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horror

순찰 경찰의 카메라에 담긴 공포의 현장 2분 <The Cop Cam>

2015년에 온라인에 올라온 이 영상은 한동안 온라인 호러 팬들의 화두에 올랐던 화제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몸에 부착된 캅캠으로 촬영된 ‘Found Footage’ 장르로, 숨 막히는 공포의 폐가 현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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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괴담을 만든 호러 장인, 피로피토의 그로테스크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초창기, ‘악마의 유튜브’ 같은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상이 있다. 바로 피로피토의 <username:666>. 호기심이 든다면 그만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들을 들여다보자.

supernatural

개선된 화질로 볼 수 있는 백 년 전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

1922년에 제작된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Witchcraft)은 중세시대 사악한 악마술을 대담하게 묘사한 영상으로 유명했지만, 미국에서는 상영 불가로 판정되었다. 이제 DVD로 발매되었고, 개선된 화질로 유튜브에서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Short

간병인의 학대에 복수하기 위해 노인은 공포의 존재 <Lily>를 부른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학대하는 간병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공포의 존재 ‘Lily’가 있다. 학대받는 노인의 잔혹 복수극 같지만, 그에 대한 마지막 반전도 도사리고 있다. 잇따른 단편 공포영화로 주목받는 프랑스 신예 감독의 작품이다.

Short

나와 똑같은 나를 만나는 공포, 4분 단편 호러 <Peephole>

텔레비전을 틀어둔 채 선잠이 들었던 남자가 깨어난다. 바로 그때 누군가 방문을 두드린다. 현관에 다가가 렌즈로 바깥을 살피는 남자, 그곳에는 기이하게도 그 자신의 모습이 있다. 대체 문밖에 선 저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horror

‘옷장 악령’은 언제 보아도 무섭다! 공포 단편 <The Armoire>

방 안의 옷장에 공포의 존재가 있다는 설정은 호러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흔한 소재다. 단편 <The Armoire>는 ‘옷장 귀신’ 설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아는 내용인데도 무섭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 단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중이다.

game

이 게임에 귀신은 없지만, 역시 무섭습니다

‘공포 게임’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이다. 귀신 얼굴,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살육의 현장… 하지만 지금 소개할 이 게임들은 극단적인 장면 없이도 공포를 충분히 재현한다. 공포의 장르를 넓혀준 세 가지 게임을 소개한다. 무서운 사진은 없으니 걱정 마시라!

franchise

끝없이 확장하는 제임스 완 감독의 프랜차이즈 호러

데뷔작 <쏘우>의 깜짝 흥행으로 할리우드의 대표 호러 감독으로 부상한 제임스 완은 <인시디어스>, <컨저링>, <애나벨>을 연이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컨저링 2>를 통해 또다시 공포 캐릭터의 분화를 예고했다. 바로 <The Nun>과 <The Crooked Ma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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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공포의 존재

한때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공포물의 소재로 핸드폰이 대세였다. 우연히 찍은 핸드폰 카메라에 어떤 형상이 찍힌다는 설정이다. 최근엔 이 설정을 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로 옮긴 공포 영상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2018년 말에는 장편영화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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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의 낡은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공포 코미디, <Spitzendeckchen>

꽤 괜찮은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임차한 ‘안나’는 앞으로 그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들뜬 마음으로 입주한다. 2013년 상하이 영화제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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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온 차가운 은유의 공포, <The Silent>

차가운 북유럽 스타일의 이 단편영화는 7분 30초 동안 어떤 설명이나 대사 없이 소녀의 눈에 비친 이미지를 보여준다. 영상을 보는 내내 뭔가 조여오는 듯한 으스스한 한기와 불길한 긴장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또 대체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는 것은 관객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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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잘 차려 놓은 깜짝파티, <해피 데스데이>

<겟 아웃>,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제작진 블룸하우스가 또 한번 일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생일날, 죽음이 반복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예측할 수 있는 모든 예상을 뒤엎는다는 영화 <해피 데스데이>의 죽여주는 파티를 시작해보자.

Short

공포영화의 본고장 일본은 광고 영상도 무섭다! <The Showing>

<링>, <착신아리>, <주온>으로 이어진 일본 공포영화엔 미국 슬래셔 영화와는 다른 차원의 섬뜩한 뭔가가 있다. 행사 홍보를 위해 제작한 단편 <The Showing> 역시 일본식 공포를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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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산드베리 감독과 배우 로타 로스텐 부부의 아파트 공포물 시리즈

이들 스웨덴 부부는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제작비 없이 단편 공포영화를 만든다. 그중 할리우드 예산으로 장편으로 제작되어 초대박을 기록한 영화가 <라이트 아웃>이다. 그 밖에도 기발한 단편이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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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수많은 단편 호러 중 가장 무섭다고 자타가 공인한 <Bedfellows>

러닝타임 3분이 채 안되는 <Bedfellows>는 호러 사이트나 유튜버들이 꼽는 순위에서 가장 무서운 단편영화로 올라와 있다. 시나리오 작가에서 공포영화 감독으로, 다시 아동서적 작가로 진화한 창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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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탄생하여 공포 캐릭터로 진화한 <슬렌더맨> 이야기

2009년 미국의 ‘Something Awful’이란 괴담 블로그에서 탄생하여 인터넷에서 구체화된 공포 캐릭터 슬렌더맨. 인디게임에 출연한 지는 꽤 되었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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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특효! 무료로 보는 한국 고전 공포영화 추천

역대 최고의 더위를 매일 경신 중인 2016년 여름밤,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한국 고전 공포영화 4편을 소개한다. 준비물?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