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토이 스토리 4>가 중국에서는 경쟁 애니메이션에 밀려 큰 격차로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그 작품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면 이해가 간다.
올여름 관객들은 도리를 찾으러 왔다가 마이 펫의 충격적인(?) 사생활까지 보게 될 예정이다. 올여름 개봉작과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작을 비교해보았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