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용 Writer

film festival

베를린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의 최전선에 선 감독들

홍상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칸, 베니스와 함께 전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말이다. 이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이들을 보면, 매번 도전을 통해 영화의 최전선을 걷고 있다고 느껴진다.

film curation

축구와 삼바 대신 영화를, 브라질에서 온 영화들

‘브라질’ 하면 축구와 삼바부터 떠오르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이곳 출신 감독들이 만든 영화의 강렬한 인상은 현란하고 화려한 브라질 축구와 삼바, 그 이상이다.

film director

완벽에 가까운 데뷔작을 뛰어 넘으려 늘 도전 중인 감독, 샘 멘데스

<아메리칸 뷰티>로 등장과 동시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한 샘 멘데스는, 완벽에 가까운 데뷔작을 만든 뒤에도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의 지난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영화를 그려보겠습니다. 스크린을 캔버스로 삼은 두 미술계 출신 감독

줄리안 슈나벨과 스티브 맥퀸, 미술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두 사람은 이제 영화계에서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 감독이 되었다. 스크린을 캔버스 삼아 작업 중인 두 감독의 주요 작품을 살펴보자.

film festival

우리 시선은 이리로 향할 수밖에 없다, 칸 영화제 역대 주목할만한 시선

칸 영화제는 <기생충>이 경쟁을 벌였던 경쟁 부문 이외에도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을 통해 혁신적인 작품들을 소개해왔다. 때로는 경쟁 부문보다 관객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관객이 주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수상작들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사랑한다면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제임스 아이보리가 그려낸 사랑의 풍경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은 제임스 아이보리는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그가 영화를 통해 그려낸 사랑의 풍경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우습게도 모든 건 더 나빠질 겁니다, 출발부터 무시무시했던 코엔 형제의 초기작들

코엔 형제는 잔인한 세상을 폭력과 위트를 섞어서 냉소적으로 보여준다. 시작부터 천재적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코엔 형제가 2000년대 이전에 발표한 초기작들을 살펴보자.

actor

모든 개성을 담아내다, 니콜 키드먼으로 수렴하는 캐릭터들

니콜 키드먼은 비슷한 배역에 안주하기보다 도전과 변신을 택해왔다. 그 어떤 수식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니콜 키드먼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신기루일까? 오아시스일까?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

사막 배경의 영화은 때때로 사막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된다. 인물들은 각자 목표를 가지고 사막을 걷는다. 그들의 목표가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될지, 갈증을 채워줄 오아시스가 될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film curation

온몸의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볼까요? 대니 보일의 영화 세계

온몸의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연출을 보여주는 대니 보일의 영화 속 인물들은 주로 막다른 길에 서 있다. 위기에 처한 인물들의 날 선 감각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비극의 재연부터 액션의 향연까지, 두 이방인의 인도네시아 배경 영화

여행지를 검색하다가 누구나 한 번쯤 발리의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로 그려낸 인도네시아는 어떤 모습일까? 비극의 재연부터 액션의 향연까지, 두 이방인이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그린 영화들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브래드 피트, 믿을 수 있는 제작자이자 배우가 되기까지

연기와 제작, 두 가지 분야 모두의 폭을 점점 넓히고 있는 브래드 피트. 그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진짜가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이크 리가 보여주는 영국의 단면

마이크 리는 리허설을 통해 배우들과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든다. 배우들의 연기부터 각본까지, 마이크 리는 과장이 아닌 ‘진짜’ 풍경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마이크 리가 보여주는 진짜 삶에 가까운 영화를 살펴보자.

film curation

“내 곁에 머물러줘” 영화 속 괴물이 빚은 위로의 모양

괴물에게 위로받는 영화가 있다. 소외되거나 상처 입은 이들에게 괴물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위로를 준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만으로도 위로를 주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screen writer

내가 쓴 이야기 위에서 짓는 표정, 각본가가 된 영화배우들

배우는 늘 좋은 각본을 기다린다. 배우가 직접 자신이 참여할 영화의 각본을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다. 한 작품 안에서 배우이자 각본가로 활약한 이들이 있다. 각본과 연기를 동시에 해낸 배우들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감정의 형태를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영화감독 구스 반 산트

주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의 작품에서, ‘외로움’은 마치 공기처럼 깔린 정서다. 외로움을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구스 반 산트는 외로움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다.

film curation

조금 긴 아시아 영화가 내게 물었다, 당신 삶의 러닝타임은 몇 분인가요?

내 삶이 영상이 된다면, 이왕이면 짧은 영상보다는 긴 영화였으면 좋겠다. 보는 내내 삶을 상영해주는 듯 보였던 긴 영화들처럼 말이다. 관객에게 삶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남기는, 러닝타임 200분이 넘는 아시아 영화를 살펴보자.

film curation

검열은 영화를 막을 수 없다, 억압을 뚫고 세상과 만난 이란 영화

창작에 있어서 자유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이란의 감독들은 검열로 인해 그조차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검열을 뚫고 관객 곁에 찾아온, 아름다운 이란 영화들이 있다.

film director

따뜻하고 선명한 붉은색의 욕망,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세계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그의 작품 속 화려한 색감은 한번 보면 잊기 힘들다. 과감한 색감과 설정으로 인물들의 욕망을 풀어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매혹적인 작품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다

영화관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듣는 건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가 무대가 될 때, 뮤지션들은 어떤 음악을 보여줄까?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는, 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들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sports film

삶이라는 링, 라운드라는 시간, 주먹으로 하는 투쟁, 영화 속 복서

복서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캐릭터다. 복서에게 링은 삶이고, 경기가 이뤄지는 매 라운드는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이며, 그들이 날리는 주먹은 세상과의 투쟁이기도 하다. 링 위에서 주먹으로 삶을 증명하는, 복서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삶은 우아하지 못해도 지금 나의 춤은 우아하게, 영화 속 춤의 세계

누구나 삶에서 자신만의 안무를 소화 중이다. 노력 끝에 시작된 모든 무대는 멋지고, 그러므로 모든 이의 삶은 아름답다. 영화가 춤을 다루는 이유도 삶과 닮았기 때문이 아닐까? 춤을 통해 삶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southern gothic

무당,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이들을 담은 영화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동안 무당의 삶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그들도 무당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삶의 수많은 화두로 고민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영화 속 무당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무당의 삶을 다룬 대표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film director

찰리 채플린부터 클린트 이스트우드까지, 영화음악을 직접 만드는 감독들

영화와 음악은 늘 맞닿아 있다. 찰리 채플린, 호러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 배우 겸 감독으로서 거장의 반열에 오른 클린트 이스트우드까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속 음악을 직접 담당하는 감독들의 대표작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