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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로브 호지슨

영국 브리스틀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 로브 호지슨(Rob Hodgson)은 사랑스럽고 참신한 그림을 그린다. 괴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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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생명력을 담는 사진가, 오쿠야마 요시유키

우리는 손에 잡히는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영상을 남긴다. 개인의 역사는 하나하나 차곡차곡 스스로의 손으로 기록된다. 그만큼 ‘카메라’라는 매체에 익숙해진 21세기의 문화 속에서 점점 더 젊은 사진작가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재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20대 사진작가, 오쿠야마 요시유키(Yoshiyuki Okuyama)의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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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코미디와 초현실적인 모험 – 극작가 세라 룰

끝없는 웃음과 깊은 슬픔이 공존하는 ‘인생’이란 수수께끼를 연극에 담아낸 현대 극작가 세라 룰. 초현실적인 여정을 거치는 성장 서사나 코미디의 중심에 놓였던 인물은 보통 남성의 몫이었으나, 새라 룰은 이를 여성의 서사로 전복하고 한층 더 깊은 성장 이야기를 담아냈다. 룰의 작품 속에서 여성 주인공들이 거치는 비극과 희극 사이의 이상한 모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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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MARRKNULL, 오래된 앨범 속 여행 사진을 복각하다

그 시절 엄마의 사진첩을 들춰본 기억이 있다면, 아래 사진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베이징의 패션 브랜드 ‘MARRKNULL’은 올해 3월, 옛 앨범 속 여행 사진에서 영감받은 AW18 컬렉션을 공개했다. ‘Countryside of China‘, 중국의 시골길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컬렉션은 중국의 전통적인 문화와 패션 코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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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의 색채 장인, 야스다 미치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은 신비로운 개성으로 많은 사람을 매료했다. 독특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름다운 ‘색감’은 지브리의 특징. 특히 이토록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게 된 데는 야스다 미치요라는 숨은 주역이 있다. 지브리와 30년을 함께한 그의 손길이 닿은 작품을 훑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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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샤프의 슈퍼! 팝! 유니버스

앤디 워홀과 바스키아만이 아니다. 1980년대 미국 뉴욕에는 공상과학 만화와 그래피티 벽화를 화려한 무대로 삼아 떠오른 케니 샤프(Kenny Scharf)가 있었다. 그의 최초의 대규모 회고전이 오늘부터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오늘날까지도 애니메이션, 패션,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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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부터 키르기스스탄까지, 알버트 드로스의 카메라가 닿은 풍경

사진가 알버트 드로스는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압도적인 자연부터 화려한 도시까지, 그가 찍은 사진을 보며 여러 나라의 풍경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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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혁명가, 피나 바우쉬

독일의 현대무용가 피나 바우쉬는 무대 위로 자연을 옮겨왔고, 인생을 담은 예술을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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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이 사랑한 사진가, 닐 크루그(Neil Krug)

닐 크루그의 사진은 광활한 자연과 컨셉추얼한 피사체들 사이의 독특한 색감과 배치로 시선을 끈다. 전 세계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그의 사진들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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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된 예술가, 바이오 아트

‘바이오 아트’는 생명의 창조적, 비판적 활용을 시도하는 작업이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전 세계의 이목을 끌지만, 여러 논란 역시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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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타임>이 쌓아온 방대한 세계관과 그 안에서 빛나는 휴머니즘

8년 넘게 이어져 왔던 <어드벤처 타임> 시리즈가 드디어 마지막 에피소드를 방영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핀’이라는 한 인간 소년과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마법의 개 ‘제이크’가 함께 떠나는 모험담에서 시작한 애니메이션은 어느새 우주를 넘나들며 온갖 시련을 겪고 상실과 희망을 맛보게 하는 웅장한 서사로 나아갔다. 예술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모든 조건(?)을 갖춘 어린이용 TV 시리즈가 어떻게 예술로서 기나긴 역사를 쌓아왔는지 되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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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장 줄리앙의 그림책

장 줄리앙은 현대인의 초상을 날것 그대로 요리한다. 월요병이나 SNS 중독 같은 일상 하나하나가 그에게는 모두 재료다. 같은 재료라도 어떤 양념을 가미하느냐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이 요리라면, 장 줄리앙이 사용하는 양념은 바로 ‘유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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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대표하는 사진가, 윙 샤(Wing Shya)

우리가 아는 왕가위 영화의 스틸 사진은 대부분 윙 샤가 찍었다. 스틸 사진가를 거쳐 오늘날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그의 사진들에는 여전히 90년대 홍콩 영화의 진득한 분위기가 배어 있다. 사진을 가까이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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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색채로 풍경을 담은 화가, 펠릭스 발로통

나비파(Nabis)였던 스위스 화가 펠릭스 발로통은 자신만의 색채로 아름다운 풍경과 노을을 그려냈다. 그의 삶과 작품을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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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우리가 사랑하는 휴가

몸이 타들어갈 것 같은 한여름의 열기가 지나갔다. 다가올 추석 연휴를 기약하며 각자의 짧고 긴 여름 휴가 역시 떠나보냈다. 아래 소개하는 다양한 회화 작업을 통해 우리가 휴가를 바라보는 방식, 그리고 새로운 휴가를 소망하는 방식에 대해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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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절제된 추상이 내뿜는 무한대의 힘

유영국은 한국의 자연을 점, 선, 면, 색 등 조형 요소들로 표현하며 추상회화에 몰두한 작가다. 대상의 원천적인 힘을 담아낸 듯 숭고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그의 작품을 실제로 보고 싶다면, 오늘부터 한 달간 열리는 전시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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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의 그림책, 마음을 뒤흔들다

모두 알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 머뭇거릴 뿐인 문제들. 일러스트레이터 조원희는 그것들을 이야기한다. 오밀조밀한 그림체와 촘촘한 색감으로, 그림책은 늘 아름다운 세계만 다룰 것이란 고정관념을 깨부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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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탐구, 에이코 호소에의 작품 세계

인간의 몸을 피사체로 꾸준히 찍어온 일본 전위사진가 에이코 호소에.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그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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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상상이 가득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콜라주 아티스트 3인

서로 다른 이미지들을 엮어 초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콜라주 아티스트들은 일에 치여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꿈을 꾸는 듯한 상상과 낭만이 가득한 세계를 보여준다. 일상 속 평범한 것들 속에서 유토피아를 만들어내는 콜라주(Collage)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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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태평해도 괜찮아, 무민 가족이 전하는 삶의 철학

‘무민’이란 캐릭터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그 스토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70년이 넘는 방대한 역사를 가진 무민 시리즈는 꽤 깊은 삶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무민 작품들을 통해 무민 가족의 태평하고도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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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 램프’로 유명한 조각가, 노구치 이사무

20세기 가장 유명한 조각가 중 한 사람인 노구치 이사무. 그는 조각 외에도 건축, 조명과 가구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했다. 노구치 이사무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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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담은 사진들

할머니를 찍은 사진. 아니, Jane과 Kimiko, Nonna를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이들이 모델이자 피사체가 된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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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 속 유령들

지금까지 유령들은 대부분 원한 가득한 존재로 그려져 왔다. 그렇지만 사람이 제각각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듯, 이 세상 어딘가에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다정한 유령도 존재하지 않을까? 그런 ‘튀는’ 생각에 퍼즐 조각처럼 들어맞는 두 유령이 있다. 어딘가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그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