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Editor

Short Animation

단순한 선으로 표현한 스키의 매력, <ski lines>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짧은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로토스코핑’ 방식으로 만든 이 작품에는, 시원하게 활강하고 나비처럼 가볍게 점프하는 매력적인 순간이 담겼다.

Short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2019 젠더 프리 리딩>

지난해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성 배우에게 영화 속 남성 캐릭터 연기를 청한 ‘젠더 프리 리딩’ 기획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며칠 전 <마리끌레르>가 2019 젠더 프리 리딩 비디오를 공개했다. 여성 배우 8명이 참여한 영상을 보자.

TV

넷플릭스, <백 년 동안의 고독> 시리즈로 제작한다

넷플릭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스페인어 TV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 작품은 방대한 분량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로 유명한 만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기대하는 반응이 벌써 뜨겁다.

interview

이광호와 XXX가 만든 <SECOND LANGUAGE> 감상법

XXX의 새 앨범 <SECOND LANGUAGE>는 전시와 함께여야만 완전해진다. 독특한 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이광호와 만나 물었다. 건조한 오브제와 XXX 음악이 만나는 지점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앨범 감상법에 대해.

campaign film

미친 네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줘, 나이키 광고 <Dream Crazier>

얼마 전 나이키가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앞을 가로막는 장벽을 부수고 나아가는, “미쳤다”라는 소리를 들었던 여성을 조명한 광고 <Dream Crazier>를 소개한다.

interview

지금 한국 힙합의 최전선, XXX를 만나다

XXX는 작년 말과 올해 초, <Language> 더블 앨범으로 한국 힙합의 반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들은 말한다. 아직 달라진 건 없다고. 자신들을 향한 호평마저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 XXX를 만나 요즘의 솔직한 감정과 목소리를 들어봤다.

exhibition

일러스트와 굿즈를 좋아한다면? <굿즈모아마트> 展

구슬모아당구장에서 <굿즈모아마트>가 열린다. 이 전시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35명이 참여한다. 일상에 색을 더해주는 예술, 기묘하고 귀여운 굿즈를 사랑한다면 이곳에 가자.

new film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와 <리지>, 닮은 포인트 4

눈에 띄는 영화 두 편이 한 달 간격을 두고 개봉했다. 두 영화는 분명히 다르지만, 비슷한 포인트로 엮어볼 수도 있다. <리지>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이모저모를 함께 짚었다.

Short

여행자의 눈에 비친 일본의 단면들, <Japan - Neons & Sakuras>

일본은 여러 이미지를 가진 나라다. 휘황한 도시부터 신비로운 자연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영상을 보자.

exhibition

북한 그래픽디자인을 만나다,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展

북한에서 모은 소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평범한 소품에 숨은 독특하고 낯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역시 확인할 기회다.

Short Animation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단편 애니메이션 <Lost & Found>

내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단 한 사람만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대사 한 마디 없고 러닝타임도 짧은 작품이지만, 오스카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new film

곧 시(詩)가 되는 인생, <칠곡 가시나들>과 <시인 할매>

80년 넘도록 착실히 꾸려온 인생, 그리고 그 삶으로 쓴 시(詩)를 비춘 영화들이 찾아왔다. 어떠한 수식도 이들의 삶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인생의 주인이자 시인인 할머니들을 담은 영화 2편을 소개한다.

Short

지아장커가 아이폰 XS로 찍은 단편 <The Bucket>

애플은 중국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특별한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중국의 젊은 거장 지아장커(Jia Zhangke)가 아이폰 XS로 촬영한 작품을 보자.

new film

차가운 시대에 쓴 사랑의 시, 영화 <콜드 워>

영화 <이다>로 주목받은 폴란드 감독 파벨 파블리코브스키가 <콜드 워>로 돌아왔다. 영화는 끈질기고 지독하게 이어지는 사랑을 우아한 음악과 더불어 그려낸다. 2월 7일 개봉을 앞둔 <콜드 워>가 아름다운 이유를 짚었다.

music curation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

음악신에 자신만의 자리를 만든 뮤지션, 재키와이와 김사월 그리고 퓨어킴. 이들의 작품에 담긴 여성의 이야기를 짚었다. 은유이거나 직설인 노래들을 만나자.

Short Animation

한낮 수영장, 나른한 무드의 단편 <Une Entrée>

<Une Entrée>는 덥고 건조한 오후 풍경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대사 없이 그저 한 사람을 따라가는 이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 평온을 안긴다. 휴일, 햇살, 한낮, 수영장처럼 생각만 해도 나른해지는 것들이 잔뜩 담긴 애니메이션을 보자.

writer

작가가 사랑한 칵테일

술을 유독 사랑했던 미국 작가들이 있다. 잭 케루악, 도로시 파커, 스콧과 젤다 피츠제럴드. 이들이 사랑한 칵테일과 여기 얽힌 흥미로운 얘기들.

Short

어느 여행자의 영상 기록, <Dreams in Asia>

미국에 사는 필름메이커 Tim Kellner는 아시아를 여행했고, 특히 좋았던 기억을 엮어 작품으로 만들었다. 생경한 도시 풍경과 여행자의 일상이 겹쳐지면서, 흔한 여행 브이로그와는 조금 다른 빛을 품게 된 작품 <Dreams in Asia>를 보자.

lgbtq

한 번만 볼 수는 없을,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노래는 아름답고 영상은 눈이 부셔서, 한 번만 보긴 어려울 것이다.

Culture

1983년 함부르크, 클럽 Front

1980년대 독일에서 하우스 뮤직을 플레이한 클럽, 게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었던 곳. 함부르크 클럽 Front 얘기다. 모든 게 잊혀질 때까지 춤을 췄던 사람들을 만나자.

Music

2018 INDIEPOST PICKS! 인상적인 그 무엇들 – 음악 편

깊거나 넓게, 비틀거나 뒤집어서 보는 사람들은 올해도 무언가 만들어냈다. 그것들이 쏟아진 밭에서도 두드러지는 건 당연히 있다. 인디포스트 에디터의 취향으로 짚은 2018의 인상적인 무엇들. 이번에는 음악이다.

Film

2018 INDIEPOST PICKS! 인상적인 그 무엇들 – 영화 편

깊거나 넓게, 비틀거나 뒤집어서 보는 사람들은 올해도 무언가 만들어냈다. 그것들이 쏟아진 밭에서도 두드러지는 건 당연히 있다. 인디포스트 에디터의 취향으로 짚은 2018의 인상적인 무엇들. 먼저 영화다.

Film

영화 <미쓰백>이 마음을 움직인 이유 세 가지

2018년 10월 개봉한 영화 <미쓰백>은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한 채 개봉했으나, 영화를 본 이들의 성원과 입소문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 영화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이유 세 가지.

Short

조각난 마음을 다시 쌓아 올리는 법, 단편 애니메이션 <심심>

<피의 연대기>를 봤다면, 재치 있는 영화 속 애니메이션을 기억할 거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애니메이션은 김승희 감독이 만들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을 소개한다. ‘오고가는 감정’을 독특하게 시각화한 애니메이션 <심심>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