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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차기작 감독으로 내정된 캐리 후쿠나가의 단편 연출작들

2020년 개봉 예정인 25번째 007 시리즈의 감독으로 내정된 그는, 역사학도답게 아프리카, 나폴레옹, 히로시마 같은 역사 소재에 관심이 많다. 학생 시절에 만든 단편들은 사회 문제를 다루어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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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의 어두운 그림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뉴욕으로 온 중국 이민자 여성. 그 앞에 한 남성이 나타나 그를 무대에 세워주겠다고 제안한다. 같은 중국 출신의 남성에게 금세 마음의 경계를 풀고 따라나선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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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죽음을 극복하는 소년의 여정, 단편 <阿公 A Gong>

단편 애니메이션 <阿公 A Gong>은 할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7세 소년의 여정을 따라간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과장된 슬픔으로 표현하지 않으면서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담하고 예쁘게 그려낸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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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동안 여행하는 고흐의 세상, <No Blue Without Yellow>

작가 Maciek Janicki는 고흐를 둘러싼 풍경이 궁금했고, 짧은 영상에 고흐의 세상을 풀어낸다. 2분 남짓한 영상을 보자. 고흐의 그림을 보며 상상하던 것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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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만에 쓰인 사랑의 시, 단편 <사랑의 증상>

정해진 캐릭터와 소품을 활용해 48시간 안에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영화제가 있다. 이 단편은 시인과 숟가락을 소재로 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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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를 디스하다가는 호된 대가를 치른다, 단편 <Vexed>

호러 영화의 광팬인 여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 호러 영화를 디스한 남자는 그날 밤 호된 대가를 치른다.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16개의 상을 휩쓸었을 정도로 세련된 구성, 연기, 분장, 음향을 갖춘 단편 호러 <Vexed>를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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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기묘한 분위기가 담긴 버버리(Burberry) 패션 필름

버버리가 연말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아이코닉한 영국 배우와 모델이 출연하고 사진가 주노 칼립소가 촬영한 영상을 보자. 왠지 설레다가 갑자기 막막해지는 연말 감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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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뮤직비디오

프랑스 밴드 Naïve New Beaters의 뮤직비디오 'Words Hurt'는 독특한 재미 요소가 하나 있다. 영상을 진행하기 위해 우리가 직접 양자택일의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것. 뮤직비디오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줄거리를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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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으로 이어진 할로윈 단편 호러 <The Jester>

할로윈 분위기에 휩싸인 거리를 배회하며 묘기를 선보이는 오렌지색 양복의 공포가 속편으로 찾아왔다. 5백만 조회수를 돌파한 <The Jester>에 이어, 제작사는 후속작 <The Jester: Chapter 2>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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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성 결혼 합법화 투표를 앞두고 공개된 어떤 광고

11월 24일 진행된 동성 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대만 곳곳에서 무지개가 휘날렸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는 무지갯빛 배지를 달고, 심사위원단은 무지개 깃발을 들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또 간장으로 유명한 식품 회사는 새 광고를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선 동성 결혼 합법화에 힘을 보태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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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위에 놓인 남과 여, 성차별 문제를 꼬집다

시소의 양 끝에 놓인 두 아이. 남녀 역할을 구분 짓는 기준이 덧입혀지면서 시소는 평형을 잃고 급격히 흔들린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에게 부과되는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관습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꼬집는 단편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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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대하는 우리의 자화상, <설희>

주인공 ‘연희’는 장애인이자 여성으로 살아가는 친구 ‘설희’의 상황을 멀찌감치 지켜본다. 대신 영화는 연희의 행동과 표정을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본다. 약자를 대하는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단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