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 영화제 취재기 마지막 편에는 일본의 감독 카즈히로 소다와 미얀마 화교 출신 감독 미디 지(Midi Z)의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수상 결과 리포트와 취재 후기를 통해 뜨거웠던 그 현장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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