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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로저스, 몸부림치는 생명력과 에너지

매기 로저스의 자유로움은 타인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마음껏 낼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에서 온다. 거대한 음악 사업을 헤엄치는 어린 뮤지션이지만 그는 어디에도 휩쓸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호흡을 지킬 줄 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에너지, 매기 로저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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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해외 결산 차트를 점령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앨범 5

최근 발표된 해외 주요 ‘올해의 앨범’ 차트에는 눈에 띄는 공통된 경향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여성 아티스트의 큰 비중이다. 빌보드, 피치포크, NPR 차트 모두 높은 순위로 꼽은 아티스트와 앨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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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도 여전히 힙합, 힙합 캐럴 7

캐럴과 힙합,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지만 놀랍게도 크리스마스를 다룬 힙합이 몇 곡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밝은 분위기를 띠고 있는 게 아닌 저마다 독특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것. 지금부터 소개하는 힙합 캐럴과 함께 자신만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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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꺼내 듣는 음악들

눈 내리는 날, 유독 꺼내 듣고 싶은 음악들이 있다. 제목이, 가사가, 뮤직비디오가 하얀 눈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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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드리운 뮤직비디오들

‘비디오가 라디오를 죽였다’는 시대가 지난 지도 오래다. 다양한 음악 장르가 파생하는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높은 수준으로 진화해왔다. 그중에서도 재해석을 더한 뮤직비디오들이 있다. 영화를 패러디 혹은 오마주 하면서 곡에 입체감을 더한 팝 뮤직비디오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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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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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로맨스 영화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조르조 모로더의 발라드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댄스파티 장면, 올리버는 엘리오가 지켜보는 가운데 블루스를 춘다. 그때 흘러나온 발라드가 영화 <플래시댄스>에 삽입된 ‘Lady Lady Lady’다. 이 노래처럼 198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에 삽입된 조르조 모로더의 발라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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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한 연말에는 공연 보러 가자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쩐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연말에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 전자양, 줄리아 하트, 김사월 등 인디포스트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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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앤닉의 뮤비에는 22년째 케미컬 브라더스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MTV 뮤직비디오 부문과 칸광고제 황금사자상의 단골 수상자인 듀오 돔앤닉은 22년 동안 케미컬 브라더스와 뮤직비디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신작 ‘Free Yourself’를 보면서 어느 부분에 케미컬 브라더스가 카메오로 등장하는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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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로 국민 팝송으로 등극한 명곡 ‘Sunny’의 슬픈 역사

전세계 수많은 가수들이 애창곡으로 꼽는 ‘Sunny’의 역사는 독일의 디스코 그룹 보니 엠을 훨씬 거슬러 올라간다. 함께 듀오로 활동하던 형을 잃은 절망감을 극복하기 위해 R&B 가수 바비 헤브가 1963년에 만든 슬픈 사연의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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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생각하다, 국내 R&B 신보 넷

달콤한 멜로디, 따스한 목소리, 낭만적인 가사. 몸도 춥고, 마음도 허한 계절에는 유독 R&B를 찾아 듣게 된다.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노래하며 우리 마음을 안아주는 R&B 신보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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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끈 디바6

1970년대의 대중음악을 장악한 디스코 열풍에는 TV 프로그램 <소울 트레인>,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그리고 음반사 모타운 레코즈가 있었다. 무엇보다 빌보드 톱을 번갈아 가며 차지한 디바들이 연이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