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샘이 Writer

album release

라파엘 사딕이 신보에 담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이야기

이젠 거장이란 칭호로 불림이 마땅한 라파엘 사딕의 8년 만의 신보 <Jimmy Lee>가 나왔다. 앨범은 언제나 그랬듯이 완성도 높은 음악들로 채워졌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이번 앨범에 힘을 불어넣는 건 라파엘 사딕의 '이야기'이다.

pop music

앤 마리는 왜 2002년을 현재에 불러왔을까?

음악 산업이 어제의 음악을 뒤적인 건 항상 있었던 일이다. 하지만 요즘 뮤지션들은 유독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를 자료실로 삼아 음악과 뮤직비디오 레퍼런스를 추출하고 있다.

modern jazz

‘재즈 이즈 더 뉴 쿨’, 재즈가 달라졌다!

재즈 신이 심상치 않다. 런던, 시카고, LA의 젊은 뮤지션들이 재즈라는 이름을 빌린 새로운 음악을 제시하고 있다. 덕분에 재즈는 힙합, 펑크, 알앤비,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 있는 음악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album release

돌아온 식물의 시대, 43년 만에 재발매 된 '식물을 위한 앨범'

43년 전 미국, 식물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앨범이 등장했다. 특이한 콘셉트만큼 이 앨범을 손에 넣는 방식 역시 평범하지 않았다.

festival

산 속으로 모여든 13만 명 음악 팬들의 축제, <후지 록 페스티벌>

후지 록 페스티벌을 찾은 13만 명의 음악 팬들에게 날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것 같다. 7월 26일부터 28까지 축제가 열린 나에바 지역엔 3일 내내 비가 내렸지만, 관객들은 우비 한 장만 걸친 채 꿈쩍도 하지 않고 공연장을 지켰다.

Music

키스 해링의 세계로 데려갈 뉴욕의 음악 20곡 <The World of Keith Haring>

최근, 런던의 한 레코드 레이블이 키스 해링의 첫 전시를 기념하여 컴필레이션 앨범 <The World of Keith Haring>을 발매했다. 키스 해링의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 1980년대 뉴욕 클럽 음악 신에 주목했다.

singer-songwriter

톰 미쉬의 플레이리스트 <Real Good Shit> 감상 포인트 3

내일 한국을 찾는 톰 미쉬. 그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완성한 <Real Good Shit>을 스포티파이에 공개한 바 있다. 톰 미쉬의 플레이리스트를 즐기는 3가지 감상 포인트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