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V

영국에서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본 드라마, <보디가드>

영국 드라마 <보디가드>는 매우 사실적인 설정과 잘 짜인 구성으로 영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에서 판권을 산 지금은 국내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soap opera

본성과 욕망이 가감 없이 피어나는, <꽃들의 집>

넷플릭스 드라마 <꽃들의 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소위 비정상적이라 일컬어지는 수많은 일들의 중심에 놓인다. 다소 과장스럽게 느껴지는 설정임에도 이 드라마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건, 그러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우리네 사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자극적이고 발칙한 사건들로 점철된 블랙 코미디를 들여다봤다.

campaign

넷플릭스가 콘텐츠를 광고하는 법

비디오 대여사업으로 시작해 미디어 업계의 괴물로 크기까지 넷플릭스는 광고가 필요 없었다. 그들이 말하듯 “훌륭한 콘텐츠 자체가 마케팅의 도구”이기 때문. 그렇다고 넷플릭스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필요 없었던 건 전통적인 의미의 광고일 뿐, 넷플릭스는 광고업계도 인정할 만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western

코엔 형제가 들려주는 색다른 웨스턴 앤솔로지 <카우보이의 노래>

코엔 형제가 넷플릭스를 통해 앤솔로지 형식의 색다른 서부 영화를 공개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코엔 형제답게 그 안의 6편 단편 모두, 총잡이, 카우보이, 인디언 그리고 결투로 상징되던 서부영화의 상투성을 많이 벗어났다.

love affair

BBC와 넷플릭스가 협력한 발칙한 소재의 드라마 <Wanderlust>

영국의 평범한 한 가족이 겪는 일탈의 경험을 그린 <원더러스트>를 소개한다. ‘일탈을 향한 갈망’이라는 뜻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주연을 맡은 배우 토니 콜렛은 자신이 BBC에서 오르가즘을 연기한 첫 번째 배우라고 말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는 등 여러 이슈를 낳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japanimation

걸작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화는 이루어질 것인가?

2019년 상반기, 넷플릭스가 <카우보이 비밥> 실사 제작에 돌입할 것이라는 미확인 보도가 흘러나오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넷플릭스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 실현 가능성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zombie

좀비가 되거나, 우주로 가거나! 기상천외한 가족 드라마 2

좀비가 되어버린 엄마, 지구를 떠나 우주에 정착하려는 가족…. 기상천외한 상황에 놓인 두 가족에겐 어떤 일이 생길까?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2편을 소개한다.

stephen king

호러 아이콘 스티븐 킹도 호평한 넷플릭스 드라마 <힐하우스의 유령>

귀신들린 집 이야기는 이미 공포영화에서 흔한 소재다. 게다가 공포소설의 클래식인 <힐하우스 유령>이 원작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트라우마를 겪는 일곱 명의 가족사를 엮어 한 시즌 열 편으로 구성한 짜임새 있는 드라마가 나왔다.

horror

아랍권에서 유래한 공포 캐릭터 구울, 세계 시장으로 향하다

호러 영화에서 캐릭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서양의 전통적인 공포 캐릭터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에 이어, 아랍권에서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구울이 최근에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짚어봤다.

music film

레이디 가가, 자연스러운 팝스타의 미덕

누군가는 아직도 레이디 가가를 난해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데뷔 초부터 당당히 제 목소리를 어필해온 그는 성공한 뮤지션이자 약자의 편에 서는 사회운동가다. 유일무이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 장르에 머무르지도 않는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보여준 연기로 좋은 평을 받았다. 그가 출연한 작품을 통해 레이디 가가를 더 깊이 알아보자.

fairy tale

기예르모 델 토로X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제작한다

지난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가 넷플릭스와 함께 장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를 제작한다는 소식. <피노키오>는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지만, 감독은 자신만의 개성을 덧입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science fiction

<블랙 미러>의 두 번째 걸작 에피소드 <USS 칼리스터>

앤솔로지 형식의 SF 드라마 <블랙 미러>에서 2017년 시즌 3의 <산 주니페로>가 에미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시즌 4의 <USS 칼리스터>가 에미 4관왕에 오르며 두번째 명품 에피소드로 인정을 받았다.

actor

엠마 스톤이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매니악>에 출연한 이유

<매니악>은 최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가장 화제를 뿌리는 미니 시리즈다. 엠마 스톤이 시나리오도 읽지 않은 채 캐리 후쿠나가 감독만 믿고 출연하였지만, 2018년 9월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이후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spy drama

<홈랜드>는 리얼한 스파이극일까, 아니면 편견으로 가득한 픽션일까?

미드 <홈랜드>가 일곱 번째 시즌을 끝내고 마지막 시즌을 향해 달린다. CIA 출신 전문가의 조언으로 실제 발생한 사건을 예측한 놀라운 드라마라는 호평과 서투른 묘사나 편견으로 가득 찬 드라마라는 혹평을 모두 얻은 <홈랜드>. 몇몇 사례를 통해 드라마를 둘러싼 논란을 알아봤다.

food & drink

물리지 않는 병맛 디저트 먹방,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여기 독특하고 참신한 디저트 먹방으로 승부수를 둔 드라마가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은 먹방 콘텐츠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실험적인 연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주인공 칸타로가 디저트를 먹는 방법은 정말이지 예사롭지 않다.

documentary

뇌리를 떠나지 않는 의문, 살인인가 사고인가? <계단: 아내가 죽었다>

모두 13편으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사건이 발생한 2001년부터 유죄협상으로 종결되는 2017년까지 무려 16년에 걸친 재판 과정을 순서대로 보여준다. 별다른 해설이나 연출을 위한 편집은 없다. 판단은 오로지 시청자의 몫이다.

gender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현실육아’를 보여주는 작품들

출산은 힘들다. 육아는 고되다. 이는 한 여성의 몸과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이다. 엄마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그저 애쓰는 사람들이 있을 뿐. 지금 소개하는 작품들은 그 사실을 보여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안고 토닥여준다.

teen movie

틴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왜 청소년 불가로 분류되었나?

베스트셀러 <13 Reasons Why>에 기반한 이 드라마는 평론가들에게는 호평을 얻었으나, 교육 당국이나 심리상담 전문가들로부터는 심각한 경고를 받았다. 결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틴 드라마가 청소년관람불가로 분류되는 아이러니를 낳았다.

Racism

인종차별의 진상을 투영하다,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넷플릭스 드라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은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갈등의 양상을 가상의 대학 안으로 가져온다. 미국 캠퍼스 드라마 대부분이 백인 주인공의 전유물인 반면, 이 드라마는 성격도 가치관도 모두 다른 여러 흑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여타 대학 시트콤과는 전혀 다르게 사회를 보는 이 드라마를 파헤쳐봤다.

lgbtq

퀴어, 일상을 바꾸다! 메이크오버 with <퀴어 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퀴어 아이>의 호스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게이 남성 다섯 명이다. 이들은 의뢰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며, 여러 사람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romantic comedy

사랑이 보여주는 것들: <빌어먹을 세상 따위>, <러브>

사랑이 보여주는 것들은 무엇일까. 각자 다른 감정 상태와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시작된 사랑은 저마다 다른 발견으로 드러난다. 오래도록 감정을 느낄 수 없거나 분노로 가득 찬 10대 ‘커플’의 로드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거나 애정표현이 과해서 문제인 어른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러브>를 통해 바라봤다.

Dystopia

<서던 리치: 소멸의 땅>과 호러 작가 러브크래프트의 연결고리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이란 제목으로 넷플릭스에 올라온 이 영화는 북미 지역 영화관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올렸으나, 비주얼과 연기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특히 컬트로 추앙받는 작가 러브크래프트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Short Animation

인기 애니 <릭 앤 모티> 속 Mr. Poopybutthole 인생 훑어보기

수많은 마니아를 지닌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는 하드코어에 가깝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강렬한 개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난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만든 특별 영상 <The Poop in My Pants>는 좀 다르다. 만약 당신이 <릭 앤 모티>의 팬이 아닐지라도, 이 영상을 보면 코끝이 찡해질 거다.

teen drama

다시, 빨간 머리 앤

넷플릭스와 캐나다 CBC가 합작 제작한 드라마 <빨간 머리 앤> 은 애니메이션과 소설로 이미 알려진 이야기다. 왈가닥 삐삐 머리의 캐릭터가 현실로 구현되며, 원작에 없는 에피소드를 더해 10대 여자아이의 100% 성장 드라마로 돌아왔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에 한없이 빠져들게 한 비결을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