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O Writer

publishing

<서양미술사>를 만든 그곳, 아트북 출판사 Phaidon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미술사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이의 입문서이자 미술사를 공부하는 자들의 바이블이다. 이 책을 만든 출판사 Phaidon을 소개한다. 이곳의 책들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된다.

campaign

결말은 내가 결정한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광고의 세계

보는 이에게 엄청난 권한을 부여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덕에 큰 화제가 되었다. 여기 그보다 훨씬 앞서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광고들이 있다. 기상천외한 인터랙티브 광고의 세계를 소개한다.

film curation

우리가 아는 평양, 우리가 모르는 평양

여러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도시, 평양. 그러나 이곳 역시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하나로 정의될 수 없다. 그래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느낀 평양을 담은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우리가 알던 평양과 모르던 평양 그사이 어딘가를 여행하는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inspiration

크리에이터의 즐겨찾기, 영감 가득한 웹사이트들

머리가 굳은 것 같다면, 영감을 줄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경하자. 세상에 넘쳐나는 콘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아 놓은 웹사이트들을 소개한다. 크리에이터라면 아마도 이미 즐겨찾기 해두었을 법한 곳이다.

Culture

생각을 뒤집다, 상상력이 빛난 크리스마스 광고들

크리스마스라면 온갖 낭만적인 것들이 떠오르겠지만, 분명한 건 크리스마스는 대목이라는 거다. 물건을 팔아야 하는 기업에도. 그들의 광고를 만들어야 하는 광고업계에게도. 그렇게 만들어진 수많은 성탄절 광고들 사이에서 유난히 빛나는 것들을 모아봤다. <나 홀로 집에>를 보는 것보다, 똑같은 캐럴을 듣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울 거라 장담한다.

Culture

넷플릭스가 콘텐츠를 광고하는 법

비디오 대여사업으로 시작해 미디어 업계의 괴물로 크기까지 넷플릭스는 광고가 필요 없었다. 그들이 말하듯 “훌륭한 콘텐츠 자체가 마케팅의 도구”이기 때문. 그렇다고 넷플릭스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필요 없었던 건 전통적인 의미의 광고일 뿐, 넷플릭스는 광고업계도 인정할 만큼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Culture

‘주의! 다른 브랜드는 함부로 따라 하지 마십시오’ 디젤이기에 가능한 광고들

“저런 걸 해도 돼? 패션브랜드가?” 디젤이 광고를 내놓을 때면 사람들은 말한다. 하지만 놀랄 건 없다. 그게 바로 디젤 그 자체니까. 그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은 일들을 벌이고, 그런 말을 해도 될까 싶은 메시지를 던진다. 감히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디젤의 광고를 보자.

Film

영화 찍는 사람들을 찍은 영화들

안타깝게도 우리가 영화를 볼 때 볼 수 있는 건 결과물뿐이다. 영화를 만드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누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영화를 찍는 사람들을 찍은 영화는 의미가 있다.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를 영화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게 하니까.

Film

우리는 잭 블랙을 모른다

우리는 잭 블랙을 안다. 쿵푸를 하게 된 팬더, 정규과목 대신 락스피릿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락커, <무한도전>에서 뛰노는 배우…. 우리나라에 이만큼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가 또 누가 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잭 블랙을 모른다. 그의 코미디 영화에 시선을 빼앗긴 사이 그가 펼쳐온 진지한 연기를 알지 못한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피터 잭슨, 노아 바움백과 함께한 잭 블랙의 다른 얼굴을 만나자.

Culture

영화 <서치>의 ‘스크린라이프’ 형식에 밑거름이 된 광고들

영화 제작자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는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스크린라이프’라는 장르를 선보였다. <서치>는 그가 두 번째로 내놓은 스크린라이프 영화. 헌데 이를 처음 시도한 것이 영화계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칭만 없었을 뿐 광고에서는 이미 이 방식이 여러 차례 쓰였다. 그 광고들을 보자.

Film

안도 사쿠라의 눈물이 이야기하는 것들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이었던 케이트 블란쳇은 <어느 가족>을 본 뒤 “앞으로 우리가 찍는 영화에 우는 장면이 있다면 안도 사쿠라를 흉내 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정말이지 안도 사쿠라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눈물을 흘리는 것만이 눈물 연기가 아님을 알게 된다. 이 배우의 인상적인 눈물을 모아 소개한다.

Film

간절함으로 만든 영화의 빛나는 성취, 저예산 영화 4편

억 단위의 제작비로도 저예산이라는 타이틀이 붙는 영화판에서 억은커녕 천만원, 심지어 250만원으로 만든 영화들이 있다. 그것도 아주 근사하게! 이 영화들이 어떻게 제작비를 줄였는지, 졸라맨 허리띠 사이로 재미와 감동이 어떻게 비어져 나왔는지 살펴보자.

Film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현실육아’를 보여주는 작품들

출산은 힘들다. 육아는 고되다. 이는 한 여성의 몸과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이다. 엄마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그저 애쓰는 사람들이 있을 뿐. 지금 소개하는 작품들은 그 사실을 보여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안고 토닥여준다.

Culture

올해 칸 광고제를 빛낸 그랑프리 수상작들

광고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굴러떨어질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바위를 밀어 올리는 시지푸스처럼, 광고인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끝없이 무언가를 한다. 그리고 매년 6월 칸 광고제는 그런 도전에 상으로 보답한다. 지난달 막을 내린 2018년 칸 광고제의 그랑프리 수상작 중 다섯 개만 추려보았다. 어떤 캠페인이 칸 광고제로부터 그랑프리라는 선물을 받았는지 알아보자.

Art

짧고 굵게 활동한 후 사라진 영상팀, Everynone

영상팀 Everynone,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럴 수 있다. 이 팀은 2008년 결성된 후 5년 좀 넘게 활동하고 사라졌으니까. 그러나 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누군가는 영상으로 시를 쓴다 말하고, 누군가는 삶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다 말하는 이들의 스타일을 곱씹어보자.

Film

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그려내는 감독, 션 베이커

올해 한국을 찾은 바 있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감독 션 베이커. 따뜻한 시선이 너무나 매력적인 그의 필모그래피를 짚어보았다.

Culture

누구 안 계실까요? 이 소설, 영화화해주실 분!

읽는 사람에게 영화 제작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한국 소설 4편을 모아봤다. 소설만으로도 충분히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이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어본다. 원작을 찾던 영화제작자가 이 기사를 읽고 이 소설들을 영화로 만들어주지는 않을까…!

Music

음악으로 기억되는 광고, 애플 CF를 빛낸 노래들

애플의 광고는 심플하다. 하지만 힘이 세다. 어떤 음악이 애플의 선택을 받았는지, 음악은 어떻게 애플의 광고를 빛냈는지 들여다보자. 아마 이 기사를 다 읽을 때쯤이면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음악이 늘어나 있을 것이다.

Film

한국영화 속 사라진 여자들을 찾아서, ‘벡델 테스트’로 영화 보기

벡델 테스트는 영화에 최소한의 젠더 개념이 반영됐는지 가늠하는 테스트다. 이름을 가진 여자가 두 명 이상 나올 것, 이들이 서로 대화할 것, 대화 내용에 남자와 관련하지 않은 다른 내용이 있을 것. 충족하기 쉬워 보이는 이 기준에 한국영화를 비춰보았다.

Culture

올림픽 번외 경기, 정상급 마케터가 만든 올림픽 광고들

올림픽에 운동선수만 출전하는 건 아니다. 마케팅하는 이들에게도 올림픽은 4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최고의 무대. ‘마케팅 좀 한다’ 하는 선수급 마케팅 전문가들이 만든 올림픽 겨냥 광고를 모았다.

Art

스웨덴 광고감독 ‘구스타프 요한슨’을 설명하는 키워드 셋

구스타프 요한슨은 볼보, 나이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제작하며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감독이지만,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구스타프 요한슨이 만든 영상을 한 번이라도 본다면 그를 잊기 힘들 것이다. 이 핫한 감독을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해보았다. 하지만 키워드는 거들 뿐, 영상을 보다 보면 외마디 탄성과 함께 각자 떠오르는 이미지가 생길 거라 장담한다.

Culture

‘미셸 공드리와 크리스마스가 만나면?’ 존 루이스 백화점의 성탄절 광고들

미셸 공드리의 팬이라면 구미가 확 당길 만한 광고가 지난 2017년 11월 영국에서 온에어됐다. 남아있는 크리스마스의 여운이라고는 먼지 쌓여가는 방 안 구석의 크리스마스 소품이 전부인 지금, 새로운 해의 시작을 믿기 힘든 영혼들을 위해 때늦은 크리스마스 광고 이야기를 늘어놓고자 한다. 그간 존 루이스 백화점이 만들어 온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광고를 보는 그 순간만이라도 크리스마스에 머물러 있길 바라며!

TV

바로 그 배우가 출연한 숨은 단막극 찾기

구교환, 이상희, 한예리, 엄태구, 서예지. 모두 탄탄한 실력과 특별한 끼를 바탕으로 주가를 높이는 중인 배우다. 당신이 이들을 알지 못했을 때도, 무심코 틀어놓은 TV에서 그중 누군가를 보았을지 모른다. 그들이 출연한 단막극을 소개한다.

Culture

‘광고가 유리천장을 깰 수 있을까?’ 칸 광고제 글래스 부문 수상작들

칸 광고제의 글래스(Glass) 부문에서는 성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에 기여한 캠페인을 선정한다. 과연 이들 광고는 이 세상을 얼마나 변화시켰을까. 유리천장을 깰 수 있었을까, 하다못해 작은 균열이라도 만들었을까? 3년간의 칸 광고제 ‘글래스’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들을 보며 그 대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