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과 <용순>, 5월 30일 개봉하는 <홈>은 모두 영화사 아토ATO의 작품입니다. 지금 인디스페이스에선 세 영화를 상영하는 기획전이 진행 중입니다. 남다른 정서를 품은 아토의 영화를 짚어보고, 지난해 부국제에서 호평받은 <홈>을 개봉 전 만나는 시사회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강동원의 등장’이 영화를 기다리는 이유의 전부가 아니다. 촉망받는 감독과 신인 배우, 베테랑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한 영화이기도 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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