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Artist

케니 샤프의 슈퍼! 팝! 유니버스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만이 아니다. 1980년대 미국 뉴욕에는 공상과학 만화와 그래피티 벽화를 화려한 무대로 삼아 떠오른 케니 샤프(Kenny Scharf)가 있었다. 그의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 오늘부터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오늘날까지도 애니메이션, 패션,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자.

street art

그래피티와 거리예술의 사라진 메카, 뉴욕의 5 Pointz

건물주의 재개발 결정으로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5 Pointz. 거리 예술가들은 오래전부터 이를 보존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허사였고, 해체 후 건물주를 대상으로 한 끈질긴 법 소송으로 80억 원의 배상 판결을 얻어냈다.

street art

벽화로 애니메이션을 창조하다, 얼굴 없는 거리 화가 BLU

이탈리아에도 영국의 뱅크시처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래피티를 그리는 거리 화가가 있다. 그는 ‘BLU’라는 예명으로 그래피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온라인에 올리기도 한다.

street art

허를 찌르는 예술, 뱅크시를 찾아서

영국의 낙서 화가, 현대 예술가, 영화감독. 무엇보다 베일에 싸인 익명의 예술가, 뱅크시(Banksy). 그는 여전히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각지의 길거리를 누비며 낙서하고, 전시한다. 그렇게 허가 받지 않은 뱅크시의 행위는 온갖 ‘허’를 찌른다. 스스로도 아트 테러리스트라 부르는 뱅크시의 행적을 추적해보았다.

trip hop

트립합의 선구자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 로버트 델 나자의 몽환적인 영화음악

트립합 밴드 매시브 어택의 창립 멤버이자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와 동일인물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받는 그는, 영화에도 몽환적인 트립합 음악을 제공하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interview

그래피티 아티스트 백하나 “101번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저녁 10시 이후의 압구정 굴다리를 주 무대로, 무던히 스프레이를 흔들며 벽면에 역동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백하나. 자신의 이름을 숫자로 풀어쓴 ‘101(onezer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가, 101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들을 보내왔다.

street art

뱅크시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전망이 나쁜 호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담벼락에 ‘낙서’를 해온 얼굴 없는 아티스트 뱅크시가 분쟁 지역에 호텔을 오픈했다. 호텔은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에 설치한 약 9m 높이의 ‘웨스트 뱅크’ 분리 벽과 거의 맞닿아 있다.

Event

낙서가 미술이 될 때, <위대한 낙서> 전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의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대한 낙서>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적 그래피티 아트스트 7인이 선보이는 위대한 낙서들을 엿보자.

street art

‘인베이더’의 상냥한 땅따먹기

1978년 출시한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몇 개의 픽셀로 만든 그래픽이었다. 스트리트 아트 작가 ‘인베이더’는 이런 그래픽 캐릭터를 타일 모자이크로 구현해 밤중에 몰래 세계 곳곳에 설치한다. 현재 67개 도시를 3,386개의 인베이더들이 ‘침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