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european jazz

장고 라인하르트와 스테판 그라펠리의 ‘집시 스윙’ 후예들

장고의 사망으로 한동안 대중에게서 잊혔던 집시 스윙은 1960년대 중반부터 다시 살아났다. 그의 이름을 내세운 페스티벌과 추모 콘서트가 파리와 뉴욕에서 잇달아 열리며 유행처럼 번져나간 집시 스윙. 현재 활동하는 집시 스윙 밴드를 만나보자.

modern jazz

레전드 재즈 기타리스트, 웨스 몽고메리의 삶과 자취

리 릿나워, 팻 매스니, 조지 벤슨 등 많은 재즈 기타리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웨스 몽고메리. 재즈 음악이 찰리 파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면, 재즈 기타는 웨스 몽고메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fusion jazz

내한공연을 앞둔 밥 제임스의 스무드 재즈 명곡들

3월 30일 내한공연을 앞둔 그는 천부적인 음감을 보유하여 많은 음반사들이 조언을 구하는 음악산업의 튜터로 유명하다. 와인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우거나 정서적인 힐링에 좋은 그의 전성기 시절 스무드 재즈곡들을 만나보자.

pop art

무명 시절 앤디 워홀의 흔적이 가득한, 숨겨진 재즈 음반들

<Velvet Underground & Nico>나 롤링스톤즈의 <Sticky Fingers>와 <Love You Live>의 앨범 재킷은 앤디 워홀의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앤디 워홀의 앨범 재킷 디자인은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어느 캐나다 아트 큐레이터는 12년 동안 그의 재킷 디자인을 찾는 노력을 기울였고, 마침내 51개의 작품을 찾아냈다.

West Coast Jazz

제목은 낯설어도 들어보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허브 앨퍼트’의 명곡들

그의 음악은 친숙하다. 제목이나 가수 이름은 몰라도 멜로디는 낯설지 않다. 대합실에서, 호텔 라운지에서, 아니면 음악방송에서 들어본 듯 익숙한 그 노래들은 허브 앨퍼트의 것이다. 트럼펫 연주자로, 음반사 A&M의 창업자로, 그리고 자선사업가로 한 시대를 풍미한 그와 그의 명곡들을 알아보자.

modern jazz

어떤 장르를 연주해도 블루스가 되었던 재즈 기타리스트, 그랜트 그린

2016년 할렘 필름 페스티벌에서 특별 상영된 <The Grant Green Story>는, 아들이 40여 년 전 사망한 재즈 기타리스트 아버지의 행적을 좇은 다큐멘터리다. 사후 10여 년 후 ‘애시드 재즈의 아버지’라 불리며 재조명된 그의 음악 인생을 따라가 보았다.

fusion jazz

재즈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 인생의 전환점이 된 노래 ‘This Masquerade’

그는 기타리스트로 재즈신에 등장했으나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은 프로듀서를 교체하면서 1976년 앨범 <Breezing’>에 노래 한 곡을 삽입했고, 곧 그는 크로스오버 스타로 발돋움했다.

modern jazz

뉴욕의 악기 매장에 들른 재즈기타의 거장 조 패스의 즉석 연주

뉴욕의 한 악기 매장에서 상표도 떼지 않은 기타를 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즉석 연주를 들려준 조 패스. 파가니니와 비교될 만큼 20세기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평가받은 거장이었다.

european jazz

집시 출신으로 평생 자유로운 삶을 고집한 멋쟁이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

유럽의 집시 음악에 미국의 스윙 재즈를 접목한 ‘집시 스윙’으로 재즈 스타가 된 그는, 평생 저축이나 재산이라는 개념 없이 번 돈은 그날 다 써버리는 등 집시의 삶을 산 예술가였다.

musician

사이키델릭과 R&B를 적절히 버무린 HOMESHAKE의 음악

맥 드마르코의 전 투어 밴드 기타리스트 피터 세이거가 2014년부터 HOMESHAKE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세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사이키델릭에 부드러운 R&B를 가미한 음악을 듣다 보면 그곳이 어디든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