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서는 리스펙트를 정체성으로 삼는 정기적인 행사가 있다. <Hip Hop Honors>가 바로 그것. 2004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명예와 존중을 근간으로, 매년 힙합 선구자들의 업적을 리스펙트한다. 2017년 행사에서는 머라이어 캐리가 주목을 받았다. 흔히 팝 디바로 알려진 그가 힙합 신의 리스펙트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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