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교 Writer

Music

같은 노래 다른 느낌, 개성 넘치는 라이브 영상 채널 5

즉흥성의 매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라이브 음악’ 세계의 특별함에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생생히 살아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채널들을 소개한다. 각양각색의 독특한 콘셉트로 보는 즐거움까지 안기는 라이브 채널을 만나자.

feminism

탈연애 선언, 미디어 속 ‘정상 연애’ 벗어던지기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탈연애 선언>이라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이 퍼포먼스를 주도한 이들은 사회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연애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들의 메시지에 미디어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lgbtq

2018년 한국 문학과 출판, ‘퀴어 서사’를 말하다

2018년의 문학·출판계는 전보다 훨씬 더 활발하고 경쾌하게 퀴어를 이야기했다.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퀴어 서사는 다채롭고 풍부했으며, 이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났다.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한국 문학과 출판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Music

매기 로저스, 몸부림치는 생명력과 에너지

매기 로저스의 자유로움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에서 온다. 거대한 음악 사업을 헤엄치는 어린 뮤지션이지만 그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호흡을 지킬 줄 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에너지, 매기 로저스에 대해.

Culture

아직 연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신속 정확하며 수정까지 편리한 디지털 방식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연필로 쓰기를 고수하는 사람들이 있다. 불편함마저 아름다운 연필의 세계를 엿보자. 연필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짚고,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가게들까지 소개한다.

feminism

자유롭고, 솔직하고, 마음대로 하는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

롤모델이든, 악당이든, 탐욕스럽든 상관없이 그 자체로 강렬한 여성 캐릭터들을 모았다. 이들이 얼마나 진취적이고 영리하며 매력적인지 탐구해보자.

youtuber

영화와 음악을 섞는 유튜버들, 아날로그 감성을 나르다

최근엔 먹먹하고 아련한 감성을 ‘오글거린다’며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섬세한 감성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건 조금 씁쓸한 일. 그러나 세련된 방식으로 그 감수성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유튜버들이 있다. 단순히 2차 창작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감각적인 방법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나르는 유튜버들을 소개한다.

publishing

이제까지의 출판은 잊어라, 출판사 <워크룸프레스>

아마도 종이책은 선형적인 시간에 지배되지 않을 것이다. 작은 종이책에 우주적 진실과 인간 문명이 다 담겨있다. 종이책에 한계가 있다고 속아서는 안 된다. 이 말은 곧 이제까지의 출판을 다 잊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출판사 워크룸프레스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actor

이상한 나라의 두 패닝

성실히 커리어를 쌓아가는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이들은 모두 다채로운 작품에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중이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배우의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짚어보자.

music video

이 세상 힙함이 아니다, 무라 마사와 요니 라핀의 뮤직비디오들

무라 마사의 노래는 언제나 놀랍다. 재미있는 것은 팬들이 그의 뮤직비디오를 노래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린다는 점. 무라 마사의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음악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라 마사의 거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감독 ‘요니 라핀’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film director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기이한 매혹에 이끌리다

듣도 보도 못한 상상력으로 전혀 다른 경험을 만드는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그리스 출신의 이 젊은 감독은 라스 폰 트리에와 미카엘 하네케의 계보를 이을 유럽의 새로운 거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신작 <킬링 디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기이하며 충격적인 끌림으로 우리를 매혹하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들을 살펴봤다.

coming-of-age

소녀들이 감각하는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

영화 속 소녀들은 어떻게 세상을 감각하고 이해했을까? 어떻게 이 어려운 허들을 뛰어넘어 어른이 된 걸까? 세 편의 영화에서 소녀들이 어떻게 세상을 감각하여 비로소 성장하는지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