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한 공연 라인업이 풍성하다. 아직 연초인데도 자신만의 개성을 자랑하는 여러 아티스트가 내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누가 오는지 훑어보고, 맘이 가는 뮤지션이 있다면 그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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