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샘이 Writer

duo

1+1=3, 둘이 만나 제맛을 내는 듀오의 음악들

숫자로는 계산되지 않는 ‘1+1’의 힘은 분명 존재한다. 혼자 고군분투하던 음악가 두 명이 만나 그룹을 꾸린 뮤지션들이 있다. 두 사람의 세계가 만나 계속해서 듣고만 싶은 음악이 탄생했다.

pop music

조금은 서늘하고 다크한 스웨덴의 음악들

누군가는 아바(Abba)의 나라로 기억할지도, 또는 아비치(Avicii)의 나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살아 숨 쉬는 스웨덴 음악 신은 현재 의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고 들어보자. 아는 만큼 들릴 것이다.

pop music

해외에도 탑백(Top100)귀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그 비하인드

‘다이너마이트’의 성공에는 이전과 다른 공식들이 엿보였는데, 오늘은 이 변화를 이끈 인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차트 성공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는 ‘탑백귀’라는 게 팝 음악계에도 존재한다.

photography

경찰서에서 찍힌 뮤지션의 사진, 순간을 포착한 머그샷 6장

사진 한 장이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뮤지션의 과거를 보여준다. 경찰서에서 찍힌 사진, 우리말로는 피의자 사진 촬영이자 일명 ‘머그샷’이다. 브루노 마스, 위켄드, 저스틴 비버, 프랭크 시나트라 등. 당시에 얽힌 이야기까지 알고나면 이 뮤지션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 것이다.

trend/issue

친구들의 음악을 발매하던 레이블이 그래미 수상작을 배출하기까지, 에디션 레코드

여타 재즈 레이블과는 다른 길을 걷는 에디션 레코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와 존중 위에 피어난 형형색색의 음악은 지금 들어야 할 재즈로 손색없다.

venue

디제잉이 흐르는 서울의 주(酒)와 식(食)

좋은 음악이 있어야 장소가 완성된다고 믿는다면 이곳을 찾아보자. DJ의 셋이 흘러나오기도 혹은 준비된 믹스가 울려 퍼지는 다이닝 겸 펍이다.

grammy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못 본 이들을 위한 알짜배기 포인트

많은 음악가들이 그래미 어워드 수상을 두고 꿈이자 영예로운 일이라고 한다. 후보에만 올라도 ‘그래미 후보’라는 수식을 자랑스럽게 사용한다. 과연 이번 그래미 어워드 후보와 수상작 중 눈여겨볼 아티스트와 음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photography

세기의 스타 가까이에서 아이코닉한 순간을 담은 사진작가 3

데이빗 보위, 프린스, 마이클 잭슨의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사진에 담은 작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세 사람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은 그 순간 그들과 함께였다.

hip hop

래퍼들의 래퍼, MF DOOM을 아시나요?

좋은 건 나만 알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새어나간다. 좋은 음악을 먼저 들은 이는 끓어오르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고 주변에 알리고야 만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언더그라운드 래퍼 MF DOOM은 그렇게 전해졌다.

album release

고독과 불안 속 격리 기간에 탄생한 음악은?

‘코로나가 없었다면’ 같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뮤지션들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보장된 미래는 없다는 걸 깨닫고 자가격리 기간에 음악 작업에 몰두한 뮤지션들이 있다. 코로나가 없었더라면 이 보물 같은 앨범들도 존재하지 않았을 거란 사실은 아이러니다.

disco

돌아온 디스코 시대

뮤직비디오엔 반짝이는 의상과 미러볼,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 조명의 댄스 플로어를 중심으로 한 1970~80년대의 클럽 풍경이 재현된다. 춤추기 좋은 네 박자 비트에 전자 사운드를 곁들여 미래적인 느낌을 버무린 현대식 디스코다. 2020년, 뮤지션들이 과거를 재료 삼아 흥미로운 시도를 벌이는 가운데, 씁쓸하게 퇴장했던 디스코에 화려한 조명이 다시 비춘다.

pop music

느낌이 중요해, 플레이리스트

해외 음악이 색다른 방식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시대가 왔다. 플레이리스트가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덕분이다. 플레이리스트를 듣는 이들은 앞에 한두 곡을 들어보고 오늘의 감정 상태에 적중하거나 느낌이 좋다 싶으면 그대로 쭉 듣는다. 기존의 마케팅 대신 개인의 느낌과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다.

pop music

미국 밴드 크루앙빈의 태국, 이란, 인도, 남미 맛 음악 세계

저 바깥의 것에서 받은 자극을 음악으로 만드는 밴드가 있다. 들으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온 소리인지 먼저 궁금해진다. 태국, 인도, 이란, 스페인, 멕시코, 자메이카, 모든 곳에서 왔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크루앙빈의 미스터리한 음악 세계를 들여다본다.

new face

잠시 세상이 멈췄을지라도, 2020년에 등장한 신인 뮤지션 3

급변하는 세상에 처음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고나온 신인들이 있다. 공연도, 홍보 이벤트도 포기해야 하는 이때, 이들은 데뷔작을 내놓은 것이다. 어느 때보다 따뜻한 관심으로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자.

trends

틱톡으로 운명이 달라진 노래들

릴 나스 엑스의 ‘Old Town Road’ 이후 틱톡은 히트곡 제조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선 지코가 ‘아무노래’ 챌린지로 홍보에 성공하기도 했다. 틱톡으로 인해 운명이 달라진 히트곡엔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music festival

이 바람이 지나고나면, 서재페에서 만나고픈 뮤지션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국내 공연 팬들의 갈증을 달래왔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가을로 미뤄졌다. 페스티벌이 열릴 가을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서재페에서 만나고픈 뮤지션을 마음껏 상상해본다.

music festival

도시 경험 + 색다른 음악 = 유럽의 어반 페스티벌

매년 새로운 페스티벌이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진다. 도시 이름을 붙인다고 해서 지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이 되지는 않다. 도시에 탄탄한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 중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pop music

당장 듣고 싶어 당신의 귀를 근질거리게 할 신작, 킹 크룰 & 그라임스

좋은 신보 소식은 봄이 오는 소식만큼이나 반갑다. 긴 겨울이 주는 권태를 달래줄 신보를 소개한다. 킹 크룰과 그라임스의 새 앨범이다.

pop music

2010년대를 떠나 보내며, 해외 음악 결산Top 10

놓치고 지낸 것들을 생각하고, 마주하느라 바쁜 12월이다. 올해는 2019년과 2010년대를 함께 되돌아봐야 하기에 더 그렇다. 여기 정리한 2010년대 해외 음악 결산 리스트로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자.

pop music

Live Fast, Die Young, 포스트 말론의 음악과 성공

자칭 '록 스타' 포스트 말론의 이름에선 커트 코베인처럼 이름이 풍기는 일종의 '간지' 같은 게 느껴진다. 포스트 말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왜 그는 이토록 질주하는 걸까?

pop music

98년생 싱어송라이터가 온다. 이들은 무엇을 노래할까?

팝 음악 신에 이제 막 98년생 싱어송라이터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들려주는 요즘 세대의 감성을 느껴보자. 자아에 대한 지독한 고민과 우울한 감정이 음악의 정수로 담겨 있다.

album release

라파엘 사딕이 신보에 담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이야기

이젠 거장이란 칭호로 불림이 마땅한 라파엘 사딕의 8년 만의 신보 <Jimmy Lee>가 나왔다. 앨범은 언제나 그랬듯이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채워졌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이번 앨범에 힘을 불어넣는 건 라파엘 사딕의 '이야기'이다.

pop music

앤 마리는 왜 2002년을 현재에 불러왔을까?

음악 산업이 어제의 음악을 뒤적인 건 항상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요즘 뮤지션들은 유독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를 자료실로 삼아 음악과 뮤직비디오 레퍼런스를 추출하고 있다.

modern jazz

‘재즈 이즈 더 뉴 쿨’, 재즈가 달라졌다!

재즈 신이 심상치 않다. 런던, 시카고, LA의 젊은 뮤지션들이 재즈라는 이름을 빌린 새로운 음악을 제시하고 있다. 덕분에 재즈는 힙합, 펑크, 알앤비,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 있는 음악으로 거듭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