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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이 지나고 배우로서 새로운 아침을 시작한, 로버트 패틴슨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어둠을 기다리던 뱀파이어를 연기했지만, 이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하이틴스타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작품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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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얼어붙은 감성을 녹여줄 재개봉 영화 3

따뜻한 실내에서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싶은 계절이다. 마음에 썩 드는 영화를 찾기 힘들 때는 재개봉 영화에 눈길을 돌려보자. 언제 다시 봐도 좋을 수작들을 극장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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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화질로 볼 수 있는 백 년 전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

1922년에 제작된 스웨덴 무성영화 <Häxan>(Witchcraft)은 중세시대 사악한 악마술을 대담하게 묘사한 영상으로 유명했지만, 미국에서는 상영 불가로 판정되었다. 이제 DVD로 발매되었고, 개선된 화질로 유튜브에서 전편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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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영화 <어른이 되면>

영화감독 장혜영과 발달장애인인 그의 동생 장혜정은 노래한다.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죽임당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고서. 굶어 죽지도 굶기지도 않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노랫말은 어쩌면 모두가 평생 품어야 할 질문일 테다. 12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어른이 되면>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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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부터 <툴리>까지, 서툰 어른들을 그리는 제이슨 라이트먼의 영화

제이슨 라이트먼은 주로 어떤 면에 서툰 어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영화 속 인물들을 특이하다고 말하기에는, 세상에 완벽한 어른이란 존재하지 않을 거다. 세상이 정한 어른의 기준은 이상에 가깝고, 현실에서 대부분의 어른은 서툴기 마련이니까. 위로가 필요한 어른의 세계를 보여주는 제이슨 라이트먼의 영화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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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줘서 고마워, 반려견을 다룬 영화 세 편

오늘날 우리는 애완견을 기르지 않는다. 반려견과 ‘함께’ 산다. 추운 계절, 소재와 스토리만으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반려견 관련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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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뉴웨이브의 정점,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을 만끽하는 6가지 키워드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아시아 영화사 최고의 걸작. 아름다운 화면과 차츰 빠져드는 이야기의 몰입감.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은 남다른 상영시간을 결코 길게 느끼지 않게 하는 이유들로 가득하다. 작품을 즐기기 위한 6가지 키워드를 간략히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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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아벨의 빛나는 순간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류아벨. 2018년은 그에게 매우 특별한 해다. 데뷔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자, 이름을 류선영에서 류아벨로 바꿔 새 출발을 알린 해이기도 하기 때문. 곧 개봉하는 영화 <샘>으로 관객을 만날 그를 좀 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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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에 저당 잡힌 채 현재를 사는, 린 램지 영화 속 인물들

린 램지는 친절하게 설명하는 영화를 만들지 않는다. 그의 영화에서 굳이 공통점을 뽑자면 과거의 상처에 시달리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거다. 영화 속 인물들은 분명 살아있음에도 죽음과 가까워 보인다. 과거의 상처가 너무 커서 현재를 삼킬 것만 같은 인물이 등장하는 린 램지 감독의 작품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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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영화 속 음식

홍콩 영화에 등장하는 인상적인 ‘음식’들을 모았다. 두 주인공의 만남의 계기로, 공허한 심리를 드러내는 장치로, 그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수단으로 기능하는 영화 속 음식들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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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너져요, 그런데 왜 아름답죠? 요시다 다이하치의 영화 세계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영화 속 인물들은 위태롭다. 그들은 서서히 무너져가면서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내 삶은 지금 무너져요, 그런데 왜 아름답죠?” 어떤 매혹적인 이유 때문에 무너져가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요시다 다이하치의 영화를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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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총집합 영화 넷

괴물 영화, 공포 영화도 이제는 ‘어벤져스’ 시대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한 편의 영화에 한두 종류의 크리처만 존재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현재 상영 중인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처럼 다양한 괴물들이 한 번에 등장하는 영화들을 꼽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