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장윤주에게 모델 또는 엄마보다 음악가라는 수식을 좀 더 앞에 두고 싶은 건, 맑은 목소리로 소소한 위안을 주던 장윤주의 음악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5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장윤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