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회 Writer

pop music

[멜로디 요정들의 도시 글래스고] 마지막 요정, 벨 앤 세바스찬 & 카메라 옵스큐라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은 영국이 이끌던 쿨 브리타니아의 정반대에 머물며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두 밴드, 음울하고 가끔은 사악한 멜로디의 요정 벨 앤 세바스찬과 카메라 옵스큐라다.

pop music

[멜로디 요정들의 도시 글래스고] 세 번째 요정, BMX 밴디츠 & 틴에이지 팬클럽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세 번째는 글래스고 기타 팝 신이라는 왕조의 뿌리, BMX 밴디츠와 틴에이지 팬클럽이다.

pop band

[멜로디 요정들의 도시 글래스고] 두 번째 요정 <더 파스텔스>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두 번째는 '스코틀랜드의 벨벳 언더그라운드'로 불리는 더 파스텔스다.

alternative

[멜로디 요정들의 도시 글래스고] 첫 번째 요정 바셀린스

스코틀랜드의 도시 글래스고엔 인디 음악이 역병처럼 창궐하던 시기가 있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자 박세회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끼치는 글래스고 출신 레전드 밴드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커트 코베인이 사랑한 밴드, 바셀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