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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집단적으로 왜곡되는 현실을 기발하게 풍자한 단편 <Alternative Math>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가 대다수 언론의 예상을 빗나가며 ‘Post-truth’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이 단편 영화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코미디로 이 현상을 풍자하며, 훌륭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화제에서 연일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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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개를 캐는 프리다이빙 해녀의 아픔을 연기한 <AMA>

수중 촬영 전문가 쥘리 고티에가 지난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AMA>를 발표했다. ‘AMA’는 일본의 진주조개잡이 해녀라는 뜻. 이 영상에는 프랑스 안무가 Ophelie Longuet의 도움을 받아 쥘리 고티에가 직접 연기한 아름다운 수중 안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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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순애보가 피어나는 버스, <beautiful brain>

매일 똑같은 시간대, 똑같은 버스에 타는 남녀가 있다. 남자는 여자를 짝사랑하지만 숫기가 없어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다. 그런 남자의 행동은 어리숙해서 더 귀엽고 애틋한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순애보 남자의 짝사랑은 어떤 결말을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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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머리카락을 다듬어 줄게! 사랑스러운 단편 <Snip>

소녀와 강아지는 너무 자란 머리카락이 무거워 슬픈 거인을 만난다. 동화 같은 이야기, 맑은 색감, 귀여운 그림체로 단숨에 행복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Snip>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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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을 모으는 게 취미인 거대한 갑각류, Crabe Phare의 전설

프랑스 발랑시엔 지방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학교 졸업생 다섯 명이 힘을 합쳐 만든 <The Legend of the Crabe Phare>는 자연 친화적인 스토리와 정교한 그래픽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애니메이션을 본 어떤 어린이는 게 그림을 그려서 제작팀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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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신체의 기괴한 왜곡을 그린 ORAX의 ‘Rockers’ 뮤직비디오

이탈리아의 비주얼 아티스트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음악에 딱 맞는 기괴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스페인 구상미술의 대가 Dino Valls의 작품들에 영감을 받은 이 영상은 2013년 애틀랜타 영화제에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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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구원, <Goodbye Galaxy Girl>

그의 일상은 단조롭게 흐른다. 크게 슬픈 일도 없지만 별스럽게 웃을 일도 없다. 그러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어린 시절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속 영웅 ‘갤럭시 걸’을 떠올린다. 추억에 잠긴 그는 어떤 순간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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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디쉬 갬비노의 뮤비가 고발하는 미국 사회의 이면

차일디쉬 갬비노가 지난 5월 5일 발표한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가 단 5일 만에 6천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총기 남용, 인종차별, 경찰 폭력 등 미국 사회의 아픈 이면을 고발하는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언론은 짐 크로라는 생소한 이름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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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돌려요, 가상의 훌라후프

얼마 전 유튜브에 공개한 크루앙빈(Khruangbin)의 뮤직비디오는 엉성해서 더 사랑스럽다. 영상 속 중년 여성은 누구의 시선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가상의 훌라후프를 돌리며 시내 곳곳을 누빈다. 요상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천천히 중독시키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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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ying Man>은 소니의 새로운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2013년 온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슈퍼히어로 단편 <The Flying Man>이 장편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을 디즈니/마블에 넘겨준 소니(콜롬비아) 영화사가 선 투자하여 배급 우선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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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년, 물속에서 마주치다 <上履き(Uwabaki)>

두 소년이 물속에서 만난다. 물 밖의 소년과 물 안의 소년 모두 오래도록 외로웠고, 그래서 둘에게는 이 뜻밖의 만남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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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베어 인형에 담긴 지구의 운명 <Worlds Apart>

할리우드 CG 전문가 출신인 후버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Worlds Apart>에는 테디베어 인형이 등장한다. 오랜 세월을 머금은 테디버어는 오래전 멸망한 지구 소년과 먼 미래의 외계 소년을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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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악령’은 언제 보아도 무섭다! 공포 단편 <The Armoire>

방 안의 옷장에 공포의 존재가 있다는 설정은 호러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흔한 소재다. 단편 <The Armoire>는 ‘옷장 귀신’ 설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아는 내용인데도 무섭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 단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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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아트 스튜디오 ‘자이트가이스드’의 독특한 모션 그래픽 영상들

2001년 설립된 이 스튜디오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집합체다. 이들의 고객층은 꼼데가르송, 나이키, 메르세데스 벤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물체의 평범한 기능을 뒤트는 신선한 발상이 도드라진 영상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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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총수 마윈이 주인공으로 나선 무협 단편 <공수도>

영화사업에 진출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사 알리바바가 지난해 말 마윈 회장이 직접 주연으로 출연한 단편 무협물을 발표하여 화제다. 이연걸, 견자단, 오경 등 중화권 무협 스타가 총출동한 이 단편은, 한 달 만에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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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무시무시한 권태,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나만 봐>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마주 앉아 있지만, 남자는 자신의 애완동물에게만 정신이 팔려있다. 그러는 동안 여자친구의 신경질 지수는 극에 달하고, 급기야 남자의 애완동물을 바닥에 내동댕이친다. 권태의 위기를 맞은 커플의 살얼음판을 걷는 듯 팽팽한 대립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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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이어받은 <ADAM> 3부작

디지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웨비(Webby)상’을 받은 단편 애니메이션 <ADAM>은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UNITY’를 영화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여기에 오츠 스튜디오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참여해 올해 초 두 편의 프랜차이즈 단편을 추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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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영화 속 대칭을 찾아서

웨스 앤더슨 감독은 영화 속에서 완벽한 좌우대칭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디테일한 연출에 정성을 쏟기로 유명하다. 그의 영화들에 차용한 대칭 구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분짜리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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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조향사의 신비로운 작업실에서 벌어진 일

조향사 Pompone는 천재적인 실력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모두가 Pompone의 성공을 칭송하지는 않는다. 그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작업실에 잠입한 자는 누굴까? 그리고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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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언제부터 거꾸로 살았을까? 단편 애니메이션 <거꾸로 부부>

영국의 국립영화학교에 재학 중이던 티모시 렉카트는 이 작품으로 제85회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여 회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마루와 천장에서 거꾸로 사는 노부부가 옛정을 회복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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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가판대, <The Kiosk>

가판대를 운영하는 평범한 여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험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고 예쁘게 그려낸 단편 애니메이션 <The Kiosk>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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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덕후를 위한 선물 같은 영상

눈앞에 달이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누군가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 달을 펼쳐놓았다. 달의 표면,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표정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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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없어도 날고 싶은 새, 키위의 감동 이야기 <Kiwi!>

과일 키위가 아니라, 뉴질랜드의 멸종 위기 새 키위 이야기다.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려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키위의 눈물이 온라인을 감동하게 했다. 2006년 유튜브 상을 받았고 4천만 조회수를 뛰어넘은 화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