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영 Writer

illustration

여행에 감성을 더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

많은 이들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맘때, 여행에서 영감을 얻고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업을 소개한다.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작가의 일러스트를 감상하며 아직 가보지 못한 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actor

에이사 버터필드, 청춘의 시간

영국 배우 에이사 버터필드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각인한 배우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성 상담사인 엄마에게 어깨너머 배운 지식으로 친구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모태 솔로이자 너드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순수한 소년 ‘세바스찬’은 그와 또 다른 모습이다.

exhibition

무대라는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는 전시

무용가가 누빈 무대, 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을 소개하는 전시가 개막했다. 그 무대의 주인공은 10년 전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쉬였고, 이제는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다.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를 만나 보자.

Art

안도 다다오의 공간 속에서 명상하기

‘건축은 외형보다 내부의 체험이 더 중요하다’는 현대 건축계의 거장, 안도 다다오. 그의 철학이 담긴 공간을 실제로 거닐어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뮤지엄 산(Museum SAN)’을 소개한다. 최근 신축공간으로 명상관이 오픈했는데 이 또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coming-of-age

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painting

식물을 사랑하고 그리는 아티스트들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식물을 그리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그들이 그리는 식물의 종류는 다르지만, 섬세하고 애정 어린 묘사는 비슷하다. 지금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exhibition

한국에서 만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세계

<데이비드 호크니> 展의 막이 올랐다. 전시 계획이 발표된 순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전시에 인디포스트가 먼저 다녀왔다. 전시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 이 글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Art

구글(Google)로 감상하는 예술?

지금 당장이라도 뱅크시의 벽화를 보고, 런던 테이트 갤러리와 <라라랜드> 속 데이트 장소에 갈 수 있다. 당신에게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구글 아트 앤 컬쳐를 소개한다.

illustration

어둠에 유머를 더한 작가, 토미 웅거러를 기억하는 법

2월 8일, 세계적인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미 웅거러가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작가, 토미 웅거러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자.

feminism

여성의 이야기를 나누는 세계의 페미니즘 서점들

여성의 이야기는 더 많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여성 서사와 여성 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페미니즘 서적과 여성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서점들이 있다. 서울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작지만 알찬 ‘페미니즘 서점’들을 소개한다.

video art

샬롯 프로저, 아이폰 활용한 작품으로 터너상을 거머쥐다

영국의 터너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 지난 연말 발표한 제34회 터너상은 샬롯 프로저에게 돌아갔다. 풍경과 언어, 정체성 등을 주제로 흔하지 않은 매체를 사용해 작업하는 그를 소개한다.

music film

빅토르 최, 젊음과 음악으로 아름다웠던 날들

1980년대 소련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뮤지션 빅토르 최. 한국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레닌그라드에서 자랐고 록 그룹 키노(KINO)를 결성해 활동했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레토>를 통해 빅토르 최의 청춘과 인생을 짚어봤다.

Event

평범하기에 위대한, 재스퍼 모리슨의 디자인 세계

지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는 재스퍼 모리슨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인 그는 평범한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전시에서 만난 그의 디자인 세계를 짚어봤다.

Artist

예술가가 쓰고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알렉산더 칼더와 필립 거스턴이 직접 만든 성탄절 카드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는 진귀한 작품으로 남은 크리스마스 카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actor

배우 류아벨의 빛나는 순간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류아벨. 2018년은 그에게 매우 특별한 해다. 데뷔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이름을 류선영에서 류아벨로 바꿔 새 출발을 알린 해이기도 하기 때문. 곧 개봉하는 영화 <샘>으로 관객을 만날 그를 좀 더 알아보자.

art curation

화가들이 사랑한 가을 풍경

곧 사라질 가을 풍경을 조금이나마 더 눈에 담아두고 싶은 시기다. 어떤 화가들은 그들이 바라본 가을 풍경을 작품으로 남겼다. 오키프, 클림트, 워터하우스, 칸딘스키가 사랑한 가을의 모습을 보자.

wine & cocktails

일상을 풍요롭게, 와인과 가까워지는 법

와인이 궁금하면서도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 좀 더 가까워지려는 시도를 해보자. 단,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호기심을 채운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다가갈 것. 와인과 가까워지는 3단계를 소개한다.

film curation

도서관, 영화에 영감을 주다

도서관은 여러 영화에 등장했다. 친근한 도서관을 주요 촬영지로 선택하거나, 유명 도서관의 건축적 형태에 영감을 얻어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도 있다. 영화 속 도서관 중에서도 직접 갈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contemporary art

세상을 향한 예술가들의 목소리, 텍스트 아트

잘 알려진 설치 미술가 중에서도 텍스트를 통해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낸 이들이 있다. 바바라 크루거, 크리스토퍼 울, 제니 홀저, 브루스 나우먼 등의 작가는 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드러내거나, 불특정 다수인 관람자들과 소통한다. 최근 눈에 띄는 아티스트들의 텍스트 작업을 소개한다. 그들은 세상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았을까?

Event

젊은 예술가 그룹, ‘좋은 삶’을 말하다

올가을 서울시립미술관을 찾는다면 예술을 넘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누릴 수 있을 듯하다. 10회를 맞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주제는 ‘좋은 삶’. 총 16개국 68개 아티스트 팀이 참여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좋은 삶에 대해 탐구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특히 눈에 띄는 네 팀의 예술가 그룹과 그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painting

유영국, 절제된 추상이 내뿜는 무한대의 힘

유영국은 한국의 자연을 점, 선, 면, 색 등 조형 요소들로 표현하며 추상회화에 몰두한 작가다. 대상의 원천적인 힘을 담아낸 듯 숭고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그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싶다면, 오늘부터 한 달간 열리는 전시도 놓치지 말자.

venue

저녁의 미술관에서 만나는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

미술관은 더 이상 미술작품만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전시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들이 많아졌다. 그중 최근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저녁에 열리는 콘서트들.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어느덧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서울에서 곧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콘서트’들을 소개한다.

Artist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이 건네는 메시지

코코 카피탄의 아시아 최초 전시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아티스트는 사진, 텍스트, 벽화, 영상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대담한 표현, 패션 브랜드와의 참신한 협업은 젊은이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다.

music film

스크린에서 만나는 뮤지션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속 눈에 띄는 영화 8편

‘음악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여러 가지다. 공연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극 영화도 있고, 특정 음악 장르나 작품을 다큐멘터리로 접근한 영화도 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117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유명한 실존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시선을 끈다. 음악을 통해서만 알던 뮤지션들과 좀 더 가까워질 기회다. 8편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