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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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 머물러줘” 영화 속 괴물이 빚은 위로의 모양

괴물에게 위로받는 영화가 있다. 소외되거나 상처 입은 이들에게 괴물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위로를 준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만으로도 위로를 주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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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 다른 개성을 가진 영화들

제목이 같은 영화를 찾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영화들이 같은 제목을 공유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제목을 비롯하여 묘하게 비슷한 점이 있지만, 분명히 다른 개성을 지닌 동명의 영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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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총집합 영화 넷

괴물 영화, 공포 영화도 이제는 ‘어벤져스’ 시대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한 편의 영화에 한두 종류의 크리처만 존재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다양한 괴물들이 한 번에 등장하는 영화들을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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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서울, 서울, 서울

영화가 다른 예술 분야와 차별화되는 지점 중 하나는 공간을 지각하는 방식일 것이다. 감독은 보는 이들의 시각, 청각, 상상력 등 최대한 모든 감각을 자극해서 관객들을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 끌어당긴다. 관객들을 영화 속 공간으로 가장 흡인력 있게 인도하는 감독으로는 단연 봉준호가 있다. 영화 <옥자>에서 슈퍼돼지 옥자와 소녀 미자는 뉴욕보다는 서울에서 더 열심히, 더 잘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