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망했어’ ‘혐생’ 등에 내포된 감정이 시대를 관통하는 정서가 되었다. “다음 생엔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라고 외치는 자를 위해 알아봤다. 동물의 삶은 과연 녹록할까? 생생한 다큐멘터리 <지구: 놀라운 하루>로 깊숙이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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