예술가들은 오래전부터 이를 보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허사였고, 해체 후 건물주를 대상으로 한 끈질긴 법 소송으로 80억 원의 배상 판결을 얻어냈다.

photography

열여덟 포토그래퍼 눈에 비친 아름다운 뉴욕의 밤

뉴저지에서 자란 조슈아 차로우는 촬영감독을 꿈꾸는 젊은 포토그래퍼다. 그는 꿈에 그리던 뉴욕에 머물면서 도시의 밤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그것도 초고층 빌딩 옥상에서! 젊은 예술가의 눈에 비친 뉴욕의 비경과 사람 사는 모습을 감상해보자.

teen drama

비로소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다, <리빙보이 인 뉴욕>

마크 웹 감독의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은 삶의 활력도, 앞으로 나아질 의욕도 없는 평범한 뉴요커 ‘토마스’가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의 불륜 상대와 얽히고설키며 자신의 미래를 다시 계획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500일의 썸머>와는 영화의 결이 완전히 다르고 또 신선하다. <리빙보이 인 뉴욕>의 진가를 담은 장면들을 하나씩 만나보자.

singer-songwriter

꽃인가 우주인가? 뮤지션 프랭키 코스모스

가녀린 목소리와 대비되는 무심한 창법. 단순하면서도 자유롭고 경쾌한 기타 사운드. 거대한 도시, 뉴욕에 끊임없이 영향을 받은 프랭키 코스모스의 음악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뉴욕을 담은 다섯 가지 키워드 - 일상, 어둠, 사랑, 욕망, 상상

인간의 욕망과 사랑, 빛과 어둠의 총화인 뉴욕. ‘도시들의 도시’ 뉴욕에는 인간의 모든 바람들이 투영되어 있다.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뉴욕을 담아낸 영화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