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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강렬하게, 세계를 사로잡은 유니클로 광고

유니클로는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시골의 작은 옷가게에서 출발해 이렇게 세계시장까지 점령할 수 있었을까? 한 번쯤 살펴볼 만한 유니클로의 특별한 광고 이야기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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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파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이케아 광고가 특별한 이유

어느 여름밤, 고양이 100마리가 텅 빈 이케아 매장을 누볐다. 어떤 고양이는 서랍에 들어가고 어떤 고양이는 가장 높은 가구 위로 올라갔다. 이케아는 왜 고양이들을 매장에서 놀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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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내가 결정한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광고의 세계

보는 이에게 엄청난 권한을 부여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덕에 큰 화제가 되었다. 여기 그보다 훨씬 앞서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광고들이 있다. 기상천외한 인터랙티브 광고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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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 리들리 스콧이 11년 만에 광고를 찍었다

그가 1979년 <에이리언>을 시작으로 영화감독으로 나서기 전까지 런던의 유명한 광고감독이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가 15년 만에 연출한 두 편의 광고 최근 온라인에 연이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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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경과 그의 인생을 바꿔 놓은 피아노

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은 매년 화제를 뿌리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예고한다. 올해 영상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출연하였는데, 한 달 만에 1천 2백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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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를 패러디한 크리스마스 광고

존 루이스 백화점은 매년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인다. 올해는 평소보다 훨씬 이른 9월에 광고를 내보냈다. 이 영상에서 아이들은 퀸의 ‘Bohemian Rhapsody’를 공연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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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를 긍정하기, 광고 캠페인 “Viva La Vulva!”

스웨덴의 여성용품 브랜드 Libresse는 얼마 전 유쾌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캠페인 이름은 ‘Viva La Vulva’. 한국어로는 ‘여성 성기 만세’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사회적 터부를 부수고 신체를 있는 그대로 긍정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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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콘텐츠를 광고하는 법

비디오 대여사업으로 시작해 미디어 업계의 괴물로 크기까지 넷플릭스는 광고가 필요 없었다. 그들이 말하듯 “훌륭한 콘텐츠 자체가 마케팅의 도구”이기 때문. 그렇다고 넷플릭스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필요 없었던 건 전통적인 의미의 광고일 뿐, 넷플릭스는 광고업계도 인정할 만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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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성 결혼 합법화 투표를 앞두고 공개된 어떤 광고

11월 24일 진행된 동성 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대만 곳곳에서 무지개가 휘날렸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는 무지갯빛 배지를 달고, 심사위원단은 무지개 깃발을 들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또 간장으로 유명한 식품 회사는 새 광고를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선 동성 결혼 합법화에 힘을 보태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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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다른 브랜드는 함부로 따라 하지 마십시오’ 디젤이기에 가능한 광고들

“저런 걸 해도 돼? 패션브랜드가?” 디젤이 광고를 내놓을 때면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놀랄 건 없다. 그게 바로 디젤 그 자체니까. 그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은 일들을 벌이고, 그런 말을 해도 될까 싶은 메시지를 던진다. 감히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디젤의 광고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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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광고제를 빛낸 그랑프리 수상작들

광고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굴러떨어질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시지푸스처럼, 광고인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끝없이 무언가를 한다. 그리고 매년 6월 칸 광고제는 그런 도전에 상으로 보답한다. 지난달 막을 내린 2018년 칸 광고제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다섯 개만 추려보았다. 어떤 캠페인이 칸 광고제로부터 그랑프리라는 선물을 받았는지 알아보자.

feminism

제모는 당신의 선택이다, 단편 <Project Body Hair>

미국의 여성용 면도기 브랜드 빌리(Billie)는 광고 속에 모델들의 신체 부위에 난 털을 노출함으로써, 그동안 미디어와 매체가 숨기고 가려온 여성의 체모의 존재를 긍정한다.

feminism

파리의 페미니스트, 광고 속 성차별을 고발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그룹 ‘Brigade Antisexiste’는 성차별적 요소가 포함된 광고를 고발한다. 한 달에 한 번, 이들은 파리를 돌며 성차별적 광고에 ‘SEXISTE(성차별)’이라는 단어가 선명한 스티커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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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활동한 후 사라진 영상팀, Everynone

영상팀 Everynone,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럴 수 있다. 이 팀은 2008년 결성된 후 5년 좀 넘게 활동하고 사라졌으니까. 그러나 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누군가는 영상으로 시를 쓴다 말하고, 누군가는 삶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다 말하는 이들의 스타일을 곱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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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기억되는 광고, 애플 CF를 빛낸 노래들

애플의 광고는 심플하다. 하지만 힘이 세다. 어떤 음악이 애플의 선택을 받았는지, 음악은 어떻게 애플의 광고를 빛냈는지 들여다보자. 아마 이 기사를 다 읽을 때쯤이면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음악이 늘어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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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번외 경기, 정상급 마케터가 만든 올림픽 광고들

올림픽에 운동선수만 출전하는 건 아니다. 마케팅하는 이들에게도 올림픽은 4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최고의 무대. ‘마케팅 좀 한다’ 하는 선수급 마케팅 전문가들이 만든 올림픽 겨냥 광고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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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광고감독 ‘구스타프 요한슨’을 설명하는 키워드 셋

구스타프 요한슨은 볼보, 나이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제작하며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감독이지만,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구스타프 요한슨이 만든 영상을 한 번이라도 본다면 그를 잊기 힘들 것이다. 이 핫한 감독을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해보았다. 하지만 키워드는 거들 뿐, 영상을 보다 보면 외마디 탄성과 함께 각자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길 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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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와 크리스마스가 만나면?’ 존 루이스 백화점의 성탄절 광고들

미셸 공드리의 팬이라면 구미가 확 당길 만한 광고가 지난 2017년 11월 영국에서 온에어됐다. 남아있는 크리스마스의 여운이라고는 먼지 쌓여가는 방 안 구석의 크리스마스 소품이 전부인 지금, 새로운 해의 시작을 믿기 힘든 영혼들을 위해 때늦은 크리스마스 광고 이야기를 늘어놓고자 한다. 그간 존 루이스 백화점이 만들어 온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광고를 보는 그 순간만이라도 크리스마스에 머물러 있길 바라며!

Short

앱 서버가 다운되면 세계가 공황에 빠진다, 단편 <Appocalypse>

단편 <Appocalypse>는 예기치 않은 앱 서버의 다운이 어떻게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는지 과장된 연출로 보여준다. 사람들이 구글맵을 볼 수 없어 추돌사고를 내고, 앱 스토어가 노점상처럼 길거리에 들어서며, 어떤 이는 망치로 사탕을 깨부수며 ‘캔디 크러시’ 게임을 하는 등 황당무계한 상상들이 영상 속에 가득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