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힙합 매거진 XXL은 매년 신인 10명을 선정해 그들을 ‘XXL Freshman Class’라 부른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켄드릭 라마, 제이콜 등 당시 내로라하는 신인들이 선정됐다. 올해는 어떤 아티스트가 이 자리를 차지할까? 후보로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 중 주목할 만한 3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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