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드라마들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명배우와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4월에 시작한 누와르 <슈거>부터 6월까지 차례로 소개되는 네 편에 관해 알아보았다.
사랑, 사랑…. 그놈의 사랑타령. 분명 장르 드라마인데, 범인 찾다가 눈 맞고, 환자 살리다가 눈 맞고, 아이들 가르치다가 눈 맞는 드라마가 지겨워졌다면, 일본 수사 드라마에 눈을 돌려보자. 수많은 일본 수사 드라마 속에서 실패하지 않고, 인생 드라마를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입문 드라마를 소개한다.
언제부터인가 추리 형사물에서 ‘프로파일러’란 전문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의 신작 드라마 <마인드헌터>는 프로파일러의 원조 인물과 실존 연쇄살인범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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